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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조 독서후기] #26-15 부자의 언어 - 존 소포릭

26.06.22

 

1.책의개요

제목 : 부자의 언어

저자 : 존 소포릭

키워드 : #경제적자유 #정원사 #시간의 주인

점수 : 10점


2.요약

부자가 되기위해 어떻게 돈을 버는가가 아니라 어떤 태도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책

이 챙에는 돈을 버는 기술, 방법 이런건 하나도 없다.

그것보다는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삶의 태도나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부자의 사고방식에 대해서 이야기해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부자는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며

진짜 부자는 자기 시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사람, 즉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이다.

 

그러기 위해서 어떤 태도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한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인생의 지혜


3.내용,깨달은것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는 시간을 들여 삶을 이룩한 사람이며,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태도를 익힌 사람이고, 스스로 얻는 것 외에 어느 것도 허용하지 않으며, 결과에 상관 없이 노력에 대한 자부심을 아는 사람이며, 적은 것에 만족하기보다 “나라고 안 될 게 뭐야?”라고 조용히 묻는 사람이다.

 

그는 비현실적인 선지자이며 때론 조롱받을 각오를 한 사람이고,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영혼의 이끌림을 따랐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하면서 후회할 일을 저지르지 않도록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다.

 

그는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매일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다. 행복보다는 만족감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차이를 만들어내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는 사람이다. 그러나 자신의 행동들이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을 때도, 노력을 다하지 않아서 실패한 게 아님을 아는 사람이다.

 

마침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 목적을 지니고 열정과 양심에 따라 살았노라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울림을 받은 문장이다.

이 문장에서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것들이 거의 모든것이 들어있다.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는 시간을 들여 삶을 이룩한 사람

즉 짧은 시간안에 돈을 많이 번 사람이 아니라 삶을 올바르게 살아간 사람을

이책에서는 부유하다고 이야기한다.

 

이 관점으로 볼 때 나는 부유한 사람인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했을 때

아직 나는 부유하지 않다. 10억달성을하고 잘 지키는 것만 한다면 가난은 면했으나

여전히 나에게 부유함은 거리가 멀다.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태도를 익힌사람

이것때문에 안돼, 저것때문에 안돼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나를 가로막고 멈추게하는 상황들은

너무나 많다. 그게 정신적인 어려움일수도, 육체적인 어려움일시도, 물리적인 어려움 등등

내가 나아가는 길에서, 그리고 ‘부’라는 정원을 가꾸어나감에 있어서

수 많은 어려움들이 나에게 닥칠거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

 

그러나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닌 삶이 부유한 사람은

그 모든것에 구애받지 않고 태도를 익힌사람이다.

나는 어떤 마음과 자세로 삶을 대하고 살아갈 것인가

 

지나간 과거를 되돌아보며 후회하는 사람이 될 건가?

미친듯이 앞만보고 달리고 뒤돌아보지 않고 주변을 내팽겨치는 사람이 될 건가?

내가 챙겨야할 것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모두 챙겨서

결국에는 관뚜껑 닫힐 때 스스로에게 부족했지만 훌륭한 인생을 살았다고 이야기 하고싶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개선해야할 것은 돈을 더 버는일, 투자를 조금 더 잘하는일?

그게아니라 어떤 어려움의 순간에도 올바른 태도를 지니는 일이다.

 

스스로 얻는 것 외에 어느 것도 허용하지 않는 사람

부자가 되고 싶은가 아니면 부유한 사람이되고 싶은가?

부자는 타인이 만들어 줄 수 있다. 물려받는 재산이 많거나

아니면 너무나 운좋게 복권에 당첨되거나

아니면 그것보다 더 운이 좋아서 많은 재능을 물려받고 태어났거나

 

그러나 부유한 사람은 타인이 만들어줄 수 없다.

스스로 선택하고 태도를 갖추고, 발전하고 성장하며

자신이 원하는 후회없는 인생을 사는 사람이 나는 부유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생각과 행동이 같은사람

울지마 톤즈의 이태석 신부님을 나는 부자는 아니지만 부유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결과에 상관 없이 노력에 대한 자부심을 아는 사람, 

적은 것에 만족하기보다 “나라고 안 될 게 뭐야?”라고 조용히 묻는 사람

 

 

1980년대 대한민국에 피자헛을 들여온 성신제

젊은시절 엄청나게 큰 성공을 거뒀다

1994년 그가 냈던 소득세만 110억원이었다.

 

그러나 외환위기로 큰 어려움을 겪었고

그 이후로 하는 사업이 모두 실패를 거듭했다.

 

그러나 그는 별세하는 순간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생활고에 시달릴 정도로 어려움을 많이 겪었지만

 

그는 부유한 사람이다.

부자로 편하게 사는 것과

부유하게 도전하며 사는 것은 다르다.

 

나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편하게 살고싶은가?

그게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인가?

 

 

비현실적인 선지자이며 때론 조롱받을 각오를 한 사람이고,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현실적인 사람은 꿈을 꾸지 못한다.

일론머스크가 우주산업을 한다고 했을 때 다들 안된다고 이야기하고

미쳤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현실로 이루어지는 순간 그게 다시 뉴노멀이된다.

이러한 것들을 현실적이고 평범한 사람들이 이루는 것이 아니라

열정이 넘치고 비현실적인 선지자가 이루는 일들이다.

 

때로는 누군가가 나의 꿈을 조롱하고 손가락질 한다고해도

중요한 것은 내가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하고있는지다.

 

타인의 이야기의 모든것을 수용할 필요는 없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동할 줄도 알아야하며

내가 틀리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정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한다.

 

 

영혼의 이끌림을 따랐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하면서

 후회할 일을 저지르지 않도록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

 

나에 잠재력에대한 믿음이 었어야한다.

나는 이런 사람이니까, 나는 이렇게까지는 못하겠어가 아니라

나는 과연 어디까지 해낼 수 있는 사람인가?

 

내가 전력과 전심을다해서 행한다면 어떤일을 해낼 수 있을지

호기심을 가지고 나아가는 사람.

나아가는 과정에서 올바른 상황판단 할 수 있는 능력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또한 내가 진정으로 살고싶은 인생,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알고

죽는 순간에 가장 후회를 덜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는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

매일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행복보다는 만족감을 추구하는 사람.

 

젊은 시절 장기간 여행을 떠났던 적이 있다.

유럽,아프리카,아시아 참 많은 곳을 돌아다녔다.

목적을 가지고 여행을 떠났던 것은 아니기에

많은 시간동안 혼자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고

그 때 스스로에게 질문했던 철학적인 질문들이 있다.

‘인생이란 어떤 가치가 있는가?’

‘삶이란 무엇일까?’

이런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했었다.

 

오랜시간 고민했지만 삶이 무엇인지,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

사실은 잘 모르겠다. 

 

다만 그냥 내가 결론지은 것은 주어진 삶이니

잘 살아가는 것.

삶의 의미는 모르지만 의미있는 삶으로 만드는 것은 가능할거라 생각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삶의 목적이며, 하루하루를 충실하고 충만하게 살아가는 것이라 생가된다

비록 나의 하루가 큰 변화 없이 혹은 보잘것 없이 보일지 모르지만

하루하루 쌓여서 의미있는 삶으로 만들어 줄것이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러면 매일매일 행복한 날들만 살아갈수는 없겠지만

그런 하루하루들이 싸여 내가 생각하는 의미있는 삶,

그리고 올바른 태도와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

그런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내일 죽더라도 좋은 인생이었다고 말 할 수 있는가?

 

차이를 만들어내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는 사람이다. 

그러나 자신의 행동들이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을 때도,

노력을 다하지 않아서 실패한 게 아님을 아는 사람이다.

 

나이 든 사람들이 자신들이 그늘을 누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나무를 심을 때,

사회는 크게 성장한다.

그리스 속담

 

이 책에서 인용했다.

이것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는 사람이지 않을까?

그러면 과연 내가 누리지도 못하는 이 행동이 도대체 어떤 의미일까?

 

내가 물려받은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서 후대에 물려주는 것.

개인의 사사로운 일이 아니라 대의에 동참할 수 있는 사람.

그렇게 했지만 사회가 발전하지 못하고, 결과가 잘나지 않았더라도

내가 그렇게 행동했던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었음을 아는 사람.

 

물질을, 결과를 남기지 못하더라도 정신을 남기는 것에

의미와 가치를 두는사람 이지 않을까?

 

마침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 

목적을 지니고 열정과 양심에 따라 살았노라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마지막 죽을 때 ‘좋은 인생이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결국의 삶의 의미, 존재의 의미를 찾는 것보다

이미 삶이 주어졌고, 존재하고 있으니

그 의미는 내가 살아가며 부여하면 되는 것이다.

 

의미란 크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때로는 온 우주보다 더 의미있을 수 있으며

누군가에게는 큰 성공보다 일상의 하루가 더 의미있을 수 있다.

 

즉 의미는 사람마다 다 다르나,

그 의미는 내가 부여하는 것이며

내가 부여한 의미대로 삶을 살아가는 것.

 

그리고 살아감에 있어 목적성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양심적으로 살아간다면

좋은 인생이지 않을까 생각이된다.

 


 

4.나누고싶은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는 시간을 들여 삶을 이룩한 사람이며,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태도를 익힌 사람이고, 스스로 얻는 것 외에 어느 것도 허용하지 않으며, 결과에 상관 없이 노력에 대한 자부심을 아는 사람이며, 적은 것에 만족하기보다 “나라고 안 될 게 뭐야?”라고 조용히 묻는 사람이다.


Q.저자는 부유한 정원사는 시간을 들여 삶을 이룩한 사람이며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태도를 익힌 사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부유함'이란 무엇인가요?
그리고 부유한 삶을 이루기 위해서 나아가는 과정에서 수 많은 어려움이 있을텐데
그 어려움과 조건들을 어떤 태도로 마주하고 있는지 이야기나눠 봅시다.


댓글

비타민햇빛
26.06.22 17:15

튜터님! 부자의 언어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책은 많이 안 읽었지만, 최근 읽은 책중에 거의 최고.... 기술이 아닌 태도(마음)에 대해 절실히 알려줘서 삶에 적용할 게 많더라규요.... 끝까지 함께 하고자 하는 명분을 주는 책 같습니다 ㅎ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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