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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션] "육일약국 갑시다" 독서후기

26.06.22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육일약국 갑시다

저자 및 출판사 : 김성오/다크호스

읽은 날짜 : 2026년 6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진심 #사람 #베풂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는 마산 변두리의 4.5평짜리 아주 작은 '육일약국'을 탁월한 서비스와 아이디어로 지역 최고의 랜드마크로 키워낸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택시를 탈 때마다 "육일약국 갑시다"라고 외치며 이름 없는 약국을 알린 일화로 유명하며, 손님을 가족처럼 대하는 '진심 경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후 기업가로 변신하여 메가스터디 엠베스트의 대표를 역임하며, 작은 약국에서 증명한 본인만의 특별한 경영 철학과 성공 노하우를 세상에 널리 알렸습니다.

 

 

2. 내용 및 줄거리

:

1장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작은 친절은 생각보다 긴 여운을 남긴다. 지금 당장은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 없이 돌아설지라도, 그 마음속엔 분명 작고 조용한 울림이 남아 있다. 그래서 기대 없이 건넨 배려, 계산 없는 손길 하나가 훗날 ‘기회’라는 이름으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이처럼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사소한 순간에서 시작된다. 

 

혁신은 결코 평온한 길에서 탄생하지 않는다. 사투에 가까운 몸부림과 끊임없는 도전, 그리고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용기 속에서만 가능하다. 새로운 길은 언제나 낯설고 외롭지만, 그 길을 처음으로 걷는 자만이 기회라는 문을 열 수 있다. 

 

매일 꾸준히 씨앗을 뿌리면 어떤 열매는 오늘 거두고, 또 어떤 열매는 내일 수확하게 된다. 중요한 건 오늘 몇 개의 열매를 손에 쥐었느냐가 아니라, 단 하루도 빠짐없이 씨앗을 뿌리는 그 성실함이다. 

 

2장 고객에게 앞서 구성원부터 감동시켜라 

우리는 흔히 ‘Give & Take’라는 표현을 쓴다. 이 말에서 주목할 점은 단어의 순서다. 주는 것이 먼저, 받는 것은 그다음이다. ‘Give → Take’ 할 때 비로소 베풂은 손해가 아니라 자산이 된다. 자신이 나눈 것보다 더 크고 깊은 보답이 반드시 따른다.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이윤이며, 신용은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다. 

 

사람을 성장시키고 싶은가? 그렇다면 주저하지 말고 격려하라. 칭찬은 미처 알지 못했던 마음에 용기와 열정을 불어넣고, 새로운 꿈을 꾸게 하며, 가능성을 심어주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절대 뿌듯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늘도 어제 하던 그대로였다면, 오히려 부끄러워해야 한다. 어제와 비교해 단 1퍼센트라도 달라진 오늘을 살았다면, 한 달 후에는 조금 변화된 자신을 발견하고, 6개월 후는 더욱더 발전된 모습을 경험하게 될 것 이다. 

 

정직으로 가는 길은 절대 빠르지 않다. 오히려 멀고 험난하며, 지루하고 외롭기까지 하다. 그러나 그 길의 끝에는 반드시 신뢰라는 이자가 따라온다. 위험을 줄이고 기회를 넓히며 결과적으로는 더 많은 것을 얻게 해준다. 무엇보다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의 삶은 평온하다. 그리고 바른 길을 가는 이들 중에서 방향을 잃은 사람을 아직 본 적이 없다. 

 

미련 없이 보내야 돌아올 자리에 여백이 생기고, 후회를 내려놓아야 새로운 인연이 들어설 자리가 마련된다. 어제의 이별이 내일의 가능성을 앗아가지 않도록, 오늘도 우리는 ‘잘 헤어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 헤어짐을 단정히 마무리할 줄 아는 사람만이 더 나은 만남을 품을 수 있다. 

 

하지만 진짜 실패는 넘어짐이 아니라, 도전 자체를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포기하는 순간 모든 가능성의 문이 닫힌다. 우리가 정말 경계해야 할 것은 쓰러짐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려는 마음과 용기를 잃는 일이다. 

 

새가 날기를 무서워하면 둥지를 떠날 수 없고, 물고기가 헤엄치기를 두려워하면 드넓은 바다를 볼 수 없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작은 성공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큰 성공에 대한 감각과 노하우가 생긴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도 계속 시도하다 보면 용기가 솟는다. 그리고 어느 순간 ‘해볼 만하다’라는 자신감이 덤처럼 따라온다. 

 

씨줄과 날줄을 엮어야 천을 짤 수 있듯, 질과 양이 함께 축적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어떤 도전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공을 갖게 된다. 중요한 것은 성공의 크기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운 경험과 축적의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이다. 

 

3장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위기는 언제나 갑작스럽게 찾아오지만, 그 순간마다 나를 증명할 기회도 함께 따라왔다. 이처럼 가장 큰 기회는 종종 ‘위기의 얼굴’을 하고 나타난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겪으며 배운 셈이다. 

 

급한 일을 먼저 하고 여유 있는 일은 나중으로 미루는 선급후완의 사고방식에서 탈피할 필요가 있다. 나는 오히려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하고, 가벼운 일은 뒤로 미루는 선중후경 방식을 선호한다. → 원씽에서도 그리고 성공한 모든 사람들이 같은 말을 한다. 중요한 것부터 하라. 

 

‘안 그래도 짧은 인생은 시간 낭비로 인해 더욱 짧아진다’라는 말이 있다. 현재를 도둑맞은 사람은, 결국 미래도 도둑맞게 된다는 이야기다.

 

진짜 블루오션은 ‘시장’이 아니라 ‘사람’에게 존재한다. 중요한 것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경쟁력을 갖추고 있느냐다. 일례로 ‘나무도 쓸만한 놈이 먼저 베인다’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 유능한 사람일수록 먼저 누에 띄고, 앞서 부름을 받는다. 

 

그러니 완벽을 기다리지 말고, 자신만의 무기가 하나라도 있다면 시장에 뛰어들어라. 일단 시작하고 부족한 부분은 경험으로 채워나가면 된다. 움직이는 사람이 준비만 하는 사람을 앞서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다. 

 

결국 진짜 경쟁력은 남을 이기려는 마음이 아니라, 어제의 나를 이겨내며 쌓아 올린 시간의 총합에서 비롯된다. 그 시간을 견뎌낸 사람만이 시장에서도 살아남는다. 

 

4장. 나누고 베풀어라, 아버지의 유산 

일을 시작할 때는 다르다. ‘결심’이라는 오른발과 ‘실행’이라는 왼발이 필요할 뿐이다. 그저 오른발, 왼발, 오른발, 왼발을 반복하는 그 작은 일에 충실하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다다른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아무리 굳은 의지를 다져도 결심은 쉽게 흔들리고 다짐은 이내 흐려진다. 핑계는 점점 그럴듯해지고 미루는 법만 늘어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매일 작심삼일 해야 하는 이유다. 결심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결과는 결국 오늘 움직인 사람의 몫이 될 수 밖에 없다. 

 

오늘을 살지 못하는 사람은 내일도 살 수 없다. ‘지금’이라는 계절을 온전히 살아낼 수 있을 때, 비로소 인생이라는 나무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것이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마음은 그 어떤 폭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깊은 뿌리가 되며, 두려움을 돌파하는 내면의 원동력이 된다. 그 믿음이 마음 속 깊이 자리잡을 때 비로소 주저앉았던 날개는 다시 힘을 얻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다. → 스스로를 신뢰하는 마음은 작은 성공의 반복에서부터 생겨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사람의 가능성은 무한하다는 것을 느꼈다. 

한 사람이 이렇게 다양한 일을 할 수도 있구나. 

 

저자의 약국 경영 때의 진심이 제조업체에서도 그리고 엠베스트 고객에게도 통했다고 한다. 

진심은 어디서나 통한다. 

이것이 핵심 메세지 중에 하나다. 

 

어떤 상황에서도 돌파구를 찾으려는 노력과 될때까지 하는 끈기가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낸 것 같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약국 → 제조업체 사장 → 메가스터디 부사장 → 엠베스트 사장 까지 이력을 보자면 야망에 가득한 인물일 것 같은데, 누구보다 남을 돕고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마음이 큰 분이었다. 

 

적용할 점

: 저자는 기회는 사람으로부터 온다고 한다. 

내가 인연을 맺는 누구든 귀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베푸는 마음, 앞으로도 베푸는 마음으로 giver가 되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읽으면서 동원 김재철 회장님의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이 생각났다. 

두 분의 도전정신과 성실함이 닮았다고 생각했다. 

 

 

 

 

 


댓글

자유부자
26.06.22 21:27

책도 멋지고 후기도 멋지고!! 저도 요책 나부맞과 같이 샀어요.곧 읽습니다ㅎㅎ

럭키로니
9시간 전N

월요일에 올려주셨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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