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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열쇠]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26.06.22

 

"그는 보상이 확실하지 않은 일을 하는데 매일같이 시간을 들였다.

하루 한 시간으로도 우리는 성공의 기반을 닦을 수 있다."

 

성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그 일을 위한 행동이고, 그것을 위한 시간을 투입일 것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게 하기 위한 공식.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알면서도 행동하지 못하게 만드는 가장 큰 장벽이

“보상이 확실하지 않은 일”이기 때문인 것 같다.

돌아보니 나 역시 보상이 확실하지 않은 일은 시작을 하는 것 자체를 어려워 했었다.

이 일을 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일 지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기 때문에

더 알아보고 나서, 더 확실한 길을 선택하려고.. 결정을 미루며 행동하지 않았던 것 같다.

지금의 내가 꾸준히 행동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강의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을 만났고

이 환경 안에서 ‘이대로 하면 되겠구나’ 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확실하지 않은 일’을 그저 막연함 가운데 스스로와 전쟁을 치루면서 해내야만 성공하는 것이 아니었다.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그 일은 이미 이룬 사람을 찾아가고,

이미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서

물음표를 확신으로 바꿔나가면 된다.

행동하는 과정에서 방향에 대한 확신 뿐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의심이 드는 순간이 행동하지 못하게 만들 때도 있는데

그때는 내가 힘들어하는 부분이 무엇 인지를 곰곰히 생각해봐야 한다.

이전의 성공 경험이 부족해서 내 스스로의 확신이 부족한 건지

행동했는데 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인 것인지

단순히 너무 때려 넣어서 내 스스로가 지쳐있는 것인지.

스스로의 확신이 부족한 것은 ‘작은 성공경험’을 쌓아나가면 된다.

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을 때는 행동을 바꾸면서 새롭게 시도해보면 된다.

너무 때려 넣어서 지쳐 있다면, 잠깐 충전해주고 나면 다시 행동할 수 있는 힘이 생겼던 것 같다.

 

"매일 고독하게 앉아 있는 시간을 가지렴. 생각을 정리하고,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침묵 속에서 네가 원하는 것들에 집중해야 한단다.

초점을 좁히지 못한다면, 

시끄러운 나날들을 보내면서 네가 가진 잠재력을 흘려보내게 될 것이다."

 

나의 내면의 소리에 귀를 귀울여야 한다는 이야기가 와 닿았다.

때로는 문제라는 벽을 만났을 때, 그 벽을 내가 넘어 설 수 있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그 벽 자체를 내가 스스로 만들어 두었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었다.

어쩌면 나의 성공과 행동을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은

스스로의 한계를 규정하고 있는 나 자신이 아닐까?

항상 문제라는  벽 앞에서 ‘될까? 이번엔 진짜 안될 것 같은데..’라는 감정이 들곤 한다.

하지만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 내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면 

항상 내 안의 나는 “아니야. 넌 지금까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왔잖아. 이것도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는 나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제는 ‘될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되게 하지?’로 생각을 전환하게 되는 순간들이 많아졌다.

내 스스로가 잘 안다. 내가 어떤 길을 걸어 왔는지.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내 자신이 자랑스럽고, 대견 하다.

어떤 일을 성취하고 결과를 냈느냐 보다

스스로 보기에 만족스러운 나의 모습이 된 것.

그것이 과정 속에서 나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다.

 행복은 만족을 느끼는 길에서 만나는 것 같다.

 

"첫째 독수리는 자신에게 재능이 없는 활동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둘째, 해야 할 일이 자신의 강점과 일치할 때, 닭들에게는 큰 일이었던 것이

독수리에게는 쉬웠다는 것이다.

자신의 흥미를 찾아내고 그걸 따라야 한다."

 

때로는 어떤 일에 성과를 낼 때

인풋을 넣어도 성과가 나오지 않는 구간이 있고,

결과치를 누군가에 의해 정성적 평가를 받아야 하는 구간이 있고,

항상 좋은 결과만 있을 수 없기에 침체의 구간도 반드시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런 순간에는 스스로가 위축되어 목표에 맞는 행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게 되거나,

과정을 즐기기 보다는 해야 할 일이나 숙제처럼 느끼면서

즐거운 보다는 부담감 속에서 힘들어지는 순간들을 만나기도 했다.

그럴 때일 수록 더 노력해야 할 것은 나의 부족함 보다는

“강점”에 집중해야 한다.

단점에 포커싱 하기보다 ‘내 스스로를 믿고'

강점으로 단점을 덮어버리고자 하는 포부와 자신감을 

의도적으로 가지려고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는 팔로미들이랑 이야기 나누어보아도 좋겠당 :)

 

"얼마나 많은 부를 바라는지,

왜 그걸 원하는지 명확히 결정하고 매일 그것에 집중하렴.

네가 그 부를 가지게 되리 라는 걸 완전히 믿는다면, 

충분한 시간 동안 그것을 마음에 품고 있다면,

그러면 모든 게 원하는 대로 작용할 거 란다.

내면의 지혜가 너를 이끌꺼야."
 

책을 읽으면서 찔렸던 부분이다.

부에 대한 욕심과 갈망!

언제 부턴가 과정을 즐기게 되면서 경제적 목표 금액에 있어서는, 

그 금액을 이룬 나의 모습을 그리는 것에 있어서는 매우 희미하다.

해서 때로는 ‘나 돈 벌러 왔는데 투자가 아니라 투자 활동에만 집중하고 있나?’ 하는 현타도 왔었다.

아마도 아직 돈 맛을 안봐서 ㅋㅋㅋ 그런 것 같다.

이제는 되고 싶은 나의 모습에 

‘10억 달성을 한 나의 모습’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그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10억을 달성한 사람의 삶은 마인드는, 삶은 대하는 태도는,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은 어떨까 생각해보면서

그 모습을 이룬 나의 모습도 구체화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이다.

 

느낀 점

 

이 책이 인생책 이라고 했었던 동료의 이야기를 듣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었는데

사실 추상적이고 은유적인 표현들로 스토리화 된 책이

마냥 감성적으로만 들렸고, 

정원사의 이야기가 크게 와닿지 않았었다.

그냥 좋은 얘기들을 보았는데 

나에게 남는게 무엇인지 희미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이책을 재독하면서

부자, 성공 뿐 아니라 인생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에 대해 말하는

정원사의 통찰과 지혜에 몰입하며 책을 읽었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알고, 그것을 전적으로 믿고,

거기에 많은 효과 시간을 들이고,

내면의 속삭임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부의 여정에는 말 없는 동반자가 생기게 마련이다."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믿음을 키우고, 계획을 발전시키고,

시간을 들이고,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일들만이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준다."

 

정원사 하는 이야기가 하나의 이야기로 들렸다.

목표에 집중하고,

거기에 나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들이고,

그 과정은 나를 믿는 힘으로 채우라는 것이다.

 

팔로미들과 투자 뿐 아니라 

삶에 대해 스스로에 대해 정말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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