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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urn up! 터너비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너바나님께서 무슨 말씀해주실지 너무 궁금했는데
막상 들으니 시간 흘러가는 것이 아까워서(?) 천천히 듣게 된 마지막 강의였습니다.
듣다가 멈추고 생각하고 고민하다 이제서야 완강하게 되었네요.
예전에는 크게 와닿지 않았었는데
실제 부자들의 행동을 따라 해야 한단 말씀이 이번엔 가슴 콕콕 쑤시도록 들려왔습니다.
매일 외치셨다는
매일 조금씩 될 때까지 한다
저에겐 그 조금이 세상 제일 어려운 요즘이기에
무엇이 나를 여기에 머무르게 하는지,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잠시나마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23년 중순 집을 사라고 너무 좋은 시기라고 너도나도 알려주셨는데
그 좋은 시기를 흘려 보내고 2년이 지나 상승장에 들어서서야 1호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실력이 없던 저 자신에게
아쉬운 마음도 참 크지만 요즘은 시장에 올라타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많이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너무나도 진심으로 와닿았습니다.
이 시장에 참전하고 있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참전했으면 좋겠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말 그대로 비교 평가해서 저평가면 싸다. 라고 이해했었는데요
이 의미가
미래 5년, 10년 뒤에 봤을 때 싼 구간에 있다는 걸 이해해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5년??? 10년?? 내가 과연 이 투자를 진행하면서 그렇게 생각을 하고 했었나?
한편으론, 길게 해나갈 마음가짐으로 했을까?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한번 매수하고 나면 수익이 날 때 까지 기다리고
충분히 수익이 나면 매도할 줄 아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
원칙에 맞게 기준을 가지고 투자를 했다면 그대로 하면 된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것 이라는 걸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직한 게 제일 느린 것 같지만 제일 빠른 것.
요행을 바라지 말고 천천히 빠르게. 제 인생 모토입니다.
너바나님 말씀처럼
감정으로 움직이지 말고 원칙을 따라서 천천히 씨앗을 심어 놓겠습니다.
길을 열어주신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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