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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91기 2(이)번에 제대로 배워 8(팔)자 고쳐보조 헬짱부린이] 2강 후기_부자가 되는 법보다 먼저 배워야 할 것

26.06.23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안녕하세요, 다양한 경험을 나눠주고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는 헬짱부린이 입니다.

이번 강의도 지난 1주차와 마찬가지로 너바나님께서 진행해주셨는데요.

3번의 상승과 하락 사이클을 직접 경험하며,

오랜 시간 투자자로서 시장을 마주해온 너바나님께서

그 과정 속에서 얻은 인사이트와 기준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셨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투자자로서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기준과 태도를 갖추어야 하는지 등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시장을 바라보는 시선과 투자자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돌아볼 수 있었던

너바나님의 소중한 마지막 강의 후기,

지금부터 작성해보겠습니다.

 

 

 


 

 

자산을 갖는다는 의미

 

 

23년부터 시장에 참여한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부동산 시장은 24년 초봄을 시작으로 상승세가 시작되었고, 

특히 누구나 좋아하는 상급지 위주로

가파르게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상승세와 동시에 규제/대출까지 점차 퍼져나가면서

주변 3, 4급지를 넘어 5급지 지역 및 주요 경기도 지역까지 

상승세가 확산이 되었는데요.

 

23년을 바닥으로 하여 상승하는 모습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자본주의 시장 속 

그리고 통화량이 꾸준히 상승하는 경제 상황 속

자산을 갖고 있는 것은 인플레이션에서 대응하는 방법, 

다시 말해 돈의 가치가 끊임없이 떨어지는 상황 속에서

뒤쳐지지 않고, 헷지하며 나아가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집 마련은 은퇴 전에 반드시 해야합니다. 이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물가와 전세가가 서로 비례적으로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통해

인플레이션은 절대로 피할 수가 없는,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투자 또는 내집 마련을 하는 것은

자산 시장 속에서 필수 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산을 가지지 않은 채 근로소득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양손잡이로 맞서는 것이 아니라

한 손은 뒷짐지고서 한 손으로만 부딪혀 싸우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자산을 가지고 있으나

당장은 마이너스 혹은 고점에서 취득한 상태라고 하더라도

이 시장 안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 훨씬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자본주의에서 자산을 갖는다, 취득한다 라는 것은

인플레이션이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서 휩쓸려나가지 않기 위함이고,

이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을 기억하고서

가치가 있는 자산을 쌓아나가며 시장 속에 꾸준히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자의 전략

 

 

앞서 자산을 가지는 것에 집중하고, 반복하여

꾸준히 쌓아왔다면 과연 누구든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아쉽게도 그러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자산을 갖춘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가치 판단의 기준을 갖추고 있어야만 하는데요.

앞서 길을 걸어가고 계신 너바나님께서 그 기준을 알려주셨습니다.

 

 

  ‘가’저환수원리

 

 

가저환수원리 라고 하는 것은

앞의 ‘가’는 계속해서 변하는 가격이 아닌 고정된 가치로써 

가치 + 저환수원리 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잃지 않는 투자를 이뤄낼 수 있는,

나아가 더 벌 수 있는 투자까지 이뤄내며

어떤 선택에 있어서도 나를 지켜낼 수 있는 기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이라는 자산에 국한되지 않은,

어떠한 자산 종목에도 적용 가능한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치 & 가격

 

그 어떤 자산이든 가치를 최우선적으로 판단해야하고,

특히 시간이 흘러도 꾸준히 우상향 하는지

사람들의 수요가 꾸준히 있는지를 살펴봐야합니다.

이와 같은 가치 판단 후에는 가격이 저렴한 시기,

즉 저평가 여부를 판단해야하는데요.

 

이때 가치와 가격이 올바르게 서있는지 살펴봐야합니다.

21년도처럼 사람들의 탐욕이 만연했던 시기에는 

가치가 고평가 되어 높은 가격을 보여주고,

반대로 23년도와 같이 공포가 퍼진 시기에서는 

가격이 바닥을 찍어내려가게 되면서 저평가 됩니다.

 

그러나 많은 일반 사람들의 움직임은

탐욕이 차오르는 시기에 뒤따라가며 매수하고,

공포가 가득한 시기에는 보유를 하지 못한 채 매도를 던지곤 합니다.

 

이렇듯 가치 투자를 한다 라는 것은 

사람들을 따라서 매수/매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를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기계처럼 지켜나간 너바나님은 

시간이 지난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고,

저평가를 판단하며 매수라는 행동까지 거쳐 자산을 가진 채 

가치를 찾아나갈 때까지 계속해서 시장에 참전하여 기다리는 것이 

너바나님과 같은 진정한 투자자로써 축척해가는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따라서 탐욕과 공포에 휩쓸리지 않고, 

가저환수원리 그리고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라는

원칙과 기준을 지켜내며 기계처럼 해나가보겠습니다. 

 

 

 

진짜 부자의 의미

 

 

사실 강의에서 해주신 말씀 전부 소중하였기 때문에 

어느 하나 놓칠 수 없었는데요.

결국 강의를 들으며 가장 크게 남았던 것은

부자에 대한 정의였습니다.

 

우리는 종종 부자를 단기간에 큰 수익을 내는 사람,

좋은 타이밍에 사고파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바나님께서 말씀하신 부자의 모습은 조금 달랐습니다.

 

진짜 부자는 자산을 쉽게 사고파는 사람이 아니라

남들이 뭐라고 하던지 가치 판단을 통해

좋은 자산을 계속해서 쌓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어떤 시장 혹은 종목이든 

오래 살아남고, 잘된 사람들(부자들)을 살펴본다면

한 번에 대박을 맞은 경우들이 아니었습니다.

 

온갖 고난을 경험했고, 그 시간을 통해

가치 있는 자산을 내 스스로가 찾아내고,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는 자산을 꾸준히 모아서

기다림이란 시간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너바나님과 같이

시장의 분위기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원칙을 가지고 행동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같은 시장을 보더라도 누군가는 공포를 보고, 누군가는 기회를 봅니다.

그 차이는 결국 시장에 꾸준히 참여하며

기준을 만들고 경험을 쌓아왔는지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그것은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기회로 보인다."

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주변 소음에 조급해하지 않고,

가치 있는 자산을 판단하고, 원칙에 따라 행동하며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아가 저는 너바나님처럼 기준 가진 투자자이자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따라서 귀인을 만나고 싶다면 

내가 먼저 귀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 잘 기억하고서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큰 울림을 주신 너바나님,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월부라는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투자 기술을 배우고, 빠른 시간내 부자가 되고자 들어왔었지만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보면 저는 단순히 투자 방법만 배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투자자로서 어떤 기준을 가져야 하는지,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태도

그리고 더 나은 한 사람으로써 삶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만약 저 혼자였다면 분명 더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을 것이고, 

방향을 잃고 넘어진 채 돌아설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월부라는 환경 속에서 좋은 동료들과 선배 투자자분들을 만나며 조금씩 성장할 수 있었고, 

지금은 이전보다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강의라는 점이 새삼스레 아직도 믿겨지지 않습니다만

하지만 모든 만남에는 끝이 있는 것처럼

이제는 배운 내용을 삶과 투자 속에서 직접 실천하며

내 스스로가 증명해 나가야 할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가저환수원리를 마음에 새기고, 주변 소음에 흔들리지 않으며 

가치 있는 자산을 꾸준히 쌓아가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또한 제가 받은 도움과 배움을 다시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너바나님처럼 누군가에게는 좋은 귀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가르침과 방향성을 나누어주신 너바나님,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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