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느리지만 앞으로 굴러가는
돌멩이입니다 🪨
이번 열반기초 3주차 강의는 주우이님의
"같은 투자금으로 더 좋은 아파트 고르는 법" 에 대한 강의!
정말 오랜만에 주우이님 강의를 들었는데요?!
수익률 보고서를 통한 입지평가와 단지비교를 통해
같은 돈으로 더 좋은 선택을 하는 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인상 깊은 점, 적용할 점 위주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 같은 돈이면 어디살래?
“(가)저환수원리”에서 저평가를 판단하는 법은?! 의외로 간단한 프로세스!
두 단지 가격이 같으면 어디를 살래? → 더 가치 있는 거!
더 가치 있는데 가격이 비슷하다? → 저평가 됐구나!
사례를 통해서도 확인해볼 수 있었지만
과거 시장에서는 가치와 가격이 어긋나 있는 케이스를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아는 지역이 많지 않고, 가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사람이 내릴 수 있는 선택과
아는 지역이 많고, 가치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내릴 수 있는 선택의 결과가
정말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 부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몇몇 단지들은 가치를 찾아 가격이 올라갔지만
아직도 그렇지 못한 단지들은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은 투자, 더 좋은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아는 지역이 많아야 되고, 단지의 가치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배울 수 있었습니다.
+ 가치평가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아무런 선택을 하지 않는 것보다, 어떤 것이라도 선택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 호재에 대한 생각
시장 상황에 영향을 받는 호재.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수지구의 신분당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개통 당시 시장도 좋지 않았고, 사람들의 기대를 받지 못해 한동안 기회를 열어줬지만
시장이 회복되면서 가격이 솟구치는 모습!
불황일 때는 호재의 힘이 발현하지 못하지만,
상승장에서는 엄청난 효과를 보는 호재의 힘 (특히 직장+교통)
하지만, 본질은 가치(입지)라는 것!
호재를 생각하면서 (더 버는 투자) 매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바탕으로 원칙과 기준에 맞는 투자를 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강의를 보며 다시 생각해봅니다.
호재가 있으면 플러스 알파의 효과이지만
그렇다고 호재만 바라보고 투자를 해서는 안된다.
호재는 있으면 좋은거! 그 뿐!
욕심에 눈이 멀지 말고, 본질을 바라보자
<기억할 것>
- 부동산은 수요의 싸움이다. 얼마나 수요를 많이 끌어들이느냐가 가격의 영향을 미친다.
- 기다려주는 곳들은 영원히 기다려주지 않는다
- 호재는 있으면 좋을 뿐이다, 더 버는 투자가 아니라 잃지 않는 투자를 한다.
욕심에 눈이 멀지 말고, 본질을 바라보자.
오를 것을 사는 게 아니라 저평가 된 것을 사는 거다. - 대규모 공급이 있을 때는 앞으로 3개월, 뒤로 3~6개월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공급은 투자자에게 기회이자 리스크 (매매가 하락, 전세가 하락)
- 어떤 게 먼저 오를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일희일비 하지 말자.
- 리모델링 단지의 경우 분담금도 계산해본다
<적용할 점>
- 전세 영향 지역 확인
- 대규모 입주가 있어 지역 전체적으로 전세가 꺾인 시점이 있다면, 해당 시기에 주변 지역의 전세도 살펴보며
A지역의 입주 영향이 인접한 B, C 지역에도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해보자
- 대규모 입주가 있어 지역 전체적으로 전세가 꺾인 시점이 있다면, 해당 시기에 주변 지역의 전세도 살펴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