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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월부학교 봄학기 3개월 성장경험담 [새로움s]

26.06.25 (수정됨)

 

와!! 진짜 마지막이네요!!

😭

안녕하세요. 

운이 좋은 투자자 

새로움s입니다.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학기가 끝나는 시기가 넘 멀게 느껴지고

직장 일이 많은 시기가 겹쳐

잘 해낼 수 있을까?

잘 버틸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눈 깜짝하는 사이 3개월이 지났습니다.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뭐했지? 잠깐…. 고민도 되는데요

 

하나씩 복기하며

한 학기를 돌아보고 새로운 분기를 준비해보겠습니다.


독서

(목표 3/3/2)

(달성 3/1/2)

#1 밤과 나침반

https://weolbu.com/s/NCvOMsJ0NS

하와이 대저택이라는 투자 관련 유튜버분이 자신이 읽고 좋았던 책을 통해 깨달은 것들을 서술한 책

책이 내가 되고, 내 삶이 독서가 되는 것은 좋은 질문과 기록, 도전하고 시도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좋아하는 걸 좀 더 찾고, 내가 행복한 것을 좀 더 해보자! 마음 먹었음

 

#2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2

https://weolbu.com/s/Mn59kO5m6E

4월 필독서였던 책이라 또 읽게 되었던 책. 긍정적으로 바라고 이뤄질 것을 믿는 마음이 시작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간절히 바라는 꿈에 대해 고민해보았고, 긍정적으로 말하고 또 생각하겠다고 마음 먹을 수 있게 해준 책이었다.

 

#3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https://weolbu.com/s/NCvXeaEymE

역시 너바나님의 책!! 

나는 어디까지 간절한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목표를 이루는 날까지 계속 복기하고 또 성장하는 선택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을 수 있었다. 

 

#4 하워드 막스의 투자에 대한 생각

https://weolbu.com/s/NnKYPcVuU4

이 책을 읽으면서는 복잡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아 복잡한 것을 간단하게 퉁쳐보고 싶어하는 나를 반성하고

리스크를 좀 더 민감하게 바라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5 부자의 언어

https://weolbu.com/s/OQFmRXOu3W

6월의 필독서 - 이젠 조금은 익숙해진 글, 익숙해진 생각들을 느낄 수 있었고,

아직까지 부자처럼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스스로도 돌아볼 수 있었다. 

좀 더 건강도 더 챙기고, 고요한 시간도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6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https://weolbu.com/s/Obv4aDDntm

부의 각 단계에 맞는 전략이 다르다는 접근이 새롭고 또 타당하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지금 내 단계는 계속해서 아끼고 모아 가치 있는 것으로 바꿔가야 하는 시기이며

그리고 결국은 이 모든 것들이 더 행복하고자 하는 접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첫 목표는 3권 3권 3권이었다가

5월에 살짝 힘들면서 3권 1권이 되고

목표를 2권으로 줄여 겨우 달성했다.

몇 달 동안 독서 습관이 조금 무너져 있었는데 그래도 한 줄이라도 읽으려고 노력했다는 점이 잘 했고,

역시 월학 환경에 있으니 독서후기를 쓴단 생각도 들었다.

쓰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으니 환경 안에 있지 않아도 꾸준히 독서후기 쓰자!! 

 

다음 분기에는 책 3/3/3 도전해봅니다!!ㅋㅋ


강의

>> 월학을 2주마다 한 강씩 수강했고, 

(오프 강의 2번을 수강하지 않은 걸로 나와서 %가…

복습해야 하는데 5일 남았…)

+ 첫 달은 삼토시님의 특강을 

둘 째 달은 진담 튜터님의 특강을

셋째 달은 열기를 같이 듣고 있다…

 

어쩌다가 강의를 2개씩 들었지?? 싶은데!!!!

그땐 들을 수밖에 없었음

 

지난 3개월 월학 강의 정리하면

#1강 줴러미 튜터님의 ‘상위 1% 투자자로 성장하고 결과를 내는 법’

https://weolbu.com/s/MbMzOH1zzS

BM) 내 목표의 크기가 크다는 것을 인식하고 거기에 맞는 행동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오래 해야 하고, 오래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고민하고 행동한다.

말 만 하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다. 행동이 수반되어야 생각이 바뀌고 삶이 바뀐다.

세금 공부를 한다!!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채운다. 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정말 이번 학기에 대출과 세금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었고, 

성장에 대해, 목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2강 밥잘 튜터님의 강의를 들으며 

https://weolbu.com/s/NCvnvRAbEs

BM) 목표를 좀 더 선명하게 기억하고, 목적과 수단을 구별하는 훈련을 한다.

재개발, 재건축 부분 복습하고, 내가 하는 말로 옮겨 보기!! 잘 이해하고 정리하기(대출도 같이)

갈아타기 위해 장판 밑에 돈까지 샅샅이 끌어와 정리하고, 내가 할 수 있는 투자처도 금액대별로 다시 정리하기

잘 하기 위해 좀 더 노력하기

2강 강의를 들으면서 어중간한 마음으로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고,

조금 더 성실하고 마음을 다해보아야겠다 생각할 수 있었다.

 

#3강 오렌지하늘 튜터님 강의를 오프로 수강할 수 있었고

https://weolbu.com/s/NKCCk7DHeI

갈아타기에 대해 배울 수 있었는데 후회가 남지 않도록

지금의 내 선택이 나의 최선이 될 수 있게

잘 선택하고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하고 답을 찾는 과정에서 

두려움 때문에 포기하는 사람은 되지 않을 수 있도록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나의 최선이 될 수 있도록 배운 대로 행동하고 더 노력하겠다고 마음 먹었다.

실제로 갈아타기를 고민하면서 들어서 더 귀에 쏙쏙 들렸고, 좀 더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4강 적적한 투자 튜터님 강의를 수강하고는 

https://weolbu.com/s/Nv5XzTVntW

<BM>

루틴 만들기: 시장, 규제, 내 상황은 계속 변하므로 주기를 정하고 '한 장짜리 복기 양식'을 채우는 루틴을 만들 것.

복기 전후 비교: 복기 전과 후, 내 생각과 행동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구체적으로 기록할 것.

레버리지 정리: 지금 기준으로 내 대출과 자금 동원력을 다시 정밀하게 계산해 둘 것.

세금 정리: 맞고 나서 걱정하고 대처하지 않고, 맞기 전에 감당 가능한지 꼼꼼하게 계산해 둠으로 흔들리지 않을 것.

복기란 이런 것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결과를 보고 이전의 생각과 행동의 타당성을 찾는 것이 아니라

본질적인 가치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가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5강 선배님들(성공루틴님, 나알이님, 후추보리님)의 강의를 수강하고

https://weolbu.com/s/N1IyUMeOMQ

"기준 있는 축적의 시간"을 묵묵히 보내며 

기회가 주어지든 그렇지 않든 꾸준히 더 좋은 자산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키워가고

포기하고 싶을 때 한 발 더 내딛는

선배님들처럼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단단한 투자자로 성장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6강 마지막 양파링님의 강의를 수강하면서는

https://weolbu.com/s/ObyE65wHU8

시스템의 본질에 대해(결국 가치 있는 것을 사 모은다는 것)

이미 오른 시장이라고 느껴질 때 시장을 이해하는 법에 대해

하락장에서 더 단단한 마음으로 버티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 강의 뿐 아니라 특강, 반임장과 반모임을 통한 튜터링까지

배울 것이 가득했던 시간이었고,

완전히 흡수하진 못했지만 열심히 듣고 흡수하려고 노력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행히 강의가 올라오면 3일 안에 보려고 했고, 후기를 남기려고 했었는데 

그렇게 행동할 수 있었습니다.

 

7월엔 월학 강의 수강 신청이 아직 대기 상태이고, 지투실전 강의 수강 신청은 놓쳐서

지투기와 실전준비반 중 실전준비반 강의를 오랜만에 수강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집안 일 때문에 아직 강의 온리로 수강할 지 아니면 조모임 신청을 할지는 조금 더 고민해볼 생각입니다.

만약 실전준비반 강의를 듣게 된다면 덕양구 앞마당으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비규제 가즈앗!!

 


 

임장

4월에 서울/5월에 지방광역시/6월에 경기도(수도권)

임장을 했습니다.

4월과 6월이 직장일이 바쁜 시기인데 집에서 먼 지역을 간다는 것이 살짝 부담스러웠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학생들이 몇 명 그만두고 시간을 조정하면서

마지막 달엔 하루가 통으로 비어 일박을 하며 임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4월엔 임장 목표 8번/실행 10번

부동산 목표 10개/실행 12개

매물 임장 목표 20개/실행 22개

서울 앞마당이 많지 않아 늘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급지의 임장을 하게 되면서 

서울 전반적인 위계를 좀 더 이해할 수 있었고, 시간이 없었지만 목표는 겨우겨우 채울 수 있었습니다.

 

5월엔 임장 목표 10번/실행 10번

부동산 목표 15개/실행 15개

매물 임장 목표 30개/실행 38개 

로 컨디션 난조에 비해 4월보다 좀 더 해볼 수 있었네요.

돌아보면 조금 더 기한이 길었고, 위치도 가까웠는데

좀 더 볼 수 있었지 않을까? 라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번은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임장지였지만 늘 우선순위에서 밀렸던 곳을 가봄으로

그 지역의 전체적인 선호와 기준에 대해 좀 더 고민하고 답을 찾아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6월 임장 목표는 8회/실행은 13회

부동산 목표는 15개/실행은 28개

매물임장 목표는 50개/실행은 50개

제일 나아졌습니다.

막달에 통 하루 시간이 생기면서 해당 지역에 숙박을 여러 차례 하고

분임과 단임을 빠르게 끝내 

매임을 좀 더 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서울 수도권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해당 지역도 이번에 임장하게 되면서 어디에 붙어 있고, 어떤 강점을 가졌는지 

배울 수 있었고, 경기도 지역에 대해, 가치에 대해 고민해보면서

투자해보고 싶은 지역이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봄학기 시작 전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사실 포기할까? 고민도 했었습니다. 

가장 바쁜 시기이기도 했고, 여러가지 일들도 수습되지 않은 상태여서

고민했지만 귀한 기회가 주어졌기에 그냥 한 번만 더 해보자!!는 마음으로 월학을 신청했고,

시간이 나지 않을 것 같아서 걱정하면서 시작했지만 감사하게 다 목표를 이뤘던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늘 문제는 내 생각보다 작고, 

나는 그 문제보다 큰 사람이며

하려고 마음 먹고 길을 찾으면 결국 길이 열린다는 것을 이번에도 경험한 시간이었습니다.


투자

25년 겨울 학기 마지막 달 마지막 주에 2호기를 계약했고,

26년 3월 초 전세를 맞추고, 3월 말 잔금을 치르고 등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느긋한 마음으로 월학 참여를 하려고 했는데……

3월에 보험금을 청구하고,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며

결국엔 예상보다 좀 더 보험금을 받게 되었고,

의미 있는 갈아타기를 할 수 있는 정도의 돈이 생겼습니다.

 

가족들과 상의하고 고민하면서 결국 2호기를 매도하고

생긴 보험금과 합쳐 의미 있는 갈아타기를 하기로 이야기 되었고,

그래서 2호기를 매도하기 위해 집을 내놓았습니다.

3월말 잔금과 등기, 전세 모두 치른 상태라 아직 3개월 밖에 되지 않아 

세입자에게도 미안하고 여러 감정이 들었지만 

결국은 세입자의 양해도 구하고 매물을 내놓았습니다.

 

나름 괜찮은 가격의 물건이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만큼 빠르게 매도 이야기가 없어서 좀 더 매물을 내놓고

세입자에게도 잘 이야기하여

매도를 빠르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번 일을 통해 역시 사람 일은 모르고,

또 난이도 있는 매도를 하게 되면서 걱정도 되지만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여러 경험을 해볼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나아가보겠습니다.

빨리 매도 되어라!!! 2호기!!ㅋㅋㅋ

 

>> 좀 더 적극적으로 매도하기 위해 애쓰고 규제 정책이 나오기 전에 매수까지 할 수 있도록 7월엔 노력할 생각입니다.

만약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또 다음이 있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그 때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보겠습니다. 


나눔

1) QnA

다른 것보다 튜터님과 이야기 나누며 큐앤에이 목표를 매달 30개로 늘렸는데

첫달 17개/둘째 달 20개를 하고

3번째 달은 10개로 목표를 확 낮추어 11개 겨우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습관처럼 1~2개 큐앤에이 답변을 달겠다고 마음 먹었지만 

마감일이 닥쳐서야 겨우겨우 답변을 달았던 부분을 반성합니다.

그래도 답하면서 검색도 해보고 여러가지를 찾아보며 

공부가 되었던 것 같고, 첫 학기 때보단 좀 더 쉽게 큐앤에이에 접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 나눔글

나눔글은 매달 2개씩 목표로 세웠고

첫달은 겨우 2개 채웠고, 5월엔 1개, 6월에 겨우 2개 적을 수 있었습니다.

전세 뺀 글을 적으려고 했었는데

전세 빼는 것 때문에 고생하던 분들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서 다음에 쓰겠다 생각하고

2호기 매도하고 3호기 매수 성공하면 관련 글을 써야겠다 생각했는데

매도도 매수도 생각처럼 되지 않아서

결국엔 거의 마인드 관련 글만 적었네요.

그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1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없어진다고? https://weolbu.com/s/M3fr7mojrK

#2 1년 2개월 전에 지방 광역시에 심어둔 1호기 복기 https://weolbu.com/s/M6nroRHDDi

#3 행복하세요? 당신의 지금 여기서 행복하기!!를 응원합니다 https://weolbu.com/s/Ob1gzsBpCI

#4 달리는 버스를 놓친 당신에게(포모(FOMO)의 늪에서 평온을 찾는 법) https://weolbu.com/s/Ob1jQLAMgg

#5 투자 공부하는 것 힘드시나요?? https://weolbu.com/s/Ob1nT5wfz6

 

다음 번엔 좀 더 시의 적절한 주제에 대해 고민해보고 필요한 글들을 적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 선배와의 대화

지난 번 월학에서는 

처음으로 선배와의 독모를 온라인으로 해보았고

(강원도 분들이었는데 거주지가 멀어서 원래 조모임도 온라인으로 해오셨다고 하셨던)

 

이 번 월학에서는 

처음으로 선배와의 대화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해볼 수 있었습니다.

열기 후배분들이 적극적으로 오프라인 만남을 기대하시고 이야기해주셔서

대전역 인근에서 만나 조모임을 했는데요

주로 세종과 대전, 충청도에 거주하는 분들이셨습니다. 

그분들도 오프로 만나는 건 처음이고 저도 처음 뵈었는데!!

E성향이신 분들이 많고, 경험도 다양한 분들이 많아서

같이 배우고 돕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좀 더 공감하고 경청하되 기준을 바르게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마음이 잘 닿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정말 재밌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4) 조원들과의 친밀함

첫 달은 정말 정신이 너무 없어서 제대로 연락을 드릴 수 없었지만

둘 째달 부터 좀 더 조원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며

개인적으로 연락도 드리고 댓글도 열심히 달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운영진 분들이 엄청 열심히 챙겨주시고

팔로미들 사이에도 좀 더 우정이 쌓였던 시간이었습니다. 


 

3개월 복기글을 5시간 째 쓰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새 지나왔다 생각했는데 많은 일이 있었고, 

여러 상황과 감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힘들었던 건 없고 재밌고 즐겁게 시간을 보냈구나!! 

팔로미들 덕분에 행복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힘들겠다는 생각 때문에 이번 학기를 포기했다면 얼마나 많은 좋은 것들을 포기하고

울기만 하며 3개월 보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리 겁먹고 어렵게만 느꼈던 것들을 따뜻한 말과 위로, 분명한 기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주셨던 진담튜터님!!

튜터님께 많이 의지하며 3개월을 보냈습니다.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날 복권을 샀어야 했는데!!ㅋㅋㅋ

주신 것들 많은데 잘 소화 못하고 부족한 태도 보였던 부분들 죄송한 마음이 커요!!

튜터님처럼 좀 더 사람들을 애정하고, 나눌 것들을 생각하며 더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 

행복하고 힘나는 든든한 3개월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팔로미들 한 명 한 명 생각하니 또 울컥하네요!!ㅋㅋㅋㅋㅋ

저한테는 운장님이자 운튜님인 우리 반장님 감사한 것들이 넘 많아요. 이렇게 길게 통화한 건 거의 10년 만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배웠고, 늘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열기 같이 조장하며 잠시 스쳤던 인연 깜부님이 이렇게 사랑스러운 사람일 줄이야!! 늘 먼저 연락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깜부님의 독모는 최고였어요!! 샤랄라 자전거도 넘 좋았구요!!ㅎㅎㅎ

전 진짜 임장 팀장하는 사람은 존경쓰!! 정말 바쁜 와중에 임장을 챙겨주고 모두의 건강을 신경써주셨던 럽부님!! 마사지와 스트레칭!!!!! 그리울 거예요!! 결혼식 초대해주세요!! 내일 반지 구경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험부자 릇님!!의 사랑스러움이 넘 좋았어요!! 래퍼릇!!의 BPM이 올라가면 그렇게 즐겁더라구요!!ㅋㅋ 많은 일들 있었지만 다 해결하신 릇님!! 꼭 1급지 갈아타기 성공하시고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우리 버부님!! 버즈님과 또 함께 해서 든든하고 즐거웠어요!! 학기 시작할 때 다리 다치고 연애하고 뭔가 정신없이 시작했는데!! 힘든 일 많아도 포기하지 않고 결국은 잘 마무리할 수 있기까지!! 버즈님이라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화이팅!!

늘 응원하는 거 아시쥬?

꼼꼼한 BM천재 람님!! 한 번씩 정말 궁금한 것 있으면 연락 주셔서 물어봐 주시고 준 것보다 늘 더 크게 감사를 표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람님의 수용성!! 진짜 배우고 싶었어요! 멋지게 또 해낼 람님 응원합니다.

동지의식 느끼게 되었던 따구님!! 함께 매도와 매수 고민하는 따구님이 있어서 든든했답니다!!!!! 성실하게 고민하고 기준에 맞는 결론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따구님!! 내일 꼭 어떻게 되는지 물어봐야지!! 댓글 보고 궁금한데 일하실 것 같아서 못 물어보고 독모하면서 못 물어보고……. 궁금함이 터질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우리의 웃음코드 자몽님!! 자몽님 없었으면 어쩔뻔? 알아서 척척 해내는 성실함에 똑똑하고 사랑스럽고 귀여움에 유머까지 다가진 몽님과 함께 해서 행복했어요!! 제가 애정하는 거 다 알죠??? 몽총님 꼭 또 봐요!!

 

지난 3개월 무너지지 않도록 꼭 붙들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3개월 잘 마무리 합니다.

물론 내일 아니지 오늘 막모가 있네요!! 글 적으면서 다들 보고 싶어집니다. 곧 만나요!!


댓글

그린쑤
26.06.25 08:36

로움님 너무 바쁜 시기였는데 월학까지 하시느라 정신 없으셨을 것 같아여 ㅠ 그래도 3개월 잘 해내신 모습 너무 멋지네요 :) 힘들게 했던 2호기였는데 매도 진행하고 계시는군요! 갈아타기 응원할게요💕

야망볼따구
26.06.25 16:57

움니이이이임🩷 개인 사정이 있으셨지만 3개월 완주하셨네요🩷 진짜 존경해요🩷 우리 열심히 하는 만큼 결과도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좀만 더 힘내서 화이팅해봅시다🩷 종종 연락할꺼에용 키키 내 런닝메이투🩷

횰럽
26.06.26 16:47

아니 롬님도 이리 편지를 써주셨어요 ㅠㅠㅠㅠ 히융... 늘 세심하고 따뜻하게 우리반 챙겨주셔서 넘넘 고마웠어요♡ 매도도 잘될거고 3호기도 잘 될거에요 롬님 아쟈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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