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수익률 보고서를 좀 알게되다.
열반스쿨 기초반 세번째.
수익률보고서 여러번 들어봤으나.. 중요성을 계속 모르고 왜 쓰는지 실은 잘 몰랐는데 이번 주우이님
강의를 듣고 뭔가 깨달음이 왔다.
아 하
꼭 투자하지 않더라도 계속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번 1호기 투자하고 (당시는 나름대로 노력하긴 했는데) 좀 아쉬운 투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불편한 마음이 있었다. 난 워킹맘에 매우 바쁜 사람이라 한 채의 투자에 넣을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한 채를 정말 잘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해서 그렇게 느낀거 같다.
그런데 이번 수익률 보고서를 쓰면서 이전 투자 단지를 복기하게 되었다.
이전에 투자하며 내가 생각한 흐름을 다 ppt에 남겨 놓았던 차라 왜 내가 그 단지를 선택했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고
그 당시 나로서는 최선의 선택이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다만 그 때 수익률 보고서로 쓰면 더 깔끔한 정리가 되지 않았을까 싶기는 하다.
이번 수익률 보고서에는 랜드마크 단지나 같이 비교 평가했지만 투자하지 않았던 단지등도 복기해보면 좋을거 같다.
미래 수익률을 예상해보는 것도 상당히 흥미로왔다.
또한 슬럼프를 극복하는 것은 루틴이다 라는 말씀도 와닿았다. 처음엔 설렘, 즐거움 이다가 생각보다 슬럼프가 빨리 올 수있다고 하셨는데 나의 상태가 그에 가깝기 때문이다.
너무 좋은 강의를 해주신 주우이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