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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맘] 월부월백 기초반 5기 수강후기

26.06.27 (수정됨)

[2026 8월 NEW] 월부월백 기초반 - 자는 동안에도 돈 버는 블로그 만들기

저는 4기를 수강했고 MVP가 되어 메킷님을 뵐 기회도 받았었습니다.
수강도 열심히 하였고 블로그도 말씀주시는대로 작성했는데 왜 안될까 자책하는 마음으로 
한동안 공백의 시간을 가진 후 5기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5기를 수강하면서, 외벌이가 된 후 찾아온 재정의 공백을 매워야 한다는 책임감과 압박이 좀 더 커져셔
MVP였다면서 왜 실전반을 못가고 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는가 하는 자책은 접은 채, 
저는 다시 해내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시간이 자유로운 일을 해야 하는 지금의 나의 상황을 직시하고,
미래에 이루어진 나의 꿈을 비전보드로 작성하면서 

그 때의 기쁨과 여유로운 생활을 손에 잡힐 듯이 그리면서
다시 한 번 마인드 세팅을 하고 그렇게 5기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기수 추천도서였던 “10배의 법칙”에서 배운대로, 

초기 비용과 댓가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클 수 있음을 명심하며 

조급한 마음을 가라앉혔습니다. 

 

조모임이 없었던 이번 기수는 마음을 좀 편하게 해주었던 거 같지만, 

놀이터에서 동기분들과 얼마나 서로 소통하며 동기부여할 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휴 동영상 제작도 처음 배우는 것이라서 부담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4기 때에도 맘먹었었듯 AI, AGI시대를 맞으며 그 끝자락이라도 붙잡을 수 있는

배움이 있는 곳에서 새로운 일을 찾고 싶었기에 좀 더 AI를 활용할 수 있게 된 상황에 

감사하자 맘먹었습니다. 


놀이터에서 동영상을 동기 크리님들께 보여드리면서 소통했던 것은
이번 수강을 하면서 느낀 깨알같은 재미이자 낙이었던 거 같습니다. 
이벤트 때 메킷님과 제이디님의 정답고도 살가운 피드백들도요.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싶어요. 

 

과제하고 수강하느라 정말 바빴던 5기… 종강이 되고 뿌듯함도 있었지만,

팩트 체크를 하자면 저는 아직도 승인글을 쓰고 있고 

제작한 동영상은 얼마 되지 않는다는 현실로 돌아와 있습니다. 

이 공부는 계속되어야 하지만 공백기를 가져보니 

저 자신의 의지가 얼마나 빈약한가 잘 알기에
‘환경’안에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해하면서 중급반 수강을 결정했습니다. 

 

회사에서 일했던 것처럼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 없이 

나의 페이스대로 할 수 있다는 매력과, 미래지향적인 흐름을 타고 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

제가 계속해서 수강을 하는 이유이고 또 메킷님의 1년만 해보자 는 말씀에 부응하는 이유입니다.  

금손이 많으셨던 이번 5기 크리님들 속에서 저는 많이 부족했지만, 
또 제가 남들보다 느릴 수 있지만, 

돌아보면 이제 ‘어떻게’ 온라인에서 돈을 벌어야 하는지 ‘아는’ 블로거 이자 
크리에이터가 되어 있음을 좀 더 실감할 수 있었다는 데에
이번 5기수 강의에 큰 의의를 두고 저 자신을 칭찬해 봅니다. 
 

이번 강의 때는 항상 안 좋았던 허리가 다시 말썽을 부려 

신경 주사도 수차례 맞으면서 작업을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기도 했어요. 

때로는 강의 내려놓고 온전히 치료에만 집중하는 기간도 있었지만
언제나처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를 생각하고, 
내가 수강하는 데 쓸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만큼인지 가늠하고, 
치료에 집중할 시기는 일단 접고 그렇게 하고,
수강을 할 때는 30분마다 일어나 스트레칭 하면서 동영상도 만들고 승인글도 써나갔습니다. 

이 때 메킷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진정성있는 독려, 제이디님의 응원에 힘을 많이 받았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을 해서 얻은 인사이트를 수강생들 손에 어떻게든 쥐어주려 하는가.
진화된 강의 자료와 교안들에서 이분들의 노력이 느껴지고, 

정말 순수하게 우리가 잘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를 악물고 힘을 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이러한 도움이 없었더라면 5기 수강은 마치지 못했을 거에요. 

마지막 보너스 강의는 계속할 힘을 주시는 신의 한수였습니다. 

함께했던 크리님들과 다시 한 번 중급반에서 만나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메킷님, 제이디님, 그리고 이번엔 자주 못뵈었던 도리님께도 애스파님들께도 

심심한 감사를 보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별맘!
잘하고 있어. 거북이는 이기는거야.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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