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40대 싱글, 1억5천으로 내집마련 성공 후기

26.06.28

내가 월부를 처음 접한 건 2021년, 재테크가 뭔지 부동산이 뭔지 아무 관심 없을 때였다.

이미 그때도 40대 초반이였고, 어느 순간 노후 걱정을 하면서 월부라는 곳에 첫 발을 들였다.

처음에은 재밌고 꾸준히 할 수 있을 거라는 설렘과 기대로 시작하였다.

강의를 들을 때는 반강제로 수강과 과제를 하면서 나름 재밌게 지났지만, 조모임에서 나보다 너무 어린 분들과 함께 하려니 따라가는게 버겁기도 하여 혼자 해보자 마음 먹었으나 결국 2025년까지 시간이 지났고, 결국 2025년 두번째 내집마련 기초, 중급 강의를 수강하고 나서야 내집마련을 할 수 있었다.

 

처음 시작 시점이 다른사람들에 비행 많이 늦었지만 아는 지식이 너무 없었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강의를 들어도 머리로 이해는 되었지만 실제로 행동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2022년과 2025년의 강의는 많은 것이 달랐다. 좀 더 자세하고, 좀 더 쉽게 따라할 수 있었다.

2번째 같은 강의를 신청하면서 단 하나의 목표는 “강의 진도에 맞춰 똑같이 그대로 따라하기” 로 마음 먹고 수강했다.

 

예산 체크 > 후보아파트 고르기 > 시세정리 > 임장 & 분석(입지,단지) > 매물임장 > 의사결정

 

종잣돈이 많지 않았기에 선택지도 많지 않았기에 수도권에서 갈 수 있는 곳은 모두 가보기로 했다.

앞마당을 늘린다는 생각으로 강의에서 배운대로 꼼꼼히 살펴 보았다. 

서울 4개 구, 경기도 2개 시에 대해 임보를 작성하였고, 그 중에서 경기도로 최종 결정하여 단지임장을 가보았고, 2개 시에서 최종 1곳을 결정하여 매물임장을 다녔다. 투자가 아니고, 내집마련이라 직주근접을 무시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10.15 부동산 대책이 나왔고, 내가 가려고 했던 곳은 조정대상지역으로 선정되어 다른 한 곳으로 방향을 바꾸어 매물 임장을 하기 시작하였다.

이때 느낀 것은 처음부터 어디 한 곳을 찍어두고 그 곳만 보았다면 이런 상황이 되었을 때 처음부터 다시 알아봐야 했었을 텐데, 내가 갈 수 있는 곳을 모두 임장을 다녔기에 고민없이 바로 방향을 바꿀 수 있는 판단을 할 수 있었다.  강의에서 너나위님께서 최소 10개 이상의 단지를 적어보라고 하셨고, 나는 내가 갈 수 있는 범위가 많지 않기에 가능한 모든 단지를 임장을 했었다. 모두 너나위님 강의 덕분이라 생각한다. 

 

매일 퇴근 후 매물 임장을 하였고, 강의에서 배운 대로 하나씩 확인하고 매도 의사를 밝혔으나, 갑자기 매도자가 안 판다고 하는 상황이 몇 차례 있었다. 부동산 사장님께서는 10.15 부동산대책 이후라 그런 것 같다며 난처해 하셨다. 

그러던 중 내가 임장 다녔던 옆 단지에 내 예산에 맞는 매물이 나왔다고 하여 보러 갔다. 그 동안 봤던 것보다 평수가 더 넒었고, 중저층이고 매도자가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이라고 하였다. 나는 이 집을 매도하기로 하였다.

 

2025년 10월 23일 계약금 지급 & 계약서 작성

이후 은행대출을 받아야 했기에 은행을 가셔 확인 하였으나, 실제 대출하려는 일정 D-30 전에 확인 가능하다고 하였다. 나는 인생 처음 받아보는 대출이라 내가 생각 한대로 안 나오면 어쩌나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강의에서 배운대로 여러번 계산해 보았기에 마음 한편으로는 믿는 구석이 있었다.

12월 12일 드디어 대출상담사를 만나 대출신청을 하는 날이였다. 2달 사이에 집 값이 5,000만원 상승하여 내가 생각한 금액 이상으로 대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2025년 12월 17일 중도금 지급

2025년 02월 13일 잔금

내집마련중급반 너나위님 강의에서 "집값만 예산이 아니다" 라고 하시면서 알려주신 것들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이였다.

  • 은행 법무사 : 부동산담보대출_수입인지대및 부대비용, 설정채권
  • 등기 법무사 : 취득세(생애최초감면 대상), 교육세, 인지대 등
  • 부동산중개수수료

총 8,145,092원 (생애최초감면 없었을 경우 10,365,092원)

 

이러 모든 과정이 끝났는데 내 집이라는게 실감도 안나고 뭐가 되긴 된건가 싶었는데, 얼마 후 등기권리증이 나왔고, 그제서야 내 집이 생겼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모든 과정이 처음이라 강의 들은 내용와 현실을 매칭하면서 수강했던 내용을 다시 찾아보고 이제 실제 매도라는 전체 과정을 한 번 해보고 나니 강의에서 얘기했던 그 모든 과정이 이건가 싶은 생각이 든다.

너나위님의 내집마련 강의를 2번 듣고 이제라도 나의 작은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늦게나마 이런 행복을 가질 수 있게 해주신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방향의 강의를 신청하고 그 강의에서 하라는 대로 똑같이 따라하면 된다.


댓글

자음과모음creator badge
26.06.29 09:39

마이에셋님 내집마련 너무 축하드려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