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성공한 사람이 처음 들은 강의, 내집마련 기초반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권유디, 센스있게쓰자

1. [월부닷컴 > 커뮤니티 > 내집마련 성공기] 게시판 링크 https://weolbu.com/s/Oj9bSjxCFa
2. 과제하기 게시판을 통해 생성된 링크 https://weolbu.com/s/Oj6YPRm4M4
3. 네이버 블로그 SNS 후기 https://blog.naver.com/thislife-26/224331138067
4. 유튜브 쇼츠 후기 https://youtube.com/shorts/wwDIXr_1rd8?si=NSQ8_JKUpOhNB9-4
내집마련 후기 쓰기가 저에겐 참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월부에서 강의를 처음 듣기 시작하셔서 2~3개월만에 행동에 옮겨 내집마련에 성공하신 분들도 있던데, 저의 여정은 녹록치 않았습니다. 그만큼 기간도 길었고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후기를 쓰는 일이 참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내집마련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을 때도 강의를 계속 듣는 중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의 행동 과정을 과제로써 기록을 남기게 되어 처음에는 후기를 쓸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약정서를 쓰고 나니 후회되는 점도 있고, 앞으로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앞서서 써보기로 합니다. 또, 저와 같이 어렵게어렵게 내집마련에 다가가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봅니다. 대신 두서 없지만 주저리주저리 완료하고 앞으로 잊지 않고 한 두 개씩이라도 추가하거나 다듬어 보고 싶습니다.
✨첫째, 내집마련을 하게 된 계기나 월부에서 시작하게된 계기를 포함해주세요. - 네, 월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입니다.
월급쟁이 부자들 처음 강의를 듣게 된 것은 21년 6월입니다. 여러분들이 수도 없이 들으시는 그 전고점 그 21년 맞습니다. 저는 21년 개집도 오른다는 대단했던 상승장 직전에 내집을 팔았습니다. 개인적인 인생 여정과 변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팔아야 하는 사정이 있어서 팔긴 했습니다만, 판 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때 다시 자신을 바로 취하지 않은 것이 문제였습니다.(남편은 매수를 주장. 남편님 죄송합니다...) 자산없이 가파른 상승장을 바라보고 온몸으로 느끼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었고 너무나 우울에 빠졌습니다. 그 괴로움은 정말 심각했고 아무런 의욕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정신을 좀 추스리고 부동산과 재테크에 대해 알아보자 싶어 이리저리 보다가 신사임당 채널에서 “너나위”님이 나오신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험가입에 대해서 설명했던 컨텐츠였고, 저는 보험회사 마케팅팀에서 근무했던 적이 있어서 보험계리사와 같은 팀 같은 파트에서 근무했습니다. 보험회사에서 계리사는 아주 특별한 인력이자 핵심 인력이어서 한 파트임에도 좀 거리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와 저분 진짜 똑똑한가보다 하고 선입견(?)을 심고 긍적적으로 보게 되고, 웬지 더 친근감이 느껴졌고, 내용도 팍팍 와닿았습니다. 그러면서 월부에 대해 알게 되고 더 알아보고 싶은데 카페에 가입하라고 하더군요. 닉네임이 있어야 한다는데 저는 닉네임이 이토록 쓰일지 모르고, 그 당시 진짜 제 찐심정 “이번생은 글렀어” 그대로 웃음기 없이 이번생이라는 닉네임을 적어넣게 되고 월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이젠 긍정적으로 극뽁한 걸로~ “이번생은 괜찮았어”~~~)

✨둘째, 내집마련을 하기 위해 실행한 내용을 포함해주세요. 들었던 강의, 강의에서 도움 받았던 내용, 임장 과정, 단지 비교한 과정, 협상이나 계약 과정 모두 좋아요.- 아, 전 정말 과정이 긴데요. 앞부분을 다 생략하고 올해 초부터 써봅니다. 후에 봐서 앞부분도 넣어보거나 하겠습니다. 사실 다 썼는데 너무 길기도 하고…돌아보니 부끄럽기도 하고…초반 중반 부분은 지우고 올해 3월부터 다시 써봅니다.
21년 월부 시작하고 의욕이 넘쳐 첫수강 강의에 조장을 자처해 맡고 남편과 임장(부천 평촌 산본 수지 도봉, 이때 수지로 이사가기로 결정하고 몇년 뒤 임대로 이사 옴) 열심히 다니고 MVP 선정되어 보람도 느끼고 열심히 내집마련을 위해 나아감. 강의도 열심히 듣고 투자코칭도 받으며 점검하여 내집마련 돌진. 👉너나위님 강의에서 예산을 설정하고 그 예산으로 지역을 찾고 찾은 지역에서 좋은 단지와 매물을 고르는 법을 배움. 우여곡절 끝에 좌절 내집마련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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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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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아파텔이라고 계속하고 싶다. 진짜 아파트랑 똑같음)🌟매도 함!🌟- 매도를 결심하고 부동산에 내어놓을 때 마침 구해줘월부와 매칭되어 상담, 그런데 상담 중 오피스텔 매도 후 매수가 가능하다고 하자, 오피스텔은 팔아줘내집에서 취급Xㅠㅠㅠ 매도되면 다시 연락 달라시며…..ㅠ_ㅠ 이제 매도를 위한 일방적 공세 시작….부동산 사장님께 정기적으로 연락. 전단지 제작(써먹지는 못함…) 얼굴 도장 찍고 음료수 박스 들고 오가기. 친해지기. 속태우고 애태우던 번뇌하던 날들 끝에 매도 됨. 3달 정도 걸린 것 같은데 돌아보니 오피스텔 매도 치고는 짧게 걸렸다고 확신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도 전까지 그 시간에 빠져있을 때는 얼마나 애태웠는지 모름. 보유 오피스텔 입지는 아직 상승장 근처에도 가지 못했고, 그 곳도 임대매물은 없지만 매도 매물이 정말 많이 나와있는 상황. 그러니 매수자 우위가 될 수밖에 없고 협상에서 조급함을 누를 수가 없었기에 불리한 입장이 되었던 점 반성 (왜 난 같은 시기, 매수자 우위 시장에 팔고 매도자 우위 시장에서 사야하는가….하오….) 👉반성. 매도에 급급하여 마음이 조급했던 점 돌아보면 어느 정도 여유를 가지고 협상에 임했어도 되었음. 협상은 더 여유있는 자의 우위

제목에도 썼던 다들 말리는 내집마련. 전 콕 짚은 단지가 마음에 있었고 그곳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다만, 최근 가격이 너무나 많이 오른 점. 그 점이 마음에 걸리는 점….그런데, 감사하게도 강사와의 만남에 2번이나 초대되었고, 각종 라이브와 모든 질문 기회에 질문했음. 제가 콕찜한 곳 많이 올랐는데 해도 될까요? 대답은 십중팔구가 아니라 십중십 꼭 거기 해야합니까? 왜죠? 같은 가격 다른 단지 보세요. 저 스스로 투자적 메타인지에서도 그 말씀들이 맞다고 보여지지만 개인 상황은 다르니…..여기저기 질문해도 다 같은 대답이고 강의, 과제, 조모임에서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식상한 무력감에 빠져가고 있었고…기운이 빠지며 어쩌나 하고 있을 시점….가장 마지막 강사와의 만남에서 @쟌쟈니님께서 다른 분들과 똑같은 대답을 하시다가 제 대답을 들으시고 입장을 바꾸어 저를 지지해주셨습니다. 물론, 감수하라!로 시작하는 말이었지만요ㅎ 개인상황에 따라 감수할 수 있으면 하라. 대신 장기적으로 보아야 한다. 거기 매수해도 된다는 시원한 말씀을 처음 해주셨습니다.(울뻔…)그리고 실전반이 시작된 후 또 한 분 우리 @적적한투자 튜터님~ 담임 쌤같은 우리 튜터님께서 지지해주셨습니다.

예산 점검의 어려움. 이제 모든 것은 갖춰졌다. 매수한 하면 된다! 그런데 돈은? 잔금일까지 안심이 안되는 대출관련 예산 점검이 정말 쉽지 않았고 지금까지도 끝나지 않아 잔금일까지 두근반세근반 할 예정…. 👉실전반 우리 조담당 @적적한투자 튜터님께서 우리 적적이(우리 조원 애칭)들에게 단지 선택에 도움 주시고 예산 점검까지 하나하나 맞춤코칭을 해주셔서 여러가지 어려움에 도움을 주심. 실전반을 듣고 나니 다른 강의는 정말 이제 못듣겠는데요? 이래서 실전반이 광클이구나……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제 상황에 맞게 코칭을 해주시고 우리 조를 전담해주시니 기초강의와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상승장에서 집사기..피곤하네요ㅠ_ㅠ 끝날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상승장에서 집사는 것이 이리 힘든가요. 몇 달간 봐왔던 분위기가 점점 뜨겁기만 한 와중, 그간 봤던 많은 매물 중에 이 집이다 싶은 집이 매물을 거두었고(부사님을 통해 그 거둔 매물은 나중에 다시 나올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들음), 그와 비슷한 조건의 집을 보고 협상에 들어감. 협상 중 문득 그 들어간 매물은 어찌되었는지 물어보니 생각보다 일찍 나올 다시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장부 물건이 된 그 매물에 협상을 넣어달라고 시도. 비슷한 조건에 나와있는 매물보다 1천만원 네고를 시도. 최근 매물이 모두 2~3천 가격을 올려서 나온 상황이라 1천만원 네고라면 괜찮은 가격이라고 판단. 협상 타결. 기쁜 마음. 나머지 조율할 것도 한도 끝도 없어서 수차례 전화 통화를 한 듯…그런데 다음 날 수차례 전화가 오가던 중 매도 집주인이 협상한 가격에서 1천만원 가격을 올릴 것을 통보……이날 아침 아무래도 같은 동 같은 라인 몇 층 아래 물건이 최종협상된 가격보다 비싸게 가격을 수정하여 올리는 바람에 그런 것 같다는 부사님 생각….당일 아침 가격이 수정된 것은 맞음……하아……여러 시도 끝에 500 더 주는 것으로 합의👉지금와서 보니 같은 부동산의 비슷한 물건 2개를 쥐고 있었던 셈인데 두 개를 조율하며 가격 협상을 이끌어내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음. 역시나 조급한 마음이 협상의 독…이 비슷한 조건 2개의 물건 모두 당장에라도 팔릴 것 같은 분위기였고, 실제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았으나 부사님의 영업력에 넘어간 것이 있었던 것 같음. 협상의 여지가 있을 수 있었던 조건임을 냉정하게 인지하지 못한 점. 반성. 아무리 상승장이라도 협상은 있다. 차갑게 보자.

✨셋째, 내집마련 하고난 후 소감을 포함해주세요. 계약이나 약정 후 소감도, 그동안을 돌아보는 소감도 모두 좋아요.-겨우 한단계 들어선 것 같습니다. 잔금일까지 잠을 못이룰 듯합니다ㅎㅎㅎ
월부의 모든 분과 환경, 튜터님, 동료분들께 감사드리고 두서없는 제 글이 누군가에게 미미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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