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느리지만 앞으로 굴러가는
돌멩이입니다 🪨
벌써 6월이 끝나고 열반스쿨기초반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2년전 처음 월부에 와서 들었던 첫 정규강의.
2년의 시간이 흐른 뒤에 초심을 찾자는 마음(?)과
오랜만에 열반기초를 듣고 싶다는 마음과(다시 들을 때 됐지..)
너바나님의 마지막 강의라는 이유로 재수강을 하게 됐습니다.
열반스쿨기초반을 재수강하면서 크게 배우고 느낀 부분들을 정리해봅니다.
# 나의 행복은? 목표는? 방향성은? (feat. 비전보드)
오랜만에 비전보드를 열어보고 업데이트를 해 나가면서
‘행복한 나의 삶’, ‘나의 목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내가 지금 왜 월부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가?’ WHY..
목표와 방향성을 다시 설정하고
최종 목표만을 보고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중간 지점의 깃발들을 세워보고, 계획을 세우고
나의 다음 스텝을 향해 나아가는 것
# 진짜 중요한 것은 보유와 매도다 (feat. 가치)
투자 이전까지만 해도 ‘매수’에만 꽂혀있다보니
보유와 매수에 대해 아주 깊게 생각해오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요.
강의를 들으면서, 부동산 투자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보유와 매도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첫 단추(매수)를 잘 끼워야 다음 단추도 어긋나지 않는 것이지만
아무리 매수를 잘 했더라도
가치를 믿고 보유하지 못하면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것을 다시 배웠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 모든 과정은 “가치”로부터 시작된다는 것!
가치를 아는 것의 중요성
내가 투자한 물건에 대해 완벽히 아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배우게 됩니다.
#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 (feat. 즐겁게)
나는 나의 속도로 간다.
남들이 어떤 속도로 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남들과 비교할 필요도 없고, 내가 못났다고 자책할 필요도 없다.
그저 나의 속도로 내가 가야할 길을 걸어나가면 될 뿐.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방향만 맞다면
느리더라도 앞으로 한걸음씩 나아가다보면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과정을 즐기면서 하자.
매사 즐기며 하는 건 어렵겠지만
마음만을 늘 즐겁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자.
느리게 가도 괜찮다.
쉬어가도 괜찮다.
포기만 안 하면된다.
<4강 남길 점 / 적용할 점>
4강에서 배운게 너무 많고, 남기고 적용할 게 너무 많지만!!!
바로 적용할 것들을 추려봅니다.
- 내가 산 물건의 가치를 정확히 알아야되고. 가치 있는 물건을 샀다면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 부동산은 보유를 하므로써 수익이 난다. 가치가 있는 거를 샀으면 보유하므로서 수익이 나는 거다.
- 가치가 보통인 것들은 좋은 타이밍에 사는 게 중요하다.
가치가 성장하는 것들은 너무 비싸지 않다면 가격이 올랐더라도 살 수 있을 때 산다.
<전임/매임>
- 한 단지에 3~4곳 부동산 전화해서 친절하고 일잘러 부사님께 예약한다 (1통 1예약 No)
- 최근 실거래(약정서) 가격 확인 / 물건이 언제 나왔는지 / 사겠다고 한 사람이 있었으면 얼마 불렀는지
- 한 명의 부사님의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 여러 부동산에 교차검증한다.
- 부동산에서 내가 판단하기 어려우면 절대 즉답하지 않기
- 전세 비수기 : 7~8월 휴가철. 11월~12월 수능
- 전세 성수기 : 1~2월 / 9~10월
- 전세 계약시 세입자에게 이사 날짜는 협의 체크!
<1주택자의 방향성>
- 추가 투자는 세금 규제가 나오는 것을 보고 결정
- 내가 갖고 있는 1주택을 비과세 받고 팔기 vs 2주택 투자해서 들고 가는 거
<당장 적용할 점>
- 투자 경험담 본깨적!!!
<6개월 계획>
- 독서 : 매달 2-3권
- 나눔글 : 매달 2개
- 루틴 : 시세조사 (하루 10분이라도 매일) / 투자경험담(10억달성기) 주 2개
- 7월 : 지방 앞마당 늘리기
- 지방투자실전반
- 8월 : 서울/수도권 앞마당 늘리기
- 열반스쿨실전반 or 서울투자기초반(강서구)
- 9월 : ?
- 10월~12월 : 월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