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20억 넘는 빚이 있었던 전문 작가. 30권이 넘는 책을 쓰고 인세 수익 50억을 달성.
(도서) 독서로 인생에 혁신을 일으키는 방법을 소설과 같은 스토리로 알려주는 책
=> 낮은 성과로 기획팀에서 마케팅팀으로 좌천된 ‘고현성’ 대리가 친구 ‘명훈’의 도움으로 독서 멘토 ‘미옥’과 동료 ‘하영’을 만나 독서에 제대로 몰입하면서 인생을 혁신하는 이야기.
1부. 인생을 바꾸는 일독
#레드퀸효과 #독서습관 #슬럼프
독서습관 들이는 순서 : 1일 1문장 → 1일 1단락 → 1일 1쪽 → 1주일 1권 → 100일 33권
레드퀸 효과 : 제 자리에 머물기 위해서는 온 힘을 다해야 하고, 다른 곳으로 가려면 2배 빨리 뛰어야 한다.
절실한 마음이 우선이지만 생각만 해서는 안되고 우선 행동해야 한다.
독서 습관을 들일 때 받는 최고의 선물은 ‘자신감 회복’이다.
자금의 압박을 느끼더라도 책은 돈 주고 사야 피같은 돈으로 샀기 때문에 열심히 읽는다.
안하던 일을 하다보면 저항감이 생기지만, ‘독서해서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들 때는 독서가 필요 없어서인지 외부적인 조건때문에 마음이 잠시 흔들린건지 잘 살펴봐야 한다.
내가 받은 도움을 도움을 준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감사함을 나누면 기쁨이 배가 된다.
독서에 재미를 들이면 책은 미지의 세계이고, 독서는 흥미로운 탐험처럼 느껴진다.
어떤 일이 있어도 날마다 컵에 물을 채우는 습관이 필요하다.
날마다 하다보면 지루하고 싫은 날도 있지만 계속 하다보면 재미가 생기고, 그 재미마저 시들해졌을 때 그만두지 않고 계속 해나가다 보면 습관이 된다.
자신의 피와 눈물이 섞인 노력으로 만들어낸 결과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은 어마어마하다.
머릿속에 책장 하나가 들어있는 사람과 도서관 하나가 들어 있는 사람은 업무력에서 엄청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독서 슬럼프 극복 방법 : (1) 멘토를 만난다. (2) 동지를 만난다. (3) 도서관에 간다.
어떤 일을 하든 걸리는 시간을 정확하게 알아두고 다음에 같은 일을 할 경우 더 짧은 시간에 하거나 혹은 동일한 시간에 더 많은 일을 처리하도록 노력하게 된다.
스스로에게 압박을 넣는 것은 필요하지만 과한 스트레스는 주지 말자.
목표와 기간을 정하고 집중해서 달성해낼 때 성취감이 가장 크다.
2부. 100권 독서로 최고 전문가로 거듭나다
#프로리딩 #성장 #나눔
독서습관을 잡은 후에는 ‘성장을 위한 독서’를 해야 한다. 자기 업무 분야의 책을 1년간 100권 읽는다.
욕심이 아니라 삶의 변화와 성장을 바라는 진정한 열망이 삶을 혁신한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목표를 세우고 나면 흔들림 없이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따기 위해 필요한 최소 독서량이 100권이다.
특정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책에는 30년의 노하우가 있으므로, 100권을 읽는 건 3천년의 내공을 얻는 것이다.
100권 독서 방법
업무 분야 고전 책 한 달에 10권씩 사기.
일주일에 2권씩 읽기.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에 밑줄 치고 여백에 생각 적기.
한 챕터씩 요약하고 중요한 내용은 따로 메모하거나 녹음해서 출퇴근 시간에 듣고 자기 것으로 소화하기.
주말마다 2권에 대한 책 리뷰를 쓰기.
출퇴근 시간마다 반복해서 중요한 내용을 보면 전체적인 책 내용이 떠오르며 체화되는 느낌을 받는다.
저녁에 집중적으로, 필사적으로 책을 읽게 된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시간이 오래 걸려서 업무에 지장을 주기도 하지만, 하다보면 시간은 단축된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략을 세우고 행동하다보면 본업에도 영향을 주어 업무 효율이 향상된다.
업무 관련 책을 다량 몰입해서 읽다보면 업무의 큰 틀과 흐름이 보이면서 어떻게 일을 해야하는지 절로 보인다.
단, 자신에 대한 반성이나 성찰없는 독서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독서를 바탕으로 배우고 익힌 것을 남에게 가르치면 오히려 본인의 실력이 더 는다.
뭔가를 열심히 하면 그 전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
슬럼프 극복방법 2차 : (1)힘이 되는 사람 만나기 (2)독서 초보 돕기 (3)시련을 극복한 사람들 책 읽기 (4)동기부여가 되는 글귀를 집안 여기저기 붙여두기 (5)역할 모델이 되는 사람의 사진 매일 보기 (6)마음에 드는 저자에게 메일 보내기
3부. 자신만의 전설을 써내려가다
#변화 #독서혁명 #실용독서
좁은 안목으로 자기 분야만 읽지 않고 연관 분야까지 독서를 하게 되면 뇌를 폭발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항상 독서의 목표를 잊지 말고, 자신의 분야에 접목하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무작정 뻗어나가는 독서보다 폭넓게 읽되, 중심을 잡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어떤 순간에도 독서를 멈추지 않는 것이다.
칼비테는 독서를 통해 지능이 낮은 아이를 천재로 키우는 비결을 책으로 썼다.
독서를 할 때 열심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서서 입체적으로 읽고 분석해야 한다.
2~3년 동안 자기계발서 2천권을 읽으면 사고방식이 완전히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러한 독서혁명을 겪게 되면 ‘내가 과연 꿈을 이룰 수 있을까?’하는 2%의 의심마저도 사라지게 된다.
독서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강력한 수단이다.
처음의 자신의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어떤 식으로든 변하기 위해 노력해야 비로소 자신이 바라는 성공으로 갈 수 있다.
질문의 수준을 보면 그가 어떤 정도의 지식을 갖고 있고, 어떤 정도의 고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독서는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교육이다.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이를 자신의 삶에 적용해서 변화를 이끌어내야 진짜 독서다.
철두철미하게 읽고 반드시 인사이트를 찾는 독서, ‘콘텐츠 독서’, ‘실용 독서’의 핵심이다.
직업적 프로페셔널을 강화시키는 독서가 중요하다. 목적을 갖고 꾸준히 실천한 독서는 결정적 순간에 반드시 힘을 발휘한다.
강연회에 직접 찾아가서 듣는 것도 도움이 된다.
독서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사고를 빌려서 그 사람을 대신 살아보는 행위이다.
독서의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것은 사회에서 벌어지는 생존 게임의 살벌한 규칙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독서는 생존 자체이며, 생각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수이다.
많은 경험을 하고 긴 시간을 보냈다고 해서 저절로 실력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좀 더 치열하게 부딪쳐야 한다. 안주하거나 기다리기만 해서는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다.
열정은 독서습관처럼 시간을 들여 의식적으로 몸에 밸 정도로 노력해야 생긴다.
비전이 아무리 훌륭해도 그것을 뒷받침하는 끈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한낱 망상으로 끝나고 만다.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2가지 이유 : (1)자신감 부족 (2)성장 단계에서 안주
뇌(사고방식)를 바꾸는 독서를 해야 한다. 1년간 365권의 독서를 하면 그 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
100권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우리 시대에 성공한 CEO들의 책, 정통 자기계발서 100권,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담긴 평전, 자서전 165권.
아무리 거대해보이는 일도 하나씩 해나가면 반드시 끝난다.
나름대로 독서에 대해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했다. 초등학교 시절로 거슬러올라가자면, 비록 게임도 많이 했지만 도서관이 나의 주 놀이터였다. 엄마는 독후감 1개당 천원씩 주셨고 용돈을 벌고자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썼다. 초등학생때부터 필수도서목록을 벽에 붙여놓고 하나씩 그어가며 읽었다. 교내 독후감 관련 상도 제법 받았다. 중학생때는 교내 독서왕으로 선발됐고 대학생때는 어문학를 전공했으며 역시나 교내 독서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대단한 이력은 없지만 꾸준히 독서를 해왔다고 자부했다.
하지만 30대 중후반이 될 때까지 내 인생에 ‘프로리딩’, ‘슈퍼리딩’은 없었다. 오히려 ‘책 좀 읽어’하는 나의 오만이 독서가 가진 진정한 힘을 알게 되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을 걸리게 만들었다..
‘일독?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책 안 읽는 사람들 책 읽게 만들려고 소설 형식을 빌려 재밌게 쓴 책인가 보네.’ 나랑은 별 연관이 없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나는 늘 책을 읽어왔고 독서에 대한 벽이 높은 사람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고 나서 혼란스러웠고 무척 충격을 받았다. 왜 이제서야 이런 걸 알았나 싶어서.
성인이 되고 큰 시험을 칠 일이 있었다. 생업이 걸린 일이었기 때문에 가볍게 경험삼아 칠 게 아니었고 무조건 좋은 성과를 내야했기 때문에 시험 공부를 하기에 앞서 ‘공부법’을 공부했었다. 학생때는 이렇게 한 적이 없는데 사람이 무척 절실해지니 최적의 방법을 찾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독서는 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 살면서 읽은 독서법과 관련된 책은 월부에 들어와서 본깨적이 어찌보면 전부였던 것 같다. 그 이후로 어떤 책을 읽을 때마다 중요한 책들은 독서후기를 읽으며 나름대로 정리하고 적용할 점을 뽑아내서 나름대로 적용하면서 사는 것이 독서의 전부인 줄 알았는데… 기대를 전혀 안해서 그런지 본깨적도, 역행자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충격을 이 책에서 느꼈다. 독서를 해서 남다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독서법’을 독서해야 했던 것이다.
이제서야 늘 직장에서 성과를 내오지 못했던 이유가 납득이 되었다. 업무 관련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도 책에 나온 고현성 대리처럼 저성과자인데 현장 경험만 중시 여기고(=그냥 일하다보면 알아서 실력이 늘겠거니) 따로 책을 읽고 공부를 해서 실력을 쌓을 생각을 좀처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 시도는 해보았다. 하지만 불충분했다. 이 책에서 업무 관련 책을 100권 읽으라고 한 것을 보고 어느 정도로 노력해야 하는지 감이 왔다. 새로 얻은 직장에서 일을 잘해보고자 읽은 책이 고작 2권이다.. 읽기는 읽었는데 무쓸모 수준으로 적은 양을 독서했다.
막연하게 ‘독서 좋다.’가 아니라 정말 독서가 인생을 바꿀 정도로 되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고 중간에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라 더 와닿았고 큰 도움이 되었다. 생각보다 멘토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하는데 네트워크와 멘토를 강조했던 이전 책 ‘백만장자 시크릿’이 떠올라서 성공과 관련해서 멘토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런 멘토를 만날 수 있는 월부환경에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돈독모를 계속 이어나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한편으로, 이상하게 두근 두근 가슴이 몰랑대고 왠지 모르게 자신감과 희망이 샘솟았다.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책에서 일러주는 대로 독서를 하면 정말로 내 인생에도 변혁이 일어날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도 20억 빚이 있는 상태에서 독서의 힘으로 재기했다면, 난 빚도 없는데 조금만 더 노력하면 이전과는 확실히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열중을 들으며 환경의 힘으로 독서 임계치를 높였는데 그 과정에서 수용성과 가소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이렇게 조금이라도 변할 수 있다면 더 큰 변화라고 아주 못할 일은 아니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도 생긴 것 같다.
26년 하반기는 월부에서 추천해준 도서로만 한달에 5권씩 읽어나갈 생각이었는데 내년 복직을 앞두고 이런 좋은 기회가 없기에 업무 관련 책도 섞어서 읽어야겠다. 책에서 홍대리가 배운 걸 써먹고 싶어 두근두근댔던 것처럼 나도 독서로 인해 좀 더 단단해진 사람으로 업무에 복귀하면 고성과자가 될 수 있을까? 과연 내년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벌써 두근댄다.
내 아이를 위한 칼 비테 교육법, 이지성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독서법 본깨적, 박상배
역행자, 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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