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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복기 & 7월 계획 [쿠키쿠]

26.07.05

5월 첫 실전반에서 처음 해본 5월 한 달 수강 계획서와 매 주의 KPT로 계획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일 단위로 쪼갠 목실감의 재미+중요성을 알아버렸다…!

당분간은 정규 강의를 듣는 주기가 늘어날 것이라 한동안 우울(?)하고 막막했지만

‘이 때가 나의 루틴을 만들어갈 찬스다' 라고 생각을 전환하고 나서는 더더욱 매 달의 계획과 실천, 복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 첫 루틴을 도전해 본 6월을 돌아보고 7월로 나아가고자 한다 (이미 7월 시작했지만 ^_^)

 

6월 원씽: 독서 2권 읽기 (독서 습관 찾아가기)

 

독서 목표: 2권 읽고 후기 쓰기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실적: 2권 + 1권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K: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것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다. 돌아보니 놀라울 정도의 초과 실적!

나의 자투리 시간: 씻을 때, 머리 말릴 때, 출퇴근길, 계단 오를 때

 

P: 한 권 완독 후에 후기라는 점을 찍고 그 다음 책으로 넘어갔어야 하는데, 처음에는 ‘빨리 읽는 것’ 에 치중하다보니 후기를 쓰지 않고 바로바로 읽어버리고, 그러다보니 막상 후기를 쓸 때에는 책 내용을 까먹어서 재독하는 사태(?)에 이르렀다. 이게 다 후기는 쓰기 귀찮고, 독서는 상대적으로 쉽다보니 일어난 결과…

 

T: 한 권을 읽고 난 후에는 best는 퇴근 후, 어렵다면 완독한 주말에는 반드시 후기를 남긴다.

 

 

 

강의 목표: 열기 수강/과제 완수 (Done!)

K: 강의는 업로드 후에 최대한 빨리, 하지만 정확하게 수강한다. 현재 시점의 나의 적용점을 반드시 찾는다.

P & T: 주우이님께서 강의에서 말씀하셨듯, 강의는 매우 중요하지만 상대적으로 독강임투 중에 가장 수동적인 행위이다. 그러다보니 ‘듣는’ 행위에 점점 늘어지는 나를 발견하게 되고, 쇼핑하듯 한 달에 여러 강의를 듣기 십상이었다.

강의는 반드시 한 달에 하나만 듣고, 남는 시간은 독투임에 집중한다. 정 너무 좋은 특강이 나와버리면 2달에 3개 정도…ㅋ

 

 

 

투자 (앞마당 관리) 목표: 시세트래킹 업뎃. 앞마당 시세 업뎃 (So so)

이번 6월은 ‘나의 투자 루틴이란 무엇인가’ 를 알아갔던 달이었다.

P: 그저 ‘시세를 딴다’ 라는 것이 목표여서는 구체적인 하루/한 주의 행동으로 옮겨나가기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T: 매주, 하루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수립한다.

 

 

 

7월 계획: 2개 구 시세 따기 & 사전 임보 작성 (투자 습관 찾아가기)

 

독서 목표: 2권 읽고 후기 쓰기 (월부은, 월300)

사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이 이번 달에 읽고 싶은 도서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일찍 읽어버려서…ㅎ

월부은은 늘 시작은 했으나 끝을 맺지 못했어서 이번 달에 완독하자!

광금님 월300 책 읽고 투자 마인드셋 다지자

7/26까지 두 권 모두 다 읽는다는 마음으로 2주에 한 권 완독할 수 있도록 매일 읽어야 할 할당량을 쪼개자

 

강의 목표: 부업 강의 수강

나에게 맞는 종잣돈 모으기 방법을 알아가보자 :) 화이팅!

 

투자 목표: 성동구, 서초구 시세 따기 및 그룹핑, 사전 임보 작성하기

앞마당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앞마당 늘리는 주기가 늘어나는 것이 가장 우울한 포인트였는데,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을 읽고 나서 불현듯 ‘앞으로 임장할 예비 앞마당들의 미리 사전 임보를 작성해두고 시세를 따면 되잖아!’ 라는 생각이 들었고,

열기에서 자모님께서 당신은 분임 전에 시세를 다 따고 가신다는 것을 듣고 처음엔 ‘어떻게 그래?’ 라고 생각했으나 이내 ‘나도 미리 따면 되잖아' 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새로운 앞마당의 시세를 따는 것 대비 이미 시세 땄던 곳의 시세를 업데이트 하는 것은 시간이 훨씬 덜 들기 때문에, 시세를 미리 따두면 임장하는 달에는 생활권/단지 분석에 좀 더 시간을 들일 수 있으니 이래저래 럭키비키였다!

 

다만 첫 달이니까 내가 과연 어느 정도의 스피드로 시세를 딸 수 있을지, 나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서처럼 2주에 한 구의 시세 따기/그룹핑/사전 임보를 완료한다는 생각으로 임하자

이 중에서 시세 따기와 그룹핑은 비교적 기계적으로 할 수 있으니 퇴근 후 평일에 지친 마음으로도 할 수 있으니 평일에 기계적으로 와다다 하자!

 

건강 목표: 1시 이전에 반드시 취침 + 퇴근 후 운동

퇴근 후 집에 가기 전에 30분이라도 운동하고 가니까 밤에 잠이 더 잘 오더라 ㅋㅋ 덜 피곤해서 안 잔 거였니…?

매일 30분이라도 좋으니 요가하자~!


댓글

와아앙냥냥
26.07.05 17:21

저도 6월에 주간 KPT 안했더니 결과가 조금 아쉽더라구욬ㅋㅋㅋ 쿠쿠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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