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십니까!
건실히, 착실히, 성실히!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고 싶은 '건실한 청년'입니다.
저희는 올해 연말 결혼을 앞두고,
조금 더 단단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프메퍼 튜터님께 26년 3월 투자코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희 예비부부는 둘 다 월부를 통해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던 터라,
앞으로 다가올 결혼 생활 속에서 각자 어떤 역할 분담을 해야 시너지가 날지 깊은 고민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때 프메퍼 튜터님께서 저희의 상황을 들으시고 영리한 이정표를 제시해 주셨습니다.
“두 분 중에 한 분만 부동산 공부를 계속 밀고 나가시고, 다른 한 분은 부업을 준비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주변을 돌아보면 부부가 동시에 임장을 다니며 시너지를 내는 경우도 많지만,
저희의 현재 체력과 상황을 고려했을 때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는 것이 맞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튜터님의 조언을 나침반 삼아, 체력이 조금 더 좋은 제가 부동산 투자를 계속 이어가기로 했고,
유리공은 블로그 부업을 준비하기로 역할을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조언을 받고 몇 주 뒤, 열심히 서칭을 하던 유리공이 조심스럽게 제게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정말 괜찮아 보이는 블로그 강의를 찾았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좀 큰 것 같아.
이제 막 시작하는 블로그 강의에 이만큼 큰돈을 쏟아부어도 정말 괜찮은 걸까?"
당시 저희는 결혼 준비와 함께 '2년 1억 모으기'라는 뚜렷한 자산 형성 목표를 세우고,
철저하게 지출을 통제하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백 원, 천 원 아끼는 것이 몸에 배어있던 때라 유리공의 고민과 무게감이 저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대화 끝에 저희는 월부 선배님들이 늘 강조하시던 본질을 떠올렸습니다.
'재테크와 성장을 위한 교육비에는 절대 돈을 아끼지 말자.' 제대로 된 방향을 배우는 비용을 아끼려다
더 큰 기회비용을 날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저희는 서로를 믿고 과감하게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과감하게(?) 집행한 각자의 교육비는 책임감이라는 강력한 불씨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그날 이후 저희의 주말 저녁 풍경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거실 테이블에서는 눈을 반짝이며 블로그 강의를 듣고 글을 쓰는 유리공이 있었고,
방 컴퓨터 앞에서는 임장 보고서를 쓰며 부동산 강의를 듣는 제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데이트 대신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서로의 등 뒤를 바라볼 때면,
묘한 동지애와 함께 배가 되는 행복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2달 후, 유리공의 그간의 치열한 노력과 엉덩이 힘을 바탕으로 마침내
'첫 수익 실현'이라는 기적 같은 결실을 맺었습니다.
정작 본인은 첫 수입의 액수를 보며 "생각보다 더 벌지 못해서 아쉽다"고 수줍게 말하지만,
제 눈에는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소중한 수익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수익은 이미 우리가 처음에 망설였던 '강의비'의 본전을 훌쩍 뛰어넘은 금액이었기 때문입니다.
액수를 떠나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낸 유리공의 너무나도 기특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문득 2달 전 강의비로 고민하던 순간과 함께,
지난 월학에서 김인턴 튜터님께서 알려주신 공식 하나가 머릿속을 스쳤습니다.
흔히 이 공식은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의 자산 복리를 설명할 때 쓰이지만,
저는 이번에 유리공의 블로그 부업을 곁에서 지켜보며
이 공식이 '사람의 성장과 파이프라인 구축' 전체에 적용되는 진리임을 깨달았습니다.
여기서 가장 무서운 치트키는 지수로 붙어있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절대적인 시간은 하루 24시간으로 모두가 똑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간'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올바른 교육에 투자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남들이 3년 걸릴 시간을 단 몇 달로 압축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과감하게 지출했던 강의비는 단순히 '지식'을 사는 비용이 아니었습니다.
유리공이 혼자 맨땅에 헤딩하며 흘렸을지 모를 수많은 밤과 눈물,
즉 '시행착오로 지체될 뻔한 시간'을 돈을 주고 미리 산 것이었습니다.
강의에 대한 과감한 투자 덕분에 유리공은 가장 빠른 지름길(수익률)을 찾았고,
남들보다 훨씬 앞당겨진 지수(시간)의 마법을 누리며 2달 만에 아웃풋을 낼 수 있었습니다.
만약 그때 강의비가 아깝다는 이유로 유리공의 도전을 말렸다면 어땠을까요?
당장의 지출은 아꼈을지 몰라도 시간이라는 지수는 0에 수렴했을 것이고,
지금 우리에게 찾아온 이 소중한 파이프라인은 세상에 존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결국 강의비에 대한 투자는 비용이 아니라,
우리 유리공의 자산이 불어나는 속도(시간)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는 가장 확실한 레버리지였습니다.
결국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다'는 진리,
그리고 '올바른 인풋은 시간의 밀도를 바꾼다'는 것을 다시금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저희에게 영리한 조언을 주신 프메퍼 튜터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긴 레이스의 첫 단추를 멋지게 끼워준 유리공 갱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월부 동료 여러분도 혹시 비용 때문에 망설이던 인풋이 있다면 그것이 '시간을 사는 치트키'임을 기억하시고,
과감하게 도전하여 원하는 아웃풋을 꼭 얻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