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① 도서 개요
② 목차 및 내용
[30 page] 믿음을 상실하면 삶을 향한 의지도 상실한다
수용소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참혹했는지 글로도 말로도 공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그들에게 수용소 초반은 믿음이 있었다. 살아간다는 믿음..
나라고 두팔/두발 모두 자유가 있는데 믿음이 흔들릴 필요가 있겠는가?
오히려 믿음이 깨지는 순간은 “단기간 성과”를 바랄 때 나타났다.
어떤것이든 믿음이 현실이 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통상 ‘기다릴 시간’을 생각하지 않고 결과만 찾는다.
그러다 찾지 못하면 떠난다. 정답이 바로 거기에 있었다.
“시간”을 잘 보내기 위한 행위를 하는것,
이러기 위해서는 믿음이 기반이 되어야하고 믿음과 시간은 헤어질 수 없는 친구다.
삶을 향한의지는 기다림에서 나온다. 돌이켜보니 “기다리는 사람”이 성공하더라
→ 오늘 강의를 듣고나서도 느낀 점은 결국 투자성과를 내기 위해서
그리고 오래하기 위해서는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는 수용소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있었던 믿음이었다.
물론, 수용소의 끝이 어디인지는 알 수없어
이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죽어나갔다고 한다.
죽음과 투자를 비교할 수는 없지만,
결국 해내는 사람은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
수용소 삶과 비교할 수 없지만 작게나마 비유해본다.
[137 page] 인생이란 치과 의사 앞에 있는 것과 같다.
그앞에 앉을 때마다 최악의 통증이 곧 찾아올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러다보면 어느새 통증이 끝나 있는 것이다.
강제 수용소에 있던 사람 대부분은 무언가를 성취할 수 있는
인생의 진정한 기회가 자기들에게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그곳에도 기회가 있고, 도전이 있었다.
삶의 지침을 돌려놓았던 경험의 승리를 정신적인 승리로 만들 수도 있었고,
그와는 반대로 도전을 무시하고 대부분의 수감자처럼 무의미하게 보낼 수 있었다.
투자와 유사한 점이 많다. 아니 어쩌면 인생의 진리이기도 하다.
눈앞의 성과, 눈앞의 고통만 생각하고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나또한 그랬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다만, 이제는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치과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런질문을 하지않는가?
“의사선생님 많이 아픈가요?”
우리는 대부분 “얼마나 아파요?”라고 물어보지 않는다.
즉, 무슨 말을 하고싶은거냐면 아프다 안아프다가 아니라
덜아픈것도 있고 생각보다 많이 아픈것도 있다.
그것은 직접 맞아봐야 안다.
투자도 그렇지 않은가?
안아플수도, 아플수도, 덜아플수도
즉, 사자마자 벌수도 / 못벌수도/ 덜벌수도 있지만
중요한것은 잃지않는것..
삶과 죽음의 경계를 드나드는 수용소 삶에서도
이런 비슷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는게 참 의미가 있다.
[152 page] 나를 죽이지 못한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서 한 가지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 고통이 가치없는 것이 되는 것이다
-도스토옙스키-
죽음의 경계에서 오간 사람은 얼마나 내면적으로 강할까?
물론 책에서는 무감각해진다고 말한다. 기대감이 없던 사람들이었기에
다만, 계속해서 믿어오고 선택하고 밑바닥에서 지옥까지 경험했던 사람들은
그 누구보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강한 사람이 되어있을 것이다.
그리고 도스토옙스키의 말에 빗대어 생각해보면
내가 겪은 고통이 무가치할 떄가 가장 서러울 것 같다.
즉, 내가 들인 노력이 가치 없는 것으로 결과가 나타난다면
그것보다 허무한 것이 있을까?
→ 이것또한 월부학교 여름학기 1강과도 유사하다.
빈손으로 돌아가면 안된다. 시간과 비용을 들이는 지금 이시간
소중하게 다뤄야 한다. 시간을 투자했다는 것은 기회비용(가족,회사)가 있다는 것이기에
여름속 임장과 매일퇴근후 시간투자하는 것이 무가치의 결과를 내면 안된다.
이것을 두려워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항상 머릿속에 새기고자 한다.
③ 느낀점 및 적용할점
지금의 이 시간과 비용만큼의 아웃풋을 낼 필요가 있다는 것,
나 자신을 두려워해야하는 이유는 아웃풋이라는 목적물은
내 인풋으로 인해 나타나는 것이고, 그 인풋의 진실성은 나만 안다.
④ 인상 깊었던 구절
[30page ] “믿음을 상실하면 삶을 향한 의지도 상실한다”
이 행동에 대한 철저한 믿음,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지도 않은 멀쩡한 나자신은
삶을 향한 의지를 잃을만한 이유가 없다.
그렇기에 계속해서 지속한다.
⑤ 다음 책 선언 :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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