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양파링, 줴러미, 월부멘토


안녕하세요, 에이스2반 허씨허씨입니다.
월부학교 1강 오프라인 강의를 듣고 복습, 복기하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여름학기가 시작되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지난 학기에 이어 줴러미 튜터님께서 1강을 맡아주셨는데요.
강의에서 배운 것을 어떻게 적용할지 정리해보고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태도와 실력, 기다림 위에 자산이 쌓인다.
강의 초반부에 10억의 의미와 함께 말씀해주신 문장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태도, 실력, 기다림 3가지가 박자를 고루 갖춰야 하기에 그에 걸맞은 행동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이를 위해 10억 달성을 위해 독/강/임/투에 꾸준하게 인풋을 넣고, 10억 달성 이후라면 건강, 관계, 업, 커뮤니티에도 원씽을 세우면서 롱런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수도권 상승장 중간 복기를 꾸준히 해야하는 이유
지난 4월 강의에서 예시로 보여주셨던 단지를 보여주시면서 7월과 시세 변화를 나란히 비교해주셨는데요.
두 가지를 가장 크게 떠올려볼 수 있었습니다. 과거 비슷한 흐름을 보였던 단지들이 7월에는 가격이 달라 붙으면서 다시 비슷하게 흘러가는 단지 사례가 많았습니다.
만약 4월에만 가격을 보고 좌절한 나머지 지금의 시세를 보지 않는다면, 이와 같은 흐름을 이해하기 어려울 겁니다. 또한 중간에 가격을 보지 않고 나중에만 보게 된다면 그저 비슷하게 흘러갔겠지라는 생각만 남겼을 수 있습니다.
시세를 왜 꾸준하게 지켜봐야 하고,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투자 생각을 정리해 놓아야 그것이 내 인사이트로 채워짐을 배우게 됩니다.
💫 올해 1~6월 임보를 열어보고 당시에 적어두었던 시세에 대한 생각을 하반기에 복기 하면서 시장을 기록하고 투자 생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지방 투자는 튜터링 관점에서 적용해보자
개인적으로 지방에 여러 채를 보유하고 있어서 추가 매수를 하기 보다는 포트폴리오를 개선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다만, 새롭게 매수를 하는 분에게 러미 튜터님이 말씀해주신 지방 투자에 대한 내용을 스스로 이해하고 가이드를 드려야겠다는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이 투자의 목적이 무엇인지 먼저 정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최근 주식 시장에 흔들리는 사람들과 코스피가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또 다른 종류의 FOMO를 느끼는 기사를 보며 더 와닿습니다.
3가지 프로세스를 순서대로 투자에 적용할 수 있도록 배움을 주는 튜터링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지방 투자 갈아타기 또는 추가 매수시에 저 역시 반드시 적용하겠습니다.
투자 기준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가?
지난 학기에 저환수원리 심화를 다뤄주시고 개인적인 투자와 임보를 쓸 때 많이 고민해 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 강의를 듣고서는 지금 시장에서 나의 투자에서 어떻게 적용해 볼 지 생각을 정리해보게 되었습니다.
저평가 | 수도권 대출 규제로 인해 입지와 가격이 섞이는 시장에서 상대적 저평가를 찾아낼 수 있는가? |
|---|---|
원금보전 | 투자금이 아닌 저평가를 먼저 보고, 소액 투자를 앞둔 시점에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한다. |
수익성 | 더 버는 것, 더 오를 것이 아닌 실수요 관점을 고려해서 연 수익률 20%를 목표로 후보를 찾는다. |
환금성 | 정량적인 세대수 보다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는가? |
리스크 관리 | 3기 신도시 입주 물량 체크, 과거 수도권 전세 시나리오를 직접 작성해본다. |
머무른다가 아닌 나아진다는 관점으로 과거 투자 경험, 투자 생각들도 정리하고 임장보고서 작성할 때도 디벨롭 해보겠습니다.
튜터님이 해주신 이야기 중에서 ‘결과’가 나의 전부가 아닌 ‘과정의 성장’도 분명 의미가 있다는 말씀이 위로가 되기도 하고 9번째 월부학교를 수강하면서 많이 와닿기도 했습니다.
월부학교라는 곳의 규율이 있는 이유를 지난주 전체OT에서 너나위님께서 설명해주셨듯이 제 성장과 성과에 진심인 유디 튜터님과 에이스2반 반원들과 함께하면서 높은 수준의 목표를 지향해 보겠습니다.
보여지는 것에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닌 진심이라는 2글자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은 신독의 자세로 이번 학기를 임하겠습니다.
튜터님 말씀처럼 절박함을 가지고 뜨거운 여름 불태우겠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나는 투자자다!” 이번 학기도 멋지게 포문 열어주신 러미 튜터님 긴 시간 좋은 강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