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 어디서든 여러분과 함께
반짝이고픈 럭셔리초이 입니다.
금요일 저녁,
설레는 마음으로 퇴근시간을 기다렸다가
독서TF 블쌈(3)조 식구분들을 만났습니다.

험블 튜터님, 허씨허씨조장님,
리스보아님, 스리링님, 뽀오뇨님, 스뎅님
그리고 저까지.. 이렇게 7명이
잠실에서 특별한 조모임 시간을 가졌는데요.
사실 그동안은 대부분
스터디 카페에 룸을 빌리고,
그곳에서 만나 간단한 김밥을 먹으며
지난 독서모임을 복기하거나
독서모임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색다르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터디룸이 아닌, 식당에서 만나서
미슐랭 맛도리 국밥을 한그릇 먹고..
서잠실에 입주한 신축단지를 둘러봤습니다.
어둑해진 저녁시간에 리조트 같은 분위기의 단지,
이쁜 조명이 있는 조경은 그야말로 힐링이었어요.
그리고 다같이 근처 서점에 가서
각자 읽고 싶은 책을 고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카페에 모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좋은 시간은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바쁜 일상에, 없는 시간을 쪼개어 쓰다 보니..
이런 여유로움을 느껴본지도 참 오래됐구나 싶어
오늘 하루가 더 특별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 행동이 아닌 마음을 배워라
주변에 닮고 싶은 사람이 참 많습니다.
‘와~~ 나도 저렇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거지?’
라고 생각하면서 관찰을 해봅니다.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정리해보고
나에게 적용해보곤 하는데…
처음에는 흉내를 좀 내다가도 잘 안될 때가 많습니다.
“행동이 아니라 마음을 배워보세요.”
- 험블 튜터님 -
그 사람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그 행동이 나오는지, 보다 본질적인 부분을 이해하면
그냥 행동을 모방하고 흉내내는 것을 넘어서
진짜 나를 변화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신은 롤모델이 누구인가요?
닮고 싶은사람이 꼭 한 명일 필요는 없습니다.
태도에 있어서는 OO님, 열정에 있어서는 OO님,
소통방식에 있어서는 OO님…
이렇게 정말 어떤 부분을 뾰족하게 잘하는 사람들을
구분하여서 각각의 강점을 배우려고 하면
그냥 단일 인물을 BM하려고 할 때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정말 배울점 많은 분들이 가득합니다.
얼마나 좋은 환경인지 새삼 감사합니다.
사람의 좋은 점을 먼저 알아보고,
그것들을 닮고 싶다고 생각하고
행동의 방법들을 적용해보려 하는 것,
그분들에게 직접 “닮고 싶다, 배우고 싶다”고
이야기 하면서 질문해 보는 것.
많이 질문하고 배워서
제가 원하는 모습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루하루 잘 채워가겠습니다.
💗Top-down 방식으로 목표 행동 정하기
원하는 목표는 까마득한데,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할 지 몰라서
허둥지둥 하거나, 행동을 망설일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머무르는 시간을 줄이고 나아가려면
목표와 행동을 Top-down방식으로 정리하고,
세부 행동에 집중해야 하는데요.
내가 원하는 모습을 먼저 그리고,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을
목표로 삼아야 할 지를 구체화 시켜봅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행동목표를 정합니다.
행동하기만 하면 목표 달성이 될 수밖에 없는 그런 것들이요…
예를 들어 다이어트가 목표라고 하면,
1) 5시 이후에 먹지 않기
2) 매일 10분 유산소, 20분 근력 운동
이런 식으로 정해볼 수 있겠죠.
너무 멀어보이는 목표를 떠올리면
쉽게 미루거나 좌절하지만,
구체적인 행동목표에만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면
저절로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저만의 why를 찾기 위해서
이번 분기 내내 매주 감정 복기 +
복기한 내용을 통해 깨달은 점을
월 1회 나눔글로 작성하겠다는
행동목표를 세워두었는데요.
행동에 집중하며 결과까지 잘 연결해보겠습니다.
이번 모임은 튜터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마음이 더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누군가로 인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날에는
감사한 마음도 많이 들지만, 한편으로는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진심을 전하는 일은
때때로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왜… 잘 닿지 않을까?’
‘아…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라는 생각을 하면 참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깨달은 것은…
상대가 나의 진심을 왜 알아주지 못할까?
가 아니라…
내가 더 큰 마음(=진심)을 가지면..
누구라도 눈치챌 수 밖에 없을 만큼 넘치는 마음이면..
그걸로 충분히 닿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테크니컬한 방법을 고민하기 보다
제 마음을 키우는 일에 더 집중해야겠다고
다짐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블쌈(3)이들~♡과 함께
서로의 강점을 배우고, 마음을 닮아가는
의미있는 시간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귀한 시간 선물해주신 험블튜터님,
햄께해주신 허씨조장님, 보아님, 링님, 뽀님, 뎅님
모두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