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 월부월백 중급반 라이브 Q&A 후기 - 2일의 법칙 실천하기

26.07.11

안녕하세요.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경제도 튼튼

칼슘입니다.

 

오늘 월부월백 중급반 라이브 강의를 들으면서 “왜 안 되지?”라는 마음이 저만의 고민이 아니었다는 걸 느꼈어요. 

 

코덱스 오류, 모델 세팅, AI와 친해지는 방법, 그리고 꾸준함의 중요성까지 다시 정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결국 오늘 강의에서 제가 가져간 핵심은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보다, 멈추지 않고 계속 붙어보는 태도였어요.

 

나만 막힌 게 아니었다는 안도감

 

오늘 라이브 강의를 들으면서 계속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도입부에서 나온 “하라는 대로 다 했는데 왜 안 되지?”라는 문장이 유독 마음에 남았습니다. 저도 자동화를 따라가면서 분명히 같은 방식으로 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결과가 다르게 나오거나 오류가 생기면 막힌 느낌이 들 때가 있었어요.

 

특히, 어떻게 해야 일정한 값이 나올까 고민도하고 이렇게 저렇게 자주 바꿔가며 해봤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메킷님의 라이브를 들으면서 저만 그런 게 아니었다는 생각도 들고, 모두 한단계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방법도 찾을 수 있었어요.

 

기본 세팅값 하나가 결과를 바꾼다

 

가장 먼저 기억에 남은 건 모델 5.5와 추론강도 중간 설정이었어요.

 

코덱스 오류 관련 질문이 라이브의 큰 비중을 차지했는데, 화면에 나온 세팅값을 보면서 “아, 결국 이런 기본값부터 맞춰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왜 사이트 3부터 덩어리 글로 나오지?”, “왜 레이아웃이 왼쪽으로 쏠려서 잘리지?” 하면서  씨름한 놀이터 질문 뿐만 아니라 “원하는 카테고리 설정이 안되지?”, “작성했던 주제가 반복되지?” 이런 자잘한 오류가 많았어요.

 

그런데 오늘 라이브강의를 통해 최대한 코덱스를 많이 활용하라는 의미에서 토큰값을 아껴서 사용해보라는 메킷님, 제이디님의 배려와 각자 다른 사용자의 환경셋팅이 만들어낸 해프닝이라는 것을 배웠어요. 그리규 화려한 프롬프트보다 먼저 맞춰야 하는 것은 모델, 추론강도 같은 기본값이라는 걸 다시 배웠습니다. 작은 디폴트 하나가 결과의 재현성을 잡아줄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와닿았어요.

 

(수강생의 작은 토큰하나도 허투루 쓰지 않게 배려 해주심이 감사했어요😊)

 

AI와 친해지는 건 매일 대화하는 과정

 

두 번째로 인상 깊었던 부분은 AI와 친해지는 과정이었어요.

 

“물고기를 잡아다 준 느낌인데, 정작 잡는 법은 모르겠다”는 질문에 정말 많이 공감했습니다. 저도 자동화가 돌아가긴 하는데, 원리를 정확히 모르면 오히려 나중에 혼자하지 못할까봐 걱정되는 마음이 들 때가 있거든요.

 

하지만 라이브 마지막에 나온 메킷님의 3가지 법칙, 강의 이해 → 과제 → 꾸준함, 그리고 2일의 법칙인 DON’T MISS TWICE를 보면서 생각이 정리됐어요.

 

기초반 강의에서 들은 이런을 토대로 AI와 대화를 하면서 물고기 잡는방법을 배우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꾸준함을 유지해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AI와 친해진다는 건 하루아침에 모든 걸 통달하는 게 아니라, 매일 조금씩 붙어보고 반복하면서 익숙해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류를 통해 나만의 방식 만들기

 

세 번째로 좋았던 부분은 코덱스에게 직접 시켜보며 나만의 성장을 만들어가는 장면이었어요.

 

특히 “나 승인글 자동화하다가 오류났어. 이거 왜 오류났는지 정확히 원인 파악하고, 어떻게 해결할지 자세히 안내해줘”라고 코덱스에게 던지는 장면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오류를 무서워하기보다, 오히려 코덱스에게 질문하고 시켜보면서 시행착오를 거치는 것. 그 과정 속에서 나만의 방식이 만들어지는 것이 중급반의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번 결과가 달라서 지칠 때도 있지만, 그 편차를 줄여가는 과정 자체가 실력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결국 호기심을 가지고 계속 반복면서 실패를 하고 그 과정에서 실패하지 않고 성공하는 방법을 배우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함께 오류를 해결하는 구조

 

 

마지막으로 제이디님이 소개해준 워크북에 “다 함께 오류 해결” 페이지가 생긴 것도 정말 좋았어요.

 

혼자 코덱스와 싸우다 보면 쉽게 지치고 의욕이 떨어질 수 있는데, 막힌 지점을 대표 오류로 올리면 같은 벽을 넘어본 동료가 “저는 이렇게 해결했어요”라고 답을 달아주는 구조가 정말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놀이터는 휘발성이 강한데 워크북에는 계속 남아 있어서 더 좋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혼자 끙끙대기보다 함께 해결 과정을 공유하고, 다른 분들의 시행착오를 보면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저도 막히는 오류가 생기면 혼자 붙잡고 있기보다 먼저 올려보고, 다른 분들의 해결 과정도 함께 보면서 배워보고 싶습니다.

 

결국 남은 결론은 꾸준함

 

오늘 라이브를 듣고 결국 남은 결론은 하나였어요.

꾸준함.

 

완벽하게 하려고 멈추기보다, 이틀 연속으로는 놓치지 말자는 말을 이번 주부터 꼭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자동화도, 애드센스도, AI와 친해지는 과정도 결국 포기하지 않고 계속 붙어보는 사람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간다고 믿어요. 

 

월부월백 중급반 1기 화이팅! 스스빅무!! 💪

댓글

민경용팔쒸
26.07.11 09:29

칼슘님 매번 놀이터에서 자세하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중급반 파이팅이에요!!

튼튼단단
26.07.11 21:43

놀이터에서 어떠한 질문에도 침착하게 솔루션을 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같이 화이팅해요! 스스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