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10% 넘어갔다가 갑자기 장대음봉이 크게 났거나 고점 대비 5% 이상 빠지면 수익 상태에서 전부 팔기
5. 전고점과 기준가
① 리밸런싱에서는 전고점을 갱신하다 떨어지면 전고점 대비 2.5% 빠질 때마다 10%씩 판다. ② 리밸런싱을 하다 2구간 상승 후 다시 떨어지면 2구간 상승 지점인 곳이 기준가이며 기준가 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판다. ③ 기준가는 리밸런싱에서만 등장한다. ④ 전고점: 리밸런싱을 할 때 전고점을 갱신하다 떨어지면 전고점을 기준으로 리밸런싱을 한다. ⑤ 기준가: 리밸런싱을 할 때 전고점을 갱신하지 못했는데 올인을 했고, 다시 떨어지기 시작한다면 올인을 한 지점이 기준가이다.
6. V자 반등 리밸런싱
V자 반등 후 올인했는데 -3%가 뜰 경우
① 기다려야 하는 기간(나스닥 -3%)중이라면 말뚝박기 했을 때보다 최종 말뚝박기 구간보다 1구간 더 떨어지면 비율대로 매도하고 다시 말뚝박기에 들어간다. ② 기다려야 하는 기간이 끝났다면 전고점 대비 비율대로 팔고 말뚝박기에 들어간다.
V자 반등 이후 올인 대책
V자 반등 리밸런싱이 공황의 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V자 반등 이후 리밸런싱 하면 안된다)
공항해제는 단2가지 ① 나스닥 -3%가 4번 뜨고 2달+1일 이후가 지날 때까지 -3%가 뜨지 않는 경우 ② 8거래일 연속으로 나스닥이 상승하는 경우
V자 반등 이후 전저점 밑으로 떨어지면 말뚝박기 표에 따라 하면 된다.
3%의 끝, 기간 매뉴얼과 V자 반등 매뉴얼 비교
빠른 이벤트에 들어갔을 때가 대부분 이익이었다.
V자 반등과 기간 매뉴얼을 비교하여 무조건 낮은 가격에 들어 갔다면 결론은 이익이었다.
7. 손해 계산
총자산의 10%를 2.5% 떨어졌을 때 팔았다. 그런데 5%가 올라서 샀다. 이러면 나는 5% 손해가 아니다. 총자산의 10%에서 5%가 손해이니 결국 0.5% 손해다. 수수료도 0.025%로 계산하면 두 번 사고 팔았으니 0.05%이다. 총자산의 손해 0.5%+수수료 0.05%=0.55%가 최종손해
3단계 7.5% 이상 떨어진다면 절대 손해가 될 수 없다. 2단계 오르면 V자 반등 리밸런싱으로 사야 하기 때문
이러한 결과를 얻으려면 처음 떨어졌을 때 매뉴얼을 지키며 팔아야 한다. 망설이거나 미루면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2단계 이상 떨어졌을 때는 심리적으로 더욱 팔기 어려워진다. 그러다 50% 이상 떨어지고 심리적으로 두려워하다 결국 바닥에 팔아버리고 손해를 크게 본다 → 조그만 탐욕에 눈이 뒤집혀 존버하며 계좌 반토막이라는 위험한 순간을 만들지 말자
8. 매뉴얼의 필요성
매뉴얼이 시키는데로 하면 정보 불필요. 주가 = 정보
고점에 팔아야 한다. 그래야 싸게 사서 주식수를 늘리고 시절이 좋아져 주가가 오르면 부자가 될 수 있다.
평단가는 신경쓰지 않고 주식 수를 늘리는 것이 핵심 주식 수를 늘려야 부자가 되지, 평단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주식시장은 예측이 불가능하다. 등락 속에 인간의 감정이 개입되어 있기 때문이다. 주가 지수가 숫자로 표시되니 마치 과학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숫자는 인간의 감정이 녹아 있는 숫자다. 인간이 돈에 대해 갖고 있는 탐욕과 공포의 숫자다.
매뉴얼은 세계 1등에만 적용해야 한다. 그런데도 굳이 장기투자에 적용해야겠다면 리밸런싱만 사용 리밸런싱 : 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고 V자 반등으로 바닥에서 10% 오르면 올인 -3%룰 : 나스댁 -3%가 떴을 때 비율대로 팔고 2.5%(혹은 5%) 떨어질 때마다 10%씩 사는 것 (말뚝박기)
시장이 매일 올라갈 수만은 없다. 조금만 생각해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시장은 계속 오르기만 한다는 착각 속에 빠져 있다. 그리고 막상 떨어지고 나서야 헤지를 하지 않은 자신을 탓한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다음에도 또, 다음에도 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2부. 주식 투자법
1. 공황에는 달러 자산이 최고다
연준의 유동성 축소
물가 불안, 금융위기 등으로 인해 연준은 유동성을 줄이기로 마음 먹는다.
금리를 올려 시중의 자금을 줄인다.
금리만 올려서 유동성을 잡을 수 없다 판단되면 양적축소까지도 한다. 가지고 있던 채권도 팔아서 시중의 돈을 흡수하는 조치다.
연준의 유동성 축소 → 미국 투자은행의 대출 축소 → 한국은 미국의 달러로 대출 상환 → 많은 은행들이 대출 회수로 신용축소 → 은행의 대출 회수로 유동성 위기 빠졌다는 뉴스 → 뱅크런
대비책
위기상황에 정부의 유동성 공급 but 문제는 환율상승. 미국 투자은행의 대출회수로 달러의 필요
한국은행은 금리를 올려 외국인들 자금 이탈을 막음 → 금리상승으로 대출 못 갚는 사람들 발생
부동산, 주식과 같은 실물자산의 가치가 떨어짐
연준의 금리인상은 달러가치의 상승을 불러오고 이 기간이 길어지면 한국에는 신용경색이 일어난다. 월가 투자은행의 이익도 줄어든다. 그래서 금리인상기에 월가 은행들 주가가 떨어진다. 공황에서는 달러자산 보유가 최고다.
2. 공포스러운 시장, 살아남는 자가 부자가 된다.
순간속도보다는 평균속도다
피터 린치는 피델리티에서 ‘마젤란펀드’를 13년간 운용하면서 연 29%의 수익률을 올려 월가의 전설로 불린다.
그런데 피터 린치의 마젤란드에 가입했던 사람들은 절반이 손해를 봤다. 오를 때 펀드에 가입해서 떨어질 때 손해를 보면서 팔고 나왔기 때문이다.
3. 주식방송의 거짓말
기다리면 오르니 절대 팔면 안 된다.
주가가 떨어지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러니 일정 비율을 정해 놓고 떨어지면 손절을 해야 한다. 그런데도 주식방송은 절대 팔지 말라고 한다
분산투자 하세요
분산투자를 원한다면 지수를 사면 그만
4. 예측해서 투자하면 망하는 이유
뉴턴은 “천체의 움직임은 계산할 수 있어도 사람의 광기는 계산할 수 없다”는 말을 남겼다. 반면 영리한 경제학자 케인즈는 미인대회를 얘기하며 예측이 아닌 대응으로 큰 돈을 벌었다. 주식은 예측이 아니라 대응하는 것이다.
5. 인플레이션에 좋은 주식
2001년 중국이 WTO에 들어오면서 금리가 낮아지기 시작했다. 중국이 낮은 인건비로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하며 디플레이션을 주도했기 때문
이러면서 보험회사에 비상이 걸렸다. 이유는 지금 종신보험에 든다면 2~3%대의 낮은 금리가 적용된다. 그러니 3%대의 이자를 받아 10%대의 연금을 줘야 하는 일이 생긴 것이다.
인플레이션 이슈가 터진 것이다. 그것도 30년 만에 최고치 →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 장기적으로 보험회사 주가는 오를수 있다.
6. 올라가기보다 떨어지지 않아야 부자가 된다
주식으로 부자가 되려면 남들이 좋아하는 상승보다는 재미도 없고 까다롭기만 한 하락에 신경을 써야 한다.
손실을 잘 관리하면 더 큰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손실관리는 현금 확보다
7. 한국과 같은 씨크리컬(경기순환) 주식이 많을 경우 사고 파는 시점은?
한국의 대표 내수주는 네이버, 카카오 등. 해외로 진출해야 성장이 지속되는데 해외시장 개척이 쉽지 않으니 시장점유율이 어느 정도 확보되면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장기투자에 적합하지 않다.
우리나라의 대장주인 삼성전자, LG화학 등은 경기순환주들로 사실은 단타에 맞는 주식들 대장주라는 이름으로 장기투자에 적용하니 맞지 않는다
경기순환주를 사고 파는 타이밍은?
생산설비, 감축, 소비 증가의 시기에는 매수
수요가 늘어 설비를 확장할 때 매도
경기순환주의 공장증설은 호재가 아니고 악재다. 따라서 매도. 공장 증설이 멈추고 수요가 늘어날 때는 살 때
8. 증시가 좋을 때(강세장)와 나쁠 때(약세자)를 구별하는 법
약세장의 특징
악재가 많다
VIX 지수가 20 이상으로 오른다
15정도면 안정적. 20을 넘은 후 20 이하로 내려오지 않고 유지되면 약세장
나스닥 1%이상 하락이 자주 발생
0%대가 아닌 1%대 하락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약세장 징후로 판단하고 경계를 시작
1%대 하락 일어나다가 -3% 뜨면 일단 약세장 진입
악재에는 민감하게, 호재에는 둔감하게 반응
약세장에 진입하면 섣불리 매수하지 말자
강세장일 때는 섣불리 매도하지 말자
9. 많은 투자자들이 세계 1등 투자를 망설이는 이유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다 모였다는 헤지펀드의 수익률이 고작 연간 2.2%다. 그런데 개인이 지수를 이길 수 있을까? 워런 버핏만이 연평균 21%, 전설적인 투자자인 마젤란 펀드의 운영자 피터 린치가 29.2% 정도를 기록했을 뿐이다.
평소에 꾸준히 오르면 투자자는 위기를 인식하지 못한다. 하지만 위기는 반드시 온다. 그래서 위기를 대비해야 한다.
돈의 철학(Philosophie des Geldes)》에서 짐멜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욕망하는 것은 희소할 때만 발생한다. 그래서 부자들은 희소하다
주식은 공부해서 돈 버는 게임이 아니다. 그랬다면 경제학자, 애널리스트, 트레이더가 진작에 돈방석에 앉아 있어야 한다.
2.느낀점
과거 비슷한 방식 즉 리밸런싱과 위기에 매도하는 방식으로 주식 투자를 했던 나에게 잘 맞는 주식 투자 방식이다.
나의 투자 방식과 유사한 점을 정리하면
우상향 하는 주식에 투자하며
좋은 주식을 많이 보유하는 것이 중요
그러기 위해서는 장기 보유하며 하락에 대한 헤지가 필요하다
주식은 예측이 아닌 대응으로 돈을 버는 것
새롭게 느낀 점은
위기에 현금을 많이 들고 있어야 주식 수를 늘릴수 있다
평단가를 신경쓰기 보다 주식 수를 늘려야 함. 결국 좋은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함
상승보다는 하락에 신경을 써야한다. 즉 손실관리가 필요
저자는 주식에 대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통찰력을 매뉴얼에 잘 녹였다. 무엇보다 억지스럽지 않은 자기만의 철학이 명확히 매뉴얼에 있고 또한 매뉴얼은 과거 데이터를 통해 검증하였다. 다만 과거 데이터에만 맞추어져 있고 해석 또한 과거의 해석이라 미래에는 꼭 맞으리라는 법은 없지만 저자의 잃지 않고 buy&hold보다는 대응을 통해 주식수를 늘려나간다. 대부분 동의한다. 미래는 무조건 이렇게 되지 않을수 있다. 그래도 지금 과거에 비해 많이 올라온 다우지수와 조금은 우려스러운 AI 주가(단 그래도 과거 닷컴버블과 달리 실체가 있고 아직은 그 때처럼(85%) 많이 오르지 않은 것이 그나마 다행) 이기에 현재로서는 조심스럽게 이런 하락시 매뉴얼이 확실히 필요하다.
저자는 1등주식에 적용했지만 나는 QQQ에 적용을 해보려고 한다. 그러기 앞서 우선 나스닥에 대한 분석은 저자만큼은 안되겠지만 해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