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파트와 사람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삶의 일부로 생각하고 즐기기 시작한
절대 포기하지 않는 제리파파입니다.

[ 돈의가격 ]

[한줄평]
돈이 어떤 원리로 우리의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지,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저자 소개]
롭 딕스

증권/주식투자 전문가,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금융전문가, 영국 Top5 투자 팟캐스트
영국의 Top 5 투자 팟캐스트 〈더 프로퍼티 팟캐스트The Property Podcast〉 공동 진행자이자, 《선데이타임스》 자산·부동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금융, 경제, 자산시장을 깊이 탐구해온 그는 복잡한 경제 개념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탁월한 해설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돈과 투자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걷어내고 실용적인 현실 통찰을 제공하는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돈의 가격》은 그의 대표작으로 경제학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스스로 재정을 설계하고, 흔들리지 않는 금융 사고력을 갖추게 하는 경제 교양서다. 이 책은 영국에서 독립 출판해 오직 입소문만으로 14만 부를 돌파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후 정식 출간과 동시에 《선데이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돈의 작동 원리를 가장 현실적으로 설명하는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인플레이션, 금리, 부채, 통화 정책 등 돈의 작동 원리를 논리적이고 직관적으로 해설한 이 책은 정부와 중앙은행의 결정이 물가, 자산, 임금, 저축에 미치는 영향을 명쾌하게 이해시킨다. 나아가 독자들이 혼란스러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현명하게 부를 지키고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정 관리 방향을 제시한다.
투자 전문가로 거시경제인 인플레이션, 금리, 부채, 통화 정책 등의 돈의 작동 원리를 논리적이고 직관적으로 해석했다. 거지경제에 대해서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그것들을 채울 수 있는 서적이다.
[목차]
통장에 찍힌 돈은 진짜 ‘돈’인가
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당신의 부를 결정하는돈의 설계자들
당신이 버는 돈은 ‘무’에서 ‘유’로 창조된다
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국가부채가 폭발할 때, 내 주머니에 생기는 일
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낯
‘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다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목차를 보면 진짜 돈의 의미와 돈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그 원리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실제로 양적완화, 국가부채 등 돈과 관련된 거시경제 관련 사항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을 해주는 내용들이 있을 것 같다.
[책을 읽고 배우고 깨달은 점]
이 책은 돈의 정의와 돈이 어떤 원리로 우리의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알려주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돈은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사회적 약속’ 으로 이러한 신뢰를 기반으로 유지되는 시스템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과거 물물교환에서 교환, 가치 교환, 저장 등의 특징들로 인해 조개껍데기에서 종이 지폐로 발전하게 된 과정을 알려준다. 그리고 돈이 1971년 금본위제 폐지를 기점으로 통화량의 증가를 억제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지면서 정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정권 유지 유혹으로 통화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과 코로나를 기점으로 공급망 파괴로 인한 자급자족 지향으로 인플레이션 유발되며 그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중앙정부가 통제하는 통화에 의존하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기에는 통화량이 무한정 늘어날 수 있는 구조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우리 주머니에서 세금을 계속해서 걷어가고 있다는 것도 책을 통해 이해했다.
중앙은행이 통화량의 증가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조절하기 위해 ‘금리’와 ‘양적완화’를 활용해왔고 이 과정에서 가계부채가 끝없이 늘어나게 되었고 이것이 통화량 증가, 국채가격 상승, 그리고 자산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매커니즘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 장에서는 결국 이 책을 통해 저자가 말하고 싶은 내용이 담겨있다. 미래는 정부가 정부의 부채를 덜기 위해 금리를 낮게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기조가 유지될 것이고 통화량 증가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기 때문에 저축,채권과 같이 고정수익형 상품에 투자하기 보다는 실물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책을 읽고 내 삶에 적용할 점]
- 정부가 통화량 증가를 점점 더 높게 늘려갈 것이고 부채를 감당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낮게 유지할 것이기에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정부와 같은 포지션을 갖기 위해 대출을 하고 실물 자산을 늘려나가자.
[여러 사람들과 논의하고 싶은 점]
(p.207) #중앙은행의 딜레마
인플레이션이 고공행진하면 중앙은행의 정상적인 대응은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다. 하지만 정부를 포함한 전 세계가 저금리에 중독된 상황에서 금리가 ‘적정’ 수준까지 상승하도록 내버려두면 인플레이션보다 훨씬 심각한 결과를 토래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어떤 국가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7퍼센트로 설정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가정해보자. 하지만 그 나라의 중앙은행은 그렇게 할 경우 세수 대비 차입 비율이 감당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주택담보대출 상환이 불가능해져 주택시장이 붕괴되고, 금리와 반대로 움직이는 채권 가격의 하락으로 채권시장이 붕괴되고, 주식시장도 무너질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 문장은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돈이 어떤 원리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로 볼 수 있습니다.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 책을 읽고 새롭게 배우고 알게 된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시다.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 정리]
통장에 찍힌 돈은 진짜 ‘돈’인가 (돈의 정의)
# 돈은 금이나 종잇조각이 아니라, 신뢰 위에 세워진 교환의 약속
(p.23) 교환의 매개체, 가치를 측정하는 수단, 가치 저장 수단
돈은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으로, 지폐와 동전 같은 물리적 형태를 띤다.
돈의 목적은 각자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든 가치 있는 무언가를 서로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다.
돈의 본질은 재화와 서비스를 교환하게 하는 ‘사회적 약속’이다
돈은 상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사회적 약속이다. 그러한 약속이 없다면 물물교환을 해야 한다…
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구매력 하락하는 이유)
# 물가가 오르는 게 아니다. 당신의 돈이 작아지고 있다
(p.40) 장기간에 걸쳐 통화 가치는 대폭 하락하는 경향이 있고, 이는 통화를 형편없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 만든다
(p.45) 장기간에 걸쳐 당신의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이 평균적으로 얼마나 줄어들었는지 확인 (구매력)
(p.49) 구매력이 너무 빠르게 하락해 은행 이자로는 그 손실을 메울 수 없는 시기도 있다. 지금이 바로 그런 시기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현금의 구매력은 점차 녹아내린다.
과거 50년 동안 경제의 통화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해왔고 그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 인플레이션은 눈에 보이지 않게 부를 재편하는 보이지 않는 세금이다
(p.55) 임금이 인플레이션과 동일한 속도로 오른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p.58) 일반 소비자가 구매할 법한 대표 품목을 모아 가상의 ‘장바구니’를 구성해 물가지수를 산출 (소비자물가지수)
(p.60) 시간이 지날수록 통화의 공급이 증가해왔고, 통화량이 많아질수록 각 단위의 가치는 하락하게 된다.
(p.62) 통화량이 급격히 증가한 시기 : 1914~1920년/1940년 1,2차세계대전 → 인플레이션 유발
(p.70) 세계의 주요 경제는 중앙정부가 통제하는 통화에 의존하고 있고, 그 통화는 매년 그 가치가 의도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공급량은 사실상 무한정 늘어날 수 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기가 중앙정부가 통제하는 통화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통화량이 무한정 늘어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은 필수적으로 우리의 주머니에서 세금을 걷어가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당신의 부를 결정하는 돈의 설계자들
# 돈을 통제하는 자가 결국 세상을 지배한다
1694년 국가 단위의 중앙은행 설립 → 영국은행
사람들이 금을 찾으러 오는 일이 드물다는 사실을 깨닫고, 보유한 금보다 더 많은 지폐를 발행하기 시작
1944년 : 브레턴우즈 체제 (달러는 금에 기반해 고정된 가치를 지님 = 1온스 당 35달러)
1971년 : 금태환 중단 (정부가 원하는 만큼 자국 통화를 발행하는 것을 막을 수 없음) (돈의 역사에서 결정적 분기점)
통화량 증가 → 통화 가치 하락 (구매력 감소) → 인플레이션
돈의 역사에서 1971년 닉슨대통령의 금태환 중단이 통화령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정부에서 통화량을 늘릴 때 그것을 막을 수 있는 장치가 없어진 순간이다. 그리고 돈을 통제할 권력을 가진 자는 언제나 그 유혹을 받아들여서 통화량을 늘려왔다
당신이 버는 돈은 ‘무’에서 ‘유’로 창조된다
# 돈의 창출 시스템과 금리의 역할
(p.99) 안정적이면서도 약간 상승하는 수준으로 물가를 유지하려면, 통화량을 결정하는 사람은 모든 가능한 요인을 예상하고 그에 따라 통화량을 완벽하게 조절해야 한다.
(p.106) 중앙은행이 대출규모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 : 규제 / 금리
(p.111)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적절히 설정하면 은행은 적정한 양의 돈을 대출하도록 유도하며, 그 결과 중앙은행이 목표로 삼는 완만한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만들어낼 것이다.
통화량이 증가하여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때 이 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금리’가 한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조절하여 은행들의 대출량을 조절하고 이것이 인플레이션의 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 경제의 성장은 대출의 팽창 위에 쌓아올린 모래성일 뿐이다
(p.125)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계속 높아진다는 것은 사람들이 동일한 수준의 소비를 유지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빚을 지고 있다는 뜻이다.
(p.131) 기준금리가 내려가 대출이 더 쉽고 저렴해질수록 부유층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훨씬 더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대출 받아 가치 있는 자산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p.135) 금리가 일정하게 유지되더라도, 사람들은 미래를 얼마나 긍정적으로 바라보는지에 따라 돈을 더 많이 혹은 덜 빌린다. 경기가 좋을 때는 가장 신중한 사람조차 주변의 낙관론에 영향을 받아 어느 정도 느슨해지고, 사람들이 너무 많은 부채를 지게 되면서 군중 전체가 과도한 부채를 짊어지게 된다.
(p.138) 기업은 돈을 직접 만들어낼 수 있는 은행이 아닌, 기타 투자자나 채권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기 때문에 돈을 창출하는 과정에서는 덜 중요한 축에 속한다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대출이 쉽고 저렴해지는데 이때 부유층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단순히 금리 뿐만 아니라 시장 상황에 따라 사람들이 대출을 더 많이 받을지, 적게 받을 지를 결정하게 된다.
국가부채가 폭발할 때, 내 주머니에 생기는 일
# 부채는 개인의 족쇄이자, 세계를 굴리는 엔진이다
(p.144) 정부는 세금을 더 걷는 대신 많은 돈을 빌리고 있는걸까?
금본위제가 종식되고 돈이 ‘실물’과 완전히 분리되며 정부가 더이상 재정 균형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면서 세금 보다 지출이 늘어나게 되었고 적자가 쌓이면서 국가부채가 늘어났다. 정부는 정권 유지를 위해 세금을 더 걷는 것보다 부채를 늘리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치게 된다. 국가부채로 인해 금리를 낮게 유지하고 싶어한다.
1970년대 금본위제 폐지 이후 낮은 금리, 안정적 인플레이션, 그리고 끝없이 늘어나는 부채가 기준이 됨
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낯
# 위기를 구실 삼아 찍어낸 돈은 또 다른 위기의 씨앗이 된다
(p.167) 2008년 금융위기, 왜 그 사건이 디플레이션을 초래했나?
서브프라임모기지론 → 채무불이행 → 대출 감소 → 신용창출 감소 →디플레이션 발생
금융위기 이후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양적완화를 통해 중앙은행이 돈을 만들어낸 후 은행, 보험사 등이 보유한 국채를 매입하여 새롭게 돈을 창출한다.
양적완화의 효과
1.국채 가격 상승을 통한 소비지출 증가
2.국채가격 상승으로 자산가격 상승
3.은행의 대출 능력과 의지 증진
4.인플레이션 목표를 지키기 위해 은행이 노력하고 있다고 사람들에게 인식
중앙은행이 금융위기를 벗어나는데 도움이 된 기준금리인하와 양적완화의 효과에 대한 부분을 알 수 있었고 이러한 모든 과정들이 통화량 증가, 국채가격 상승, 그리고 자산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 돈을 노예로 부리지 못하면, 결국 당신이 돈의 노예가 된다
(p.215) 앞으로 10년 후 혹은 그 이후에 세상이 어떤 모습이 될지 예측하고 큰 그림이 맞으면 계속 그 투자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매일 시세에 따라 포지션을 조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낫다.
미래의 모습은?
1.금리가 낮게 유지 → 정부가 부채의 부담을 덜기 위함
2.인플레이션율은 높은 수준을 유지 → 2021년 코로나 이후 공급망 붕괴로 정부가 자급자족의 이점에 주목 (국가 내에서 제조, 식량 및 에너지 생산이 더 많이 이루어지면서 비용이 늘어 인플레이션이 유발)
돈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
1.예금으로 자산을 늘리려는 생각을 버려라
2.책임감 있게 부채를 활용하라 → 대출을 받는다는 것은 정부와 같은 입장에 놓이게 되는 것
3.고정수익형 투자에 주의하라 →채권과 같은 고정된 수익이 나오는 투자는 인플레이션 환경에 불리함
4.실물자산에 투자하라
마지막 장에 결국 이 책을 통해 저자가 말하고 싶은 내용이 담겨있다. 미래는 정부가 정부의 부채를 덜기 위해 금리를 낮게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기조가 유지될 것이고 통화량 증가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기 때문에 저축,채권과 같이 고정수익형 상품에 투자하기 보다는 실물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책을 통해 배운 내 삶에 적용할 점
- 정부가 통화량 증가를 점점 더 높게 늘려갈 것이고 부채를 감당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낮게 유지할 것이기에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정부와 같은 포지션을 갖기 위해 대출을 하고 실물 자산을 늘려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