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TF 블쌈(3)조 허씨허씨] 태도와 마음을 배울 수 있었던 특별했던 7월 조모임 후기

26.07.13

 

 

안녕하세요, 허씨허씨입니다.

 

 

3분기 첫 조모임을 아주 빠르고, 신선하게 해볼 수 있었는데요. 함께 참여해주신 험블 튜터님 그리고 초부님, 보아님, 링님, 뽀님, 뎅님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후기 찐하게 한 번 남겨보겠습니다.

 

 

때로는 익숙하지 않음이 즐거울 수 있다.

 

보통 조모임을 하게 되면 스터디카페에 모여서 돈독모 복기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이번에는 사전에 돈독모 복기를 끝내고 야외 활동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잠실의 새로운 대장을 마주하다. 

 

예전에 송파구 앞마당을 만든 후 벌써 3년이 넘게 지나서 그 사이에 새로운 아파트들이 많이 들어왔더라고요. 잠실 르엘, 잠실래미안아이파크, 힐스테이트문정, 더샵루벤 등등…

 

그렇지만 송파구 하면 잠실아니겠습니까? 잠실의 첫 번째 하이엔드 아파트인 ‘르엘’을 함께 걸으며 시세 이야기도 하고, 40억대의 위상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24시간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도 조명이 들어온 단지의 분위기도 정문에서 보이는 잠실 롯데타워도 모든 것이 와우 포인트였습니다. 

 

 

  • 독서TF의 방앗간은 서점이죠.

 

이어서 함께 교보문고 방문을 했는데요. 각자 읽고 싶은 책을 손에 집고 만나보니까 각자 취향도 다르고 읽고 싶어하는 책도 달라서 재밌었는데요.

 

독서후기를 당일에 다 써보자는 저의 어설픈 농담에 아무도 호응해 주시지 않았지만, 7월 독서후기에 올라올 것이라고 저는 굳게 믿고 있답니다.

 

예전에 멘토님께 받았던 소중한 마음을 블쌈조에게 나눠주신 험블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서로의 강점을 보는 3개월이 됩시다.

 

사람을 볼 때 단점이 아닌 강점을 먼저 보고, 그 사람의 강점이 더 커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전에 TF 활동을 했던 분도 계시고, 이번에 처음 함께하는 분도 계시지만 3개월 동안 의식적으로 우리 조 개인별로 강점을 느끼고 배우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너무나 강점이 차고 넘치지만, 본인이 발견하지 못하는 강점을 찾아주는 조장이 되겠습니다. (추구미 : 따수움)

 

 

  • 강점을 넘어 마음을 보자!

 

단순히 강점을 벤치마킹 하는 것이 아니라 이 활동을 ‘어떤 마음’으로 하고 있는지 서로 배워보고 따라했으면 좋겠다는 튜터님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했고 기술과 방법이 아닌 본질과 태도를 배우는 우리 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진심이라는 두 글자에는 정말 많은 의미가 축약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모두가 분명 각자만의 어려움을 가지고 TF 활동과 투자자로서 살아가고 있겠지만, 높은 수준의 마음가짐으로 뚫고 이겨내는 모습 배울 수 있어서 미리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저도 어려운 점이 생기면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이야기 드리고 우리 조의 마음을 살펴보는 시간을 잘 가져보겠습니다.

 

 

 

정의 → 상위 목표 → 행동목표를 정하고 반복하기

 

 

 

 

저도 분명 이 책을 읽었는데 아직까지 행동하고 적용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재독하고 튜터님이 말씀해주신 방법 적용해보겠습니다.

 

되고자 하는 모습을 정의해보고 되고 싶은 상위 목표에서 정량적인 행동 목표까지 탑다운으로 내려오는 것을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이미 상위의 개념이 정리가 명확히 되어 있기 때문에 스스로 세운 행동 목표만 꾸준하게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상위 목표까지 도달한다는 걸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원씽 책에서도 목적의식, 우선순위를 설명해주고 그에 따른 행동을 강조하는데요. 생각은 그만하고, 실천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 스스로 정의해보고 3개월 동안 적용할 것

  • 독서TF 운영진으로서 나는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가?
  • 에이스반 시니어로서 반원에게 주고 싶은 가치는 무엇인가?
  • 튜터링, 돈독모를 준비하며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주고 싶은 가치는 무엇인가?
  • 나는 가족에게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가?

 

행동 수준을 높이 끌어올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번 모임에서 노트북이 아닌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너무나 몰입했던 덕분에 따로 기록을 하지 않았음에도 생생하게 그 날의 이야기와 감정이 남아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멋진 모임 제안해주시고 참석도 해주신 험블 튜터님 그리고 독T의 척수 역할을 맡고 있는 우리 블쌈조! 8월 모임도 저는 벌써 설렙니다!!! 


댓글

인생집중
26.07.13 12:38

튜터님 멋진 후기와 활동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