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정 속에서 행복을 찾는 투자자 김밍키입니다 :)
월부생활을 하면 할 수록
좋은 동료분들, 튜터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으면서
나도 그렇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력이 부족한 내가 어떻게 나누지? 라고 위축되는 마음,
나누는 것을 우선시 하다보면 나의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희생하는 것 같은데.. 라는
나눔과 성장에서의 고민이 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4월 프메퍼튜터님, 윤이나튜터님과의 운영진 독서모임을 통해 느낀 것과
이번에 [기브앤테이크]를 재독하면서 조금 더 ‘적용’에 주안점을 두고 생각한 것을 토대로
어떻게 하면 월부생활을 하면서 나누며 성장 할 수 있는지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나눔은 실력보다는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나의 부족한 경험과 실력으로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저도 처음에는 자주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내가 마음이 힘들 때
실력이 좋은 사람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나? 라고 생각해보면
그보다는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같이 깊이 고민해주었던
편한 동료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던 기억이 많습니다.
이처럼 동료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이 나눔에서 실력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5분의 친절, 나눔과 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것
조에서 맡은 역할 충실히 하기
조모임을 하면서 각자 맡은 역할이 있을 것입니다.
각자가 맡은 역할에 충실히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나눔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여 나눔에서 성장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 고민해봤습니다.
공유팀장(기사, 유튜브, 칼럼, 목실감 공유)
-기사/유튜브/칼럼 공유 : 컨텐츠만 공유하는 것이 아닌 그에 대한 투자적인 내 생각(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점)을 공유하면서 동료들의 생각 묻기
-목실감 공유 : 목실감 공유를 하며 동료분들의 목실감에 응원댓글 남기며 힘 되어 드리기
전임팀장(동료 전임 당번 체크)
- 본인부터 전임 꼼꼼히 하고 동료들 독려하며 임장 중에 전임에서 얻었던 정보 공유하기
그 외
- 단지 비교평가 주도하며 내 생각 나누고 동료들의 생각 물어보며 이야기 나누기
- 동료들의 강의 후기, 독서 후기, 나눔글 조톡방에 공유하고 다 같이 응원하는 분위기 만들기
- 매일 루틴 진행하며 인증하고 동료들의 자극제 되기
나눔글 작성하기
‘독강임투’하며 생긴 나름의 노하우
내가 겪은 경험이 나에게는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일을 처음 겪은 누군가에게는 가뭄의 단비같이 소중한 경험과 조언이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글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한 번 더 정리하고 복기하며
내가 과정 중에 무엇이 부족했고, 무엇을 잘 했는지 깨달으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우는 자세
결국에 나눔이라는 행동을 하기 전에
서로를 존중하고 배우는 자세가 우선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더불어 서로를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칭찬하고 인정하며 친밀한 관계를 쌓아야
‘타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자연스레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친한 친구의 고민이 회사 동료의 고민보다 더 깊게 받아 드려지는 것처럼요.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는 스스로를 돕는 기버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상대의 이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인다. …
덕분에 파이를 나눌 때는 전체 크기가 충분히 커져 상대에게 나눠주고도 자기 몫이 많이 남는다.
이처럼 스스로를 돕는 기버는 더 많이 주는 동시에 더 많이 갖는다. [기브앤테이크] p.346
저도 나눔과 성장을 동시에 하는 성공한 기버가 되기에는 많이 부족하기에
결국에 전체의 크기가 커져 나누는 파이가 커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해 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각자가 가진 나누면서 성장하는 꿀팁을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