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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러] 여름 월부학교 강의 1 후기

1시간 전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학교에 오기전에 또는 재수강하는 학생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라고 말씀하는 것 같았다.

 

  1. 지난 시장 이해

2013-2017, 2018-2021, 2021-2022, 2023-2024년에 통화량, 서울 매매지수, 서울 전세가율, 그리고 기준금리의 변화추이를 보면서 각 시기별로 어떤 시장의 모습이 있었고, 무슨 이유로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취하였는가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2026현재의  금리, 통화량의 변화를 참고하고 공급부족에 따른 전세가 상승 및 매매가 상승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둘 필요가 있다. 각자가 가진 투자금에 따라서 갈아타기의 기회를 엿볼 수도 있다. 그것을 위해서는 이미 했던 내 투자를 복기함으로서 잘한 것은 지속하고, 개선될 점은 다음 투자에서 적용하면 되겠다.

 

2. 원칙과 기준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 진리인 투자에서의 내 돈으로 가장 가장 좋은 것을 사는 것과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하는 기준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안다고 생각하는 저환수원리를 정말 아는지 다시한번 꼼꼼히 따져보는 방법을 알려줬다: 최근 급등한 서울수도권 시장을 보면서 전세가율을 굳이 55%까지 따져야 하나? 가치 있는 단지 중에 그런 단지가 요즘 어딨나? 라는 생각도 들었었고, 지난 투자에서 무리였다고 생각한 부분까지 자금을 땡겨썼다면 무려 2억의 수익이 더 났을텐데 순간순간 아쉬워한 것을 다시 다잡게 되었다. 역시 기준에 따라서 하는 것이 잃지 않는 투자를 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3. 세액 계산

공시가격이 예년과 다르지 않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튜터님과 대화를 통해서 아! 아닐 수 도 있겠다는 알고 되었고, 강의에서도 동일한 컨텐츠가 있었다. 공시가격의 현실화가 이루어져 현재의 69%가 90%까지 올라간다면, 공정시장가액비율이 현재의 60%에서 80%까지오라간다면, 세율이 2주택자일때 달라진다면, 그에 따라서 내가 현재 내가 있는 세금의 몇배에서 몇십배까지 더 낼수있다는 것을 알고 나니 섣불리 2호기를 하면 안되겠다 싶었다.

 

4. 전세금 시세대로 올려도 되나요?

최근 전세를 조금 올려받고나서 한두달이 지났을뿐인데, 무려 8천만원이 더 높게 전세 실거래가 찍히고, 내 전세가의 1억이 높은 전세호가가 현재 단 하나의 전세호가이다. 맘속으로는 지금 학교를 다니고, 8천만원 투자금이 더 있다면 얼마나 좋은 투자가능성이 있는가.. 하면서 배가 좀 아팠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는 너무 욕심부리지 않고, 역전세 방어를 하는 것도 하나의 작전이 되겠다 싶었다. 다음번 갱신시에 5% 올려받고, 그 다음에 시세대로 받으면서 그때의 투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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