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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11PM 코쓰모쓰 썸머노바 순호] 1강 후기 (줴러미 튜터님)

26.07.13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순호입니다. 

 

처음으로 줴러미 튜터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요,

왜 이번 강의가 월부학교의 1강인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투자의 방향성을 깊게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주택으로 향후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설계해나갈지 

세금을 계산해보고 갈아탈 단지들을 알아보면서 다가올 미래를 대응해 나가는 방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튜터님의 강의에서 시장에 대한 복기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보면서 자산 시장을 해석하는 방법에서부터

지역에 대한 디테일한 복기까지 강의를 들으면서 이런 수준까지 복기를 해야지 내것으로 만들 수 있고

시장을 이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차를 두고 움직이는 단지들을 보면서 미세한 가치차이를 이해하는게 투자의 확신을 더 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정확한 단지의 가치를 이해해하기 위해서는 투자의 원칙을 지켜나가야 함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돌고 돌아 왜 이 단지를 샀는지 가치를 제대로 평가할 줄 아는게 어떠한 시장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 중에 아직 오르지 않았다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신 부분이 있었습니다. 

투자는 단기적으로 바라보는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봐야한다는 부분이 참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얼마전 광화문금융러님 강의에서도 같은 말씀을 하셨고, 투자의 전설 피터린치나, 워런 버핏도 늘 하는 조언들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님을 요즘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강의 말미에는 성장에 대한 부분을 말씀해주셨는데요. 

튜터님이 해주신 말씀이 딱 저에게 하는 말씀 같았습니다.

‘당장 투자를 못하는데, 월부학교를 계속해 나가야 하나’ 이 주제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정말 비슷한 생각을 해오고 계시는구나라고 느낄 수 있었고, 저도 그 중에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생각을 해봤는데요. 

월부학교를 하는 것은 비용, 시간, 에너지 모든 면에서 높은 수준으로 지출이 됩니다. 

그러다보니 어느 수준까지 했으니 이제 그만해도 되지 않나 하는 마음이 싹트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힘드니 좀 내려놓을까 하는 그런 생각.

 

튜터님께서는 월부학교는 프로팀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프로팀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서로 도우는 것임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튜터님의 태도 부분이 아직도 가슴 속에 남아있습니다. 

알려주신 가르침을 잊지 않고 늘 되새기면서 이번 월부학교 잘 해나가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 1

온길
26.07.14 17:43

단지들 가지고 오셔서 복기해주셔서 넘 재밌게 본것 같아요!ㅎㅎ 서로 도우는 샛별즈! 이번 여름학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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