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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p158~160 이러한 영향이 나타나는 이유는 환율이 ‘경제의 신호등’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일단 환율이 상승하면 부동산 시장은 두 가지 충격을 받는다. 무엇보다 환율이 급등할 때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다….. 두 번째 악영향은 환율 상승이 불러오는 인플레 위협이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아 대부분의에너지를 수입하는 나라이니, 환율 상승이 곧 물가 상승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볼 때 2022년 말은 주택을 구입하기에 아주 좋은 시기였다. 급등했던 환율이 2023년 초부터 가파르게 떨어진 데다, 인플레 압력도 약화되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시장 금리도 급락하니, 변동 금리 대출을 받은 사람들의 이자 부담이 크게 내려갔음은 물론이다. 마지막으로 윤석열 정부가 양도세 완화 등 강력한 주택 경기 부양 정책을 시행한 것도 주택 매수에 나선 계기를 제공했다.
→환율과의 상관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2022년이 왜 하락기였는지에 대한 지표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를 적용하여 미래에도 환율 하락&금리 인하&규제 완화인 경우 하락기라고 가늠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부 규제의 강화/완화는 어떤 현상에 따른 대응책이므로 정책 기조를 보면 시장의 현상태를 가늠해볼 수 있겠습니다.
-환율, 금리, 심리 등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집값에 영향을 주므로, 하나의 요소로 상승장/하락장을 단언할 수는 없지만, 영향을 끼치는 방향 정도는 가늠해 볼 수 있겠습니다. 글로벌하게 유기적은 관계가 있기도하고 특히 무역으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는 환율이 곧 물가랑 직결된다는 사실이 좀 더 와닿았습니다.
-한양 10리밖을 벗어나지 말라는 말을 보니 역사적으로 입지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변두리 땅값이 100배 오른 데에는 주택난이 있었다는데 그만큼 공급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 사이클을 결정짓는 것은 수출 경기라는 점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부동산 규제를 할지라도 경기가 좋고, 국민소득이 늘어날 때는 천정부지로 솟는다는 점이 나왔는데 sk하이닉스/삼전 등 현재 특히 그러한 부분이 와닿는 것 같습니다.
-역사라서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너무너무 재밌었던 책이다. 잊을 때쯤 다시 읽어봐야겠다.
-버블에 매도할 줄 알아야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나 갈아타기 시에는 그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환율과 금리, 그리고 정부의 정책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겠다. 영향도에 대해 직접 적용하며 지켜봐야겠다.
-강남 1시간 이내 꼭 기억하자. 한양 10리밖을 벗어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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