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 투자법
권유디, 재이리, 김인턴

운이 좋게 오프라인 강의에 초대되어
부리나케 연차를 내고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NEW 월부 빌딩에 오니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오프 강의 후
온라인 강의로 복습하는데
또 새롭네요^^;
그래도 복습해서 2번 들으니
이전에는 스케치로 그려진 곳에 불과했던 대전이
덧대어진 밑그림과 약간의 채색까지 더해진 것 같았습니다.
이번 강의는 대전의 청사진부터
다른 광역시까지 함께 살펴보며
지방 시장의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출처_핀터레스트
대전은 4년 동안 살았던 곳이라
더욱 반갑고 추억이 몽글몽글했는데요.
과거 흙밭이었던 도안 신도시부터
친구가 살았던 노은동,
타슈를 타고 달리던 갑천변,
선배 회사가 있던 대덕구,
쇼핑하러 다니던 은행동 으느정이 거리,
친구들과 약속 장소의 메카였던 갤러리아 타임월드까지.
변한 것도 많았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은 선호도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지방 광역시를 볼 때 무엇을 우선하고
어디까지 디테일하게 살펴봐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저에게 적용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남들이 보지 않을 때
한 발 더 들어가 직접 확인하기.
내 기준이 아닌
사람들이 실제로 더 선호하는 것을 보기.
‘지방은 교통을 보지 않는다’고 단정하지 않고
생활권과 이동 편의성을 세밀하게 따져보기.
말로 명확히 설명하기 어려운
지역 고유의 선호도까지 현장에서 파악하기.
대장 단지의 욕망 호가가 실제 거래로 이어지는지
시장의 바로미터로 활용하기.
과거 중학교 학군 자료만 믿지 않고
현재 초등학교 학군과 선호도까지 함께 살펴보기.
배운 내용을 실제 투자 판단에 적용하며
남들보다 한 발 먼저 움직여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