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제목 :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 가장 인상 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한양의 집값은 19세기부터 내내 상승해,
"이때부터 집은 한양에 사 두어야 한다.“ 라는 인식을 심었다.
→ 서울 중심지에 대한 선호도는 아주 오래부터 이어져 오던것이였다는
생각이 들면서, 중심지 선호현상은 쉽게 바뀌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종로구와 중구 등 도심권은 지난 14년 동안 평균 13.8배 상승한 반면,
중곡동이나 신림 등 변두리 지역은 77배가 치솟는 등 도심에서 변두리로
갈수록 땅값의 상승률이 현격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규제정책이 발표되면서 강남3구보다 오히려 그 이외의 지역의 상승률이
높아지고 있는 현재시장과 오버랩되는 부분이였다.
전세 가격의 급등은 첫 번째 1980년대 중반까지의 주택 공급 부족이였다.
입주할 집이 없기에 전세나 월세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두 번째는 정부가 1989년 전세 임대차 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한 데 있었다.
저소득자의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는 의도는 선한 것이였지만,
임대인들이 전세 가격 2년치 인상분을 반영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사회 전체적으로 대혼란이 빚어졌다.
→ 전세 2년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존에 1년에서 2년으로
바뀐부분을 새롭게 알게되었고, ‘역사는 반복되는 구나’라는 생각이들었다.
갭은 주택에 대한 일종의 콜 옵션이다.
콜 옵션 가격은 현재 주택 가격과 미래 성장 잠재력에 따라 결정된다.
이 말을 반대로 하면, 갭이 적다는 것은 미래 발전 가능성이 낮은 주택이라는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갭이 작다’라며 주택을 매수하는 사람이 늘고 상승 폭이 커질 때는,
시장이 투기판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주택의 가치(사용가치+성장 잠재력)를 잘 따져
투자하는 사람이 소수가 된 것이니, 시장이 얼마나 위험한 상태에 도달한 것인지 알 수 있다.
→ 이 부분을 읽으면서 지방아파트들 중 갭이 너무 작은 곳은
저가치인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했던 강의 내용이 떠올랐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정책변화를 ‘저점’을 확인하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분양가 상한제 완화, 양도세 중과 해제, 그리고 투기 과열지구 해제와 같은 신호는
경험이 많은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부르기 때문이다. 이럴때는 비관론을 내려놓고
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 위와 같은 신호가 왔을때, 비관론을 내려놓고 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