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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자음과모음, 김인턴, 코크드림, 너나위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강의에서 알려주는 내용을 다 넣다 보면 장수에 치여서 내용 분석은 뒷전이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고민 되고, 줄여보려고 해도 뭘 뺄지 모르겠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저의 임장보고서!!!
2주차 강의에서는 김인턴 튜터님이 임장보고서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여러 번 재수강이라 대충 알고 있다는 생각에 흘려 듣지 않도록, 처음 듣는다는 마음으로 정말 중요한 게 뭘지를 고민하며 들었어요.
투자를 위한 임장보고서
그 동안 ‘과제 제출’에 더 큰 의미를 두고 하다 보니, 기본 데이터의 집결체가 되어버린 저의 임장보고서. 필요하다는 거 모으다 보니 입지 분석에만 40~50페이지, 어떻게 한 두 번은 썼는데 그 이후로 다 쓰지를 못 해서 완성형 임보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번 달 목표는 임보 결론까지 완성입니다. 투자를 위한 임장보고서를 쓴다는 걸 새기며 한 장이라도 충실하게 써보려고 합니다.
임장 후 궁금한 점들도 생각만 하고 말았는데, 임보에 기록하며 찾아보고, 동료들과 얘기해보고, 기회가 되면 튜터님들께 질문하며 알아가려고 합니다.
동탄이 22억이라고?! 선입견으로 보지 않기, 그러나 비교해보기
처음에 동탄이 20억이 넘는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저도 그런 반응이었어요. 동탄이 20억이 넘는다고? 일단 놀라고, 가격이 많이 오른 게 조금 이해가 되다가, 그래도 좀 비싼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요.
강의를 듣고 나니, 서울과 떨어진 동탄으로만 볼 게 아니라 주변 지역에 직장이 많으므로 수요를 일으키는 동탄으로 봐야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직장 옆 동탄이냐 vs. 서울 상급지에 살며 동탄으로 출근할거냐도 확인해봐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한 가지 요소만 보고 판단하는 것에 주의해야겠습니다.
결국 수요를 끌어오는지 확인
이 단지는 지하철이랑 가깝다, 어떤 호선이 지난다 라고 데이터에만 갖혀있었던 날들을 반성합니다.
데이터도 중요하지만 해석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지역 내 좋은 직장이 있는지, 주요 업무지구까지 이동이 편리한지, 학군이 외부 수요를 끌어올 수 있는지, 편의성과 안전성을 갖춘 환경인지, 공급량이 리스크는 없는지, 미래에 입지를 좋아지게 할 호재인지(실행 가능성 확인)까지, 결국 사람들이 그 지역에 얼마나 살고 싶어하는지를 확인해야겠습니다.
이번 달, 강남구 임장을 하고 있는데요. 투자할 수 없으므로 약간 구경하는 사람처럼 지역을 대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미래에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봐야겠어요.
생각의 흐름: 우와 강남구 → 분임 할 때: 동별로 분위기 차이가 엄청나다. 강남구에 이런 외곽 느낌도 있다니. → 생활권 정리하며: 역시 압도적 압구정. 수서역 근처 덜 선호 생활권도 입지가 매우 좋잖아! → 단임 후: 어떻게 될까???
강의에서 배운 내용들 떠올리며, 내일 단임도 잘 다녀오겠습니다. 더위는 무섭지만, 단임 매우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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