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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74기 3시3끼 강남아파트만 생각하조 한다한다] 2주차 강의 후기-투자로 연결되는 임장보고서 작성

26.07.16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강의에서 알려주는 내용을 다 넣다 보면 장수에 치여서 내용 분석은 뒷전이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고민 되고, 줄여보려고 해도 뭘 뺄지 모르겠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저의 임장보고서!!!

 

2주차 강의에서는 김인턴 튜터님이 임장보고서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여러 번 재수강이라 대충 알고 있다는 생각에 흘려 듣지 않도록, 처음 듣는다는 마음으로 정말 중요한 게 뭘지를 고민하며 들었어요. 

 

 

  • 투자를 위한 임장보고서

    그 동안 ‘과제 제출’에 더 큰 의미를 두고 하다 보니, 기본 데이터의 집결체가 되어버린 저의 임장보고서. 필요하다는 거 모으다 보니 입지 분석에만 40~50페이지, 어떻게 한 두 번은 썼는데 그 이후로 다 쓰지를 못 해서 완성형 임보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번 달 목표는 임보 결론까지 완성입니다. 투자를 위한 임장보고서를 쓴다는 걸 새기며 한 장이라도 충실하게 써보려고 합니다. 

    임장 후 궁금한 점들도 생각만 하고 말았는데, 임보에 기록하며 찾아보고, 동료들과 얘기해보고, 기회가 되면 튜터님들께 질문하며 알아가려고 합니다. 

 

  • 동탄이 22억이라고?! 선입견으로 보지 않기, 그러나 비교해보기

    처음에 동탄이 20억이 넘는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저도 그런 반응이었어요. 동탄이 20억이 넘는다고? 일단 놀라고, 가격이 많이 오른 게 조금 이해가 되다가, 그래도 좀 비싼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요. 

    강의를 듣고 나니,  서울과 떨어진 동탄으로만 볼 게 아니라 주변 지역에 직장이 많으므로 수요를 일으키는 동탄으로 봐야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직장 옆 동탄이냐 vs. 서울 상급지에 살며 동탄으로 출근할거냐도 확인해봐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한 가지 요소만 보고 판단하는 것에 주의해야겠습니다. 

     

  • 결국 수요를 끌어오는지 확인

    이 단지는 지하철이랑 가깝다, 어떤 호선이 지난다 라고 데이터에만 갖혀있었던 날들을 반성합니다. 

    데이터도 중요하지만 해석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지역 내 좋은 직장이 있는지, 주요 업무지구까지 이동이 편리한지, 학군이 외부 수요를 끌어올 수 있는지, 편의성과 안전성을 갖춘 환경인지, 공급량이 리스크는 없는지, 미래에 입지를 좋아지게 할 호재인지(실행 가능성 확인)까지, 결국 사람들이 그 지역에 얼마나 살고 싶어하는지를 확인해야겠습니다. 

     

     

     

    이번 달, 강남구 임장을 하고 있는데요. 투자할 수 없으므로 약간 구경하는 사람처럼 지역을 대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미래에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봐야겠어요.

     

    생각의 흐름: 우와 강남구 → 분임 할 때: 동별로 분위기 차이가 엄청나다. 강남구에 이런 외곽 느낌도 있다니. → 생활권 정리하며: 역시 압도적 압구정. 수서역 근처 덜 선호 생활권도 입지가 매우 좋잖아! → 단임 후: 어떻게 될까???

     

    강의에서 배운 내용들 떠올리며, 내일 단임도 잘 다녀오겠습니다. 더위는 무섭지만, 단임 매우 기대 중!^^

     

 


댓글

김인턴creator badge
26.07.16 19:15

한다님 단임 빠이팅이예요!!

단호한길
26.07.20 22:44

우와우아 한다님! 무덥지만 단임 해냈어요!

용맹
26.07.21 10:13

구경이 아닌 현실로!!!!! 한다님!! 2주차 강의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남은시간도 잘 하실거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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