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로 따박따박 수익내고 싶다면
[🔥 2026년 6월] ETF포트폴리오부터 성장주 발굴까지 4주 완성, 미국주식 기초반 7기
광화문금융러

제 1회 미국 주식 마라톤을 계기로 올해의 투자에 대해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수익인증이지만 사실 계좌 자체가 수익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절대 앞으로도 그럴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
월부 강의를 들으며 소액이라도 투자를 진행했고, 투자한 물건이 추후 계약 만기 시 인테리어가 필요한 상황이라 오프라인 강의를 참석한 기회에 질문한 답변으로 보수적으로 돈을 모아서 전세금을 내어줄 상황을 대비하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후 저의 목표는 '돈을 우선 모아야겠다!'가 되었습니다. 차곡차곡 CMA 통장에 돈을 모으고는 있었는데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의 큰 자아: 주식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 주식하면 망할 수 있어
광금님의 강의를 모두 수강을 했지만, 예전에 제약 회사에 근무하는 친구가 여기 투자해! 대박 날 것 같아!라는 말을 듣고 투자했지만 상패의 위기를 겪고 아빠에게 추천까지 했던 저는 고통의 시간이 있었기에 주식은 여전히 무섭다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연금저축이나 ISA를 통해 적립식으로 넣어둔 작고 소중한 돈의 수익이 나는 것을 보면서, 가만히 통장에서 모으기보다 조금씩이라도 배운걸 해봐야하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변화의 시발점: 연금, ISA 투자를 통해 경험해본 수익
셀프 칭찬: 이건 미국 주식은 아니니 투자 금액은 가렸지만, 올해 수익률 나쁘지 않죠?

강의를 들으면서 배운 내용을 조금이라도 실천을 해보자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예전처럼 남의 말에 휘둘린 것이 아니라, 강의에서 배운 기준이 있으니까 그대로만 해보자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2025년 12월 수강한 미국주식기초반이 있었기에 최소한 기준대로 매수를 해보자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시작은 작았습니다. 큰 돈을 막상 투자하자니 두렵더라고요.
일단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소숫점 투자부터 조금씩 조금씩 시작을 했습니다.
그렇게 투자를 시작하다.
첫 투자는 1월 20일 아마존 소숫점 투자였습니다. 아직 큰 돈을 넣기에 무섭다면 작은 돈으로 경험을 쌓아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들었을 때의 기준을 충족했다고 생각해서 매수를 진행했습니다.

원금X수익률 이라는 진실을 깨닫다.
그렇게 1월부터 4월까지의 투자 수익을 보면 무려 39%의 수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때 제가 느낀 건, 투자 원금이 너무 귀여워서 손익도 크게 볼 수 없구나 였습니다.
‘원금X수익률’이라는 강의에서 많이 들었던 내용이 와닿았던 순간,
그리고 이런 과정 중에 주식에 대한 생각이 바뀐 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이라도 더 큰 용기를 가져보자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 한해 시장에 있고, 시장을 보며 느꼈던 점
전쟁은 매수의 기회를 줬다는 것 - 위기에는 행동해야 한다는 것
다음에는 위기가 오면 시장과 기업을 믿고 투자해도 되겠다고 느끼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이런 말을 했다: 금방 사팔사팔 하려는거 아니잖아, 엄한거 아니니 그냥 기다려봐
동생이 전쟁통에 주식이 흔들리는 걸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손실을 보기도 하는 모습에 했던 말 입니다.
저는 떨어졌더라도 기다릴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미국 기업의 성장성에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7월 현재 제 수익률은요?

전체적인 수익률을 보면 마이너스로 속상한 금액입니다.
그런데 이 숫자 결과로만 본다면 속상할 수 있지만, 이 과정에서 큰 수익률을 본 적도 있습니다.
팔지 않았고 계속 보유했고, 떨어졌을 때 더 매수해보기도 했습니다.
매도해야 수익이 결정되는거니, 아직 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가를 매일 보면서, 뉴스가 나오면 상승하기도 하고 하락하기도 하고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나, 물가, 금리 등등 여러 영향에 흔들리는 모습을 많이 보기도 합니다.
근데 여기서 제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 거기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는 점
(물론 파란색을 보면 조금 속상하긴 하지만 잠깐 그러고 일상을 삽니다.)
장기 우상향 하는 지수, 투자 기준에 맞는 기업에 지속할 투자
아직 손실을 보는 종목은 물론 더 지켜볼 것이고, 조금씩 지수에 투자를 하면서 시장에 참여하려 합니다.
주식 투자 안했으면, 국장의 큰 상승과 최근 큰 변동에 FOMO를 느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주식 시장의 안에서 주식에 대해 알고 투자를 경험했던 것은 앞으로 재테크에 큰 자산이 된 것 같습니다.
주식도 매수했지만, 대만 여행을 갔다가 시장에서 젠슨황을 보고 소탈한 모습에 푹 빠져서 갑자기 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 빅테크 기업을 열 응원하게 되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돈 안 놀고 있구나

아 그리고 제가 느꼈던 또 하나는, “내 돈 안 놀고 있구나”였습니다.
생각하지도 않았던 알람이 울리곤 하더라고요. 배당금 입금, 분배금 입금.
소소한 금액이지만 그래도 내 돈이 어디선가 나 대신 일을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던 순간이었습니다.
수익 인증에 마이너스 수익률이긴 하지만, 제 삶에서 주식을 통해 느꼈던 마음을 복기를 통해 다질 수 있군요.
기준이 있기 때문에 주위에 흔들리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마음 편한 투자를 계속해보겠습니다!
이렇게 배움을 통해 실천을 할 수 있고, 마인드적으로도 발전한 데에는 월부와 광금님의 덕이 컸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