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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11PM 코쓰모쓰 썸머노바 순호] 7월 독서_기브앤테이크

26.07.17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기브앤테이크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6.7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기버 #호혜의고리 #기버의 환경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는 애덤 그랜트로 팬실베니아 대학교 와튼스쿨의 종신 교수로 재임중이다. 

이 책은 기버, 나눠주는 사람이 어떻게 하면 성공의 사다리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를 상세히 설명해주는 책이다. 

남을 이롭게 하기 위해 자신을 한없이 희생하는게 아닌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다른 사람들을 진심으로 도우면서 자신도 함께 성공을 획득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2. 내용 및 줄거리

: 이번에 중점적으로 읽은 장은 6장인데, 지쳐떨어지는 사람과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에 대해 설명해준다.

지쳐떨어지는 사람은 일명 호구로 취급되는데, 에너지가 고갈되어가고 있음에도 남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고 끝없이 받아준다. 또한 타인에게 기여를 하고 있지만 그 의미를 찾지못해 무기력감에 빠지기도 한다. 이기심 없이 베풀기만 하는 기버는 타인의 이익만을 중요하게 여기며 자신의 이익은 챙기지 못한다. 

반면 성공적으로 남을 도우며 끊임없이 열정을 불태우는 기버가 있는데, 이들은 남을 돕되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명확하게 정의한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베풀지를 선택해둔다. 

자신의 건강을 돌보면서 타인을 도울 수 있어야 완전히 소진되지 않고 더 크게 번영할 수 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나는 늘 기버인가? 기버가 아니라면 기버가 되고 싶은걸까 ? 하는 생각이 늘 있다. 내가 누군가를 돕는걸 즐거워 하는 사람인가에 대한 생각도 늘 머리속으로 떠나지 않는다. 특히 많이 흔들리는 구간이 내가 체력적으로 마음적으로 힘든 순간에 누군가를 도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사로잡히는데, 이때는 내가 이 정도의 의지력으로 나눠주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다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한다. 

 

이 책에서는 나를 지키는 이기심과 남을 돕는 이타심이 상충되는 개념이 아니라는 것을 말한다.

성공한 기버가 되기위해서는 자신의 이익과 에너지를 잘 지켜낼 줄 알아야 한다.

내가 지치고 힘들때는 베풂을 잠깐 내려두고 나를 돌봐야하는 시간이 필요하며 이러한 경계를 조율하는게 필수적인 능력임을 알려준다.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선택이 더욱이 많은 베품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버가 되기 위한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이러한 능력이 필수 임을 알려준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남을 돕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먼저 돌봐야 한다는 말에 많이 느낀바가 있다.

이타적인 삶은 나를 내려놓고 누군가를 위해 희생해야함을 의미한다는 것으로 받아들였지만, 나를 스스로 돌보지 않는다면 스스로의 번아웃의 굴레로 빠져들게 만들어 끝내 아무도 돕지 못하는 것으로 끝나버리고 만다.

나를 단단하게 지키고 돌봐야지만이 남에게 베푸는게 가능함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회복탄력성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1

존자
26.07.19 21:19

나를 사랑해줘야 남도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ㅎㅎ 저도 저를 잘 돌봐주겠습니다 순부님 나도 남도 잘 챙겨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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