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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2반/독서TF 허씨허씨] '기브앤테이크' 독서후기

26.07.18

 

 

1. 내용 요약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시작해 주변을 성장하게 하는 기버]

 

타인을 위한 투자, 모두를 재능있는 사람으로 보는 태도, 경청하고 조언을 구하는 태도, 상대방에 따라 언제든 행동양식을 조정할 수 있는 유연함

 

이 책은 기버로서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방법적인 것들을 많이 담아내고 있다. 핵심은 ‘타인의 입장’이다. 시작점을 다르게 가져가면서 소속된 집단의 성공을 이끌고 매쳐도 테이커도 환경에 따라 이타적으로 행동하게 할 수 있다.

 

[기버로 살게 되면 자존감, 문제 해결력, 명망이 따라오게 된다.]

 

앞서 방법을 적용해서 기버로 살게 된다면, 얻게 되는 것은 자존감을 지켜낼 수 있고 전체를 볼 줄 알게 되며 협상에서 우위을 얻을 수도 있다. 신뢰를 얻을 수도 에너지를 유지하기도 하면서 명망을 얻게 되기도 한다.

 

중요한 건 성공이 먼저 오지 않을 수 있다. 책 초반에 나오는 문장을 잊지 말자. 기버가 된 다음에 성공하면 된다.

 

 

2. 느낀 점

 

이 책을 여러번 읽었고 적용도 많이 하면서 기버로 살아야 하는 이유와 어떻게 삶에 적용할 수 있는지 얻은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최근 가장 크게 와닿은 것은 기버로 살게 되면 나 자신을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는 점이다. 주변에 나를 보고 있는 사람이 늘어나고 피드백을 받게 되고 복기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주기적으로 반복하면서 머무르는 사람이 아닌 나아지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타인 덕분에 나의 자존감을 지킬 수 있는 점이 우리가 기버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이지 않을까 싶다.

그 과정에 있어서 성공은 바로 따라오지 않을 수 있지만, 자신의 성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두 번째로 올해 1월 이 책을 읽었을 때는 ‘내가 이 사람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남겼었는데 이번에 읽으면서 그리고 6개월이라는 시간이 더해지며 느낀 점은 질문의 중요성이다. 

 

타인의 입장에서 접근하기 위해 물어봐야 하고, 조언을 구하기 위해서도 물어봐야 한다.  

 

그냥 묻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의 마음에서 질문을 시작해보려고 하고 조언을 구할 때는 배우고 싶은 사람의 마음까지 여쭤보려고 하자. 

 

 

3. 적용할 점

 

경청과 질문하는 태도 (p.226)

상대방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더 많이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일방적 소통이 아닌 대화에 몰입할 수 있게 해주자.

 

전체와 타인을 바라보는 관점 (p.191)

자존심, 체면보다 중요한 것은 조직의 관점이다. 자기 자신에게 집중해서 결정을 내리지 말고 큰 그림을 볼 줄 아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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