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즐겁고 행복하게 경제적자유를 꿈꾸는욤입니다.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라 할 수 있는 월부를 만난 것은 2024년 1월입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너나위님 영상을 보고, 재테크에 막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던 저는
'이런 곳이 있구나! 유레카!' 를 외치며 월부에서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저 처음엔 서울에 내가 살 집 한 채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하다보니, 내집마련으로는 제가 원하는 자산을 이루기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의 무엇일지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내가 어떤 걸 할 때 행복한가
궁극적으로 살면서 이루고 싶은 게 무엇인가
이런 것들을 고민해보면서, 정말 나는 나에 대해, 내 삶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구나를 실감했습니다.
비전보드를 작성해보면서, 나라는 사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보면서
원하는 목표자산을 처음 생각해보게 되었고,
너바나님 말씀처럼 경제적 자유 이전에 '은퇴자산'부터 제대로 갖춰놔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 직장인 투자자가 되어보자!'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1년은 강의를 듣고 앞마당을 만들어가면서 공부를 하고,
1년 안에는 1호기 투자를 하겠다고 결심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투자를 했을까요?
네, 했습니다.
2024년 12월,
부동산에 들어가본 적도 없던 부린이, 싱글투자자인 제가 서울 4급지에 첫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https://weolbu.com/s/PGM6mtmRFm
[꿈꾸는욤] 1년 공부하고 1호기하겠다 결심한 저, 진짜 해냈어요!
_싱글투자자 서울 4급지 투자여정(feat. 기초반수강생)
![[꿈꾸는욤] 1년 공부하고 1호기하겠다 결심한 저, 진짜 해냈어요!_싱글투자자 서울 4급지 투자여정(feat. 기초반수강생)](https://cdn.weolbu.com/data_file/847090d8-1d41-4d1b-a572-ac8165683146.png)
2024년. 부동산 시장이 어땠을까요?
아마 꾸준히 시장을 보신 분들, 공부를 좀 하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2024년은 투자하기 참 좋은 시기였다는 것을요.

2024년도 초엔 상급지 선호단지부터 하급지까지
전고대비 하락률이 -10%에서 -25%정도로, 지금은 보기 어려운 수치입니다.
이후 12월에 상급지는 전고점을 회복하고 신고가를 갱신하는 단지들도 나오긴 했지만
여전히 중하급지에서는 기회를 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24년 12월. 또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향후 부동산 가격이 어떻게 될지에 대해 예측하는 기사가 쏟아져 나오기도 하고,
일반 사람들은 광화문 집회에 참석하기도 하면서, 모든 관심이 정치에 쏠려있던 혼란스러운 시기였습니다.
혼란스러운 시기 속에서도 누군가는 투자를 진행했고, 누군가는 조금 더 기다려보자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2025년, 2026년이 되어서는 더 투자하기 좋은 시장이 되었을까요?





📌25. 6월 가계부채 관리방안에 따른 대출 규제(주담대 최대 6억, 실거주 의무, 다주택자 대출 제한 등)
📌25. 7월 스트레스 DSR 확대 시행
📌25. 10월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서울, 수도권 12개 지역 토허제 지정)
📌26. 6월 동탄, 기흥, 구리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지정
📌26. 7월 국민은행 주담대 한도 축소
굵직한 부동산 정책 사이에도 여러가지 규제와 정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 속에서도 누군가는 투자를 했고, 누군가는 하지 못했습니다.
그럼 2024년 하반기에 투자한 사람과, 2025년 상반기에 투자한 사람, 2025년 하반기에 투자한 사람.
어떻게 되었을까요?
제가 4급지에 투자로 고려했던 단지들인데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12월에 투자를 했든 25년 상반기에 했든.. 지금 시점에서는 수익이 모두 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디를 투자했든 수익이 났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월부에서 배운대로 가치있는 자산에 투자하셨다면 결국 시간이 지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아래 3가지 경우를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1. 너무 고민하다가 아무런 결정도 못한 사람
2. 더 좋은 자산을 하고 싶어서 기회를 노리다가 그 기회마저 놓친 사람
(2급지 갈 수 있던 사람이 결국 4급지에 투자하는 경우)
3. 내 상황에 맞춰 가장 최선의 선택을 그 때 바로 실행한 사람
정답은 없겠지만 최악의 선택은 1번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을 하세요."
어느 시점에서든 투자하기 어렵다고 생각될만한 일들은 있었습니다.
되돌아 보니, 그 때가 좋았다고 말하는 건 쉬운 것 같습니다.
저도 투자공부를 이어오다보니 알게 된 사실인데요.
가장 좋은 투자 시점이라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각자의 상황에 맞춰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아는 것과
"가치있는 자산을 볼 줄 아는 실력"이
내 자산의 크기를 키워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 시장은 몇 십년 간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해왔고,
비싸게 사지 말아야 할 때와 용기를 내야할 때가 있는 것 뿐이라는 자모님 말씀처럼
부동산 가치를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르고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 지를 알고, 행동에 옮기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나는 삶의 지향점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멋지게 내딛고 있나요?
규제 속에서도 현명하게 대응할 줄 아는 투자자가 되시길! 응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