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소다] 추천도서후기_더해빙_돈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안한 마음이 그들을 부자로 이끌었죠.
26.07.19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더 해빙
2. 저자 및 출판사: 이서윤,홍주연/수오서재
3. 읽은 날짜: 2026.06.20~2026.0630
4. 총점 (10점 만점): 10점
그들의 비밀은 뭘까요? 저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STEP2. 책에서 본 것
진퇴양난이라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마음만 먹으면 코끼리를 물리치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줄을 타고 위로 올라갈수록 두려움은 사라졌고, 놀랍게도 세상은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다. 이 얼마나 귀중한 조언이었던가.
있는 그대로의 슬픔에 충분히 머무르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야 슬픔이 고여있지 않고 강물처럼 흘러가게 되죠.
Having 지금 가지고 있음을 느끼는 것, 단어 그대로예요. 물에 손을 담그면 시원한 감촉을 느낄 수 있듯 우리도 얼마든지 돈을 누리고 풍요를 느낄 수 있어요. 그것이 Having, 우리 안의 힘이죠. 그리고 Having은 우리가 자연스럽게 더 많은 부를 향해 흘러갈 수 있도록 해주죠.
Having은 돈을 쓰는 순간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느끼는 거에요. 쓰면서 동시에 ‘있다’는 걸 느끼는 것 원하는 것과 교환할 만한 돈을 가지고 있다는 좋은 느낌을 느끼는 것.
‘있음’에 초점을 맞추고 홍 기자님이 가진 물건들을 다시 한 번 둘러보세요.
똑같은 물건들이 이제 풍요를 상징하는것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없음’에서 ‘있음’으로 초점을 옮기나 내 앞에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펄쳐졌다.
‘없음’에서 ‘있음’으로 렌즈를 바꾸는 방법이 바로 Having 이다.
원래 큰돈이 들어오기 직전에 돈의 흐름이 사소하게 막힐 수 있어요. 마치 병목 현상처럼요. 다만 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두려움에 얽매여 그 시기에 돈이 들어오는 입구를 막아버리고 큰 물견을 타지 못하죠. 지금 눈앞에 원치 않는 일이 벌어질 수 있어요. 하지만 Having 하면서 이시기를 잘 보내다보면, 1년 후 지금 기대하는 것 이상의 돈을 만지게 될 거예요.
누구나 사랑받을 격이 있는 것처럼 누구나 부자가 될 자격을 갖고 태어난 것만은 확실한 사실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300만달러에서 700만 달러의 재산을 가질 수 있는 운이 있어요.
지금 하고 싶은 걸 참을 필요가 없어요. 마시멜로는 하루에 하나가 아니니까요, 우리는 마시멜로 개수를 늘릴 힘을 갖고 이써요. 오늘 주어진 한 개를 감사하고 기쁘게 즐긴다면 내일은 그 개수를 두 배로 늘릴 수 있죠.
기쁨은 느끼기만 한다면 돈을 펑펑 써도 부자가 될 수 있는걸까? Having과 낭비의 차이는 무엇일까?
내가 낭비했던 이유가 거기에 있었다. 다른 사람이 무엇을 사는지,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 그런 것에만 신경 썼기 때문이다.
질투나 불안, 타인의 시선에 휘둘린 지출은 기분이 좋아지기는커녕 더 우울해졌지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따라가다 보면 낭비나 과시적 소비와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죠. 파도를 타듯 자연스럽게 부의 흐름을 타게 되는 거예요. 노를 저을 것도 없이 그저 보트를 탄 채 그 물결 위에 떠 있기만 하면 돼요.
보리차를 수 없이 마셔봤지만 제대로 음미하는 건 그날이 처음같았다. 곧이어 깨달음도 찾아왔다. 지금 이 순간에 머무리면 세상 모든 것이 바뀌게 된다.
태양은 우리가 등 돌리고 있는 그 순간에도 언제나 그 자이에 있죠. 방향을 바꾸기만 한다면 언제든 따사로운 햇볕을 누릴 수 있어요.
에너지와 물질 중 무엇이 먼저일까요? 진심은 의외로 간단해요. 긍정적인 에너지로 돈을 누리면 반드시 더 큰돈을 당겨올 수 있어요. 에너지는 원인, 물질은 결과로 따라오죠.
가짜부자는 내일만 살아요. 오늘은 내일을 위해 희생해야 할 또 다른 하루일 뿐이죠. 진짜 부자에게 돈이란 오늘을 마음껏 누리게 해주는 ‘수단’이자 ‘하인’이에요. 반대로 가짜부자에게 돈은 ‘목표’이자 ‘주인’이죠. 그 돈을 지키고자 자신의 삶을 희생하는 거예요.
가진 것에 감사하고 ‘있음’에 집중할수록 자신과 세상을 믿고, 보다 적극적으로 일하게 된 것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감정이랑 현실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 귀중한 에너지예요. 자신의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열쇠는 생각이 아닌 감정이에요.
Having의 핵심은 편안함이에요. 진정한 편안함이란 내 영혼이 원하는것과 행동이 일치될 때 느껴찌는 감정이거든요.
우리 뇌는 부정문을 인식하지 못하거든요. 해당 단어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만 입력하죠. ‘편안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뇌는 ‘편안’만 입력하고 반대로 ‘짜증이 난다’라고 하면 ‘짜증’만 각인시키는 식이죠.
물컵이 갈팡질팡 흔들리는데 재물이 온전히 담겨있을 리 없죠. 마음이 편안할 때 그 안의 물도 차분하게 머무르는 법이에요. 마음이 편안할 때 그 안의 물도 차분하게 머무르는 법이에요. 부자여서 마음이 편안한 것이 아니라 돈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안한 마음이 그들을 부자로 이끌었죠.
배가 흔들리는 것도 항해의 일부라는걸 잊으시면 안 돼요. 더 큰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불안한 나머지 잘 가고 있는 배의 방향을 갑자기 바꿔버린다는거죠. 그렇게 발버둥을 칠수록 배를 암초에 부딪히게 하고 풍랑에 휩쓸이게 할 뿐, 원래의 목적지와는 점점 멀어지게 돼요.
지금 흔들린다 해도 우리는 계속 목적지를 향해나아가고 있음을 잊지 말아요. 여전히 안전해요.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목욕을 해도 좋고 잠시 눈을 감고 명상을 해도 좋아요. 책을 보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봐도 좋고요. 오직 자신을 돌보는데 약간의 시간을 쓰는것만으로도 충분해요.
“홍 기자님, 이 핸드폰, 간절히 워하세요?” “아니요. 그건 이미 제 것인데요…?” “간전한 마음이 들지 않아요. 이미 제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그저 편안하지만 해요. 그게 바로 Having 이군요. 있음을 느끼는 것!” “간절히 원하는 마음은 ‘결핍’에 집중하는 거예요. 나에게 지금 없다고 느끼기에 그런 마음이 생기는 거죠. “
뿌린대로 거두는 자연의 섭리를 따르죠. 우리는 무의식에 행운의 씨앗을 뿌리고, 때가 되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 열매를 수확하게 돼요.
과거를 정의하는 것은 현재예요. 지금 깨달음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다면 그 과거는 가치 있는 재산이 된 셈이에요. 게다가 감사함은 더 큰 행운을 불러들이곤 하죠. 행운의 과학은 성공해서 행복하기 보다 행복해서 성공하기를 가르치거든요.
상생이란 내가 먼저 베풀면 우주의 에너지가 돌고 돌아 나에게 더 큰 행운으로 돌아온다는 의미예요.
믿음과 확신이 있다면 그 기다림에 두려움이 없고 끝이 좋을 수밖에 없다. 때가 왔다는 것은 청하지 않은 세 손님이 오는 것으로 알 수 있다.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이다. 하늘이 정한 시기와, 땅이 베푼 환경이 갖춰지고 나를 도와줄 귀인이 나타나는 순간, 기다림을 마치고 큰 강을 건너 위대한 모험을 실행 할 수 있다. 귀인의 출현은 가장 가시적이고 즉각적으로 타이밍을 알아채는 방법이다. <주역>
기다림의 시기에서 악연의 유혹에 주의하셔야 해요. ‘먼저 준다’, ‘받은 것보다 더 많이 돌려준다’는 마음이라면 악연을 피하고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어요.
꿈이 클 수록 기다림도 길어질 수 있어요. Having 을 통해 그때를 준비하는 사람만이 반드시 가장 큰 과실을 딸 수 있답니다.
I am trying to free your mind. But I can only show you the door, You are the that has to walk through it.
길을 아는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기운이니, 에너지니, 행운이니, 우주니 하는 책들. 시크릿 같은 책들을 읽으며 늘 마음속으로 뜬구름 잡는, 미신이나 운명론 같은 현실과는 동떨어진 이야기라고 생각해버려 늘 마음에 의심과 경계하는 마음이 생겼던 것 같다. ‘더 해빙’ 역시 초반에 느껴지는 낌새가 마음의 에너지로 우주를 바꾸고 그 우주가 돈을 끌어당긴다는 소리를 하는 것 같아 살짝 선입견을 두고 읽었다.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덮는 순간. 한 번도 가본 적도 없고 본 적도 없는 그 우주는 결국 나 자신이었음을 깨달았다. 내 우주의 주인은 나고, 나의 마음의 에너지는 나의 우주를 만드는 재료이자, 그 우주를 커지게 만드는 연료이다. 그 연료에 활활 불을 붙이는 것은 나의 느낌들이다. 느낌은 지금 내가 이곳에서 이 순간, 외부의 자극들로부터 “내가” 나의 무의식과 의식을 통해 해석해낸 것들이다. 내 우주는 우주와 상호작용을 할 것이고, 내가 얼마나 깊고 넓은 우주를 만드느냐에 따라 내가 담을 수 있는 부와 지혜의 크기가 달라지는 것은 아닐까. 세상의 우주가 결국 나의 우주일 수 있고, 내가 만드는 우주가 세상의 우주와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은 순간, 왜 내가 어떤 감정의 에너지를 쓰느냐에 따라서 내가 누릴 수 있는 것들이 달라지는지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이성적인 이해라기보다는 감각적인 이해에 가까운 것 같다.
또한 이 책은 왜 성공을 노래하는 책들이 그토록 무의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비로소 조금 깨닫게 만들어준 책인 것 같다. 흔들리는 컵에 물을 채우는 것은 불가능하고, 흔들림 없는 상태에 있어야 물이 평온하게 머무른다. 흔들리는 컵이 불안이라면 평온한 컵의 상태는 무엇일까? 그것은 ‘믿음’이 아닐까 싶다.
재물이 나의 삶에 들어와서 평온하게 머물기 위해서는 내가 취하고자 하는 부가 이미 나의 것임을 아는 것, 이 알고 있는 사실이 만들어 주는 확고한 믿음이 주는 편안한 감정이 조급함과 불안을 없애고, 고요한 상태에 머무르게 해준다.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는 마음은 나의 행동을 경거망동하지 않게 하고, 어리석은 욕심을 자제하게 할 것이며, 그에 따른 어리석은 결정과 치명적인 실수들과 멀어지게 만들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매일 한 발 더 내딛을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결정과 행동들이 인생에서 쌓여, 부와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해준다는 말이 아닐까 싶다.
‘믿음’을 만들어 주는 방법은 현재에 머무르는 마음이고, 현재 내가 가지고 ‘있음’에 집중하는 시선이다. 그러기에 어찌 보면 ‘있음’을 느끼는 것, 즉 이 책에서 말하는 Having 한다는 것이 어이없을 정도로 단순하고 쉽지만 확실하게 부와 가까워지는 행위이자 태도인 것 같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에 대한 감사함을 내 삶에서 알아차리는 것에서 부가 시작한다니. 열망하고 간절해질수록 멀어진다는 것은 즉 내가 가진 것이 충분하지 않고 불만족스럽다는 감정에서 시작하는 것이니, 오히려 진짜 부와는 멀어지게 한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하게 들리긴 한다. 열망할수록 멀어지고, 지금의 가짐에 감사할수록 더 큰 부가 온다.
있음에 감사하고, 이미 내가 이룰 것들이 이루어져 있다는 믿음이 만들어 주는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확신에 찬 긍정적 에너지를 주변에 전달하고 도우며 남은 생을 살아간다고 생각하니, 지금 이 순간 정말 부자가 된 것 같고, 충만해진 느낌이다.
쉽고 단순하지만 깊은 철학이 담겼던 책. 햇살을 등지고 있던 나를 햇살 쪽으로 방향을 틀게 만들어준 귀한 책이다. 읽는 내내 힐링이었던 이 책과 만난 것도, 귀인이 나에게 온 그 신호가 아닐까 생각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없음’의 렌즈에서 ‘있음’의 렌즈로 세상을 바라 볼 것
나의 마음을 진정 기쁘게 하는 소비와 낭비를 구분할 것
받은 것보다 더 돌려주는 사람이 될 것
내가 원하는 걸 이미 가졌다는 믿음을 무의식에 계속 챙겨갈 것. 그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나와 주변을 돌보며 살 것.
흔들리는 순간에도 목적지에 계속 나아가고있음을 잊지않는다. 여전히 안전하다.
그 문과 길을 아는 사람이 아닌, 열고 걸어나가는 사람이 될 것.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102p : 가짜부자는 내일만 살아요. 오늘은 내일을 위해 희생해야 할 또 다른 하루일 뿐이죠. 진짜 부자에게 돈이란 오늘을 마음껏 누리게 해주는 ‘수단’이자 ‘하인’이에요. 반대로 가짜부자에게 돈은 ‘목표’이자 ‘주인’이죠. 그 돈을 지키고자 자신의 삶을 희생하는 거예요.
188p : 물컵이 갈팡질팡 흔들리는데 재물이 온전히 담겨있을 리 없죠. 마음이 편안할 때 그 안의 물도 차분하게 머무르는 법이에요. 부자여서 마음이 편안한 것이 아니라 돈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안한 마음이 그들을 부자로 이끌었죠.
믿음과 확신이 있다면 그 기다림에 두려움이 없고 끝이 좋을 수밖에 없다. 때가 왔다는 것은 청하지 않은 세 손님이 오는 것으로 알 수 있다.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이다. 하늘이 정한 시기와, 땅이 베푼 환경이 갖춰지고 나를 도와줄 귀인이 나타나는 순간, 기다림을 마치고 큰 강을 건너 위대한 모험을 실행 할 수 있다. 귀인의 출현은 가장 가시적이고 즉각적으로 타이밍을 알아채는 방법이다. <주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