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자음과모음, 김인턴, 코크드림, 너나위


안녕하세요. 하람입니다.
실준 1강은 월부의 스피릿 자모님께서 진행해주셨는데요.
강의를 들으며 느낀 점과
앞으로 적용할 점들을 간단히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오랜만에 실준 강의를 들었습니다.
새로운 내용을 배우는 시간이라기보다는
그동안 내가 배운 것들을 얼마나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에 가까웠습니다.
강의를 끝까지 듣고 난 후의 느낀 점은
결국 투자도 기본을 얼마나 충실히 반복하느냐의
싸움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분위기 임장의 목적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어떻게 하면 빨리 돌 수 있을까? 에 집중하며
효율적인 루트만 그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멘토님께서는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며 걷는 것” 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임장할때는
아파트만 보는 것이 아니라
상권의 분위기, 거리의 사람들, 큰 도로와 단지 사이의 연결감, 실제 생활 동선을
몸으로 체감하는 과정이 임장의 핵심이라는 것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또한 수도권에서는 직장과 교통, 특히 출퇴근 시간에
강남까지 직접 이동해보는 경험이 중요하고
지방에서는 신축이 몰려 있는 택지와 학군, 거주 환경이 중요한데
결국 임장이라는 것은 그 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였지만
익숙하다는 이유로 어느새 목적보다
행동에만 집중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멘탈은 시간관리와 습관관리가 안 될 때 무너진다”
강의에서 가장 오래도록 인상깊게 남았던 문장입니다.
저는 그동안 멘탈이 흔들리는 이유를
시장 상황이나 환경에서 찾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독서를 미루고
임장 정리를 뒤로 미루고, 루틴이 무너질 때마다
자연스럽게 죄책감과 함께 조급함도 같이 찾아왔던 것 같습니다.
자모님의 말씀을 들으며
결국 멘탈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매일 반복하는 습관의 결과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뇌가 말을 따라간다"는 이야기도 인상 깊었습니다.
평소 무심코 "어렵다"라는 말을 자주 했는데
앞으로는 얘기해주신대로 "쉽지 않다"라고 표현을 바꿔보려 합니다.
작은 말습관 하나가 생각을 만들고
생각이 행동을 만든다는 것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그리고 좋은 투자자가 되기 전에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도 깊이 공감되었습니다.
진심으로 배우려는 태도를 갖추면
자연스럽게 좋은 동료와 환경이 따라온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새로운 내용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기본을 다시 붙잡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모든 행동의 목적을 정확히 인식하고
익숙함에 속아 대충하지 않으며
기본을 끝까지 지키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BM]
댓글
하람o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