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실전반_30기_26년 10월 개강
마스터, 월부멘토


🔥 첫 지방실전반 튜터링데이! 땀방울 속에 싹튼 확신과 배움의 현장
KTX 예약도 할 줄 모르던 제가 어느덧 첫 지방 실전반 '튜터링데이'를 맞이했습니다. 감회가 정말 새롭네요! 전날 미리 임장지에 내려가 매임을 마치고, 드디어 약속된 오전 9시! 조원분들과 국송이 튜터님을 만났습니다.
처음 뵙는 국송이 튜터님! (성함 때문에 오해할 수 있지만 완전 스윗한 남성 튜터님이십니다! ㅎㅎ) 수줍은 첫대면이었지만 스윗하고 친절하게 오늘 일정과 진행 과정을 설명해주시며 활기차게 오전 임장을 시작했습니다.

< 국송이 튜터님과 두근두근 임장 스타뚜~!!>
💧 습도 99.9%? 열정으로 이겨낸 오전 팀별 임장!
비는 안 왔지만 거의 물속을 걷는 듯한 엄청난 습도와 더위!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였지만 배움의 열기는 식지 않았습니다.
저는 A팀(설하님, 문서님, 코님)으로 출발했습니다. 실전반 경험이 비교적 적은 우리 조원들을 위해 튜터님께서 눈높이에 딱 맞춘 '맞춤형 튜터링'을 진행해주셨어요.
💡 오전 임장 핵심 포인트
근린상권 vs 편의상권: 두 상권의 본질적인 차이점 파악하기
학군지의 정의: 단순 학교 유무가 아닌, '학교 때문에 이사 오고 싶게 만드는가?'를 체크할 것
단지 내부 분위기: 외부 단지 모양만 볼 게 아니라, 단지 내부의 실주거 분위기까지 꼼꼼히 관찰할 것
신축/구축 기준: 지역에 따라 나누는 기준이 다르므로 반드시 사전임장(전임)과 매물임장(매임)을 통해 검증할 것
이후 커피 타임과 1시간 가량의 Q&A를 진행하며 폭풍질문들을 하였고, 커피숍을 나와서 B팀(듄 조장님, 쓸님, 이리님, 바다님)의 임장까지 무사히 완료했습니다!
📚 스터디카페에서 펼쳐진 사전임보 발표 & 폭풍 BM!

<너무나 유익한 사임발표시간~~^^>
오후에는 스터디카페에서 맛있는 김밥과 시원한 커피, 그리고 튜터님이 사주신 엄청 달고 맛있는 수박을 먹으며 '쓸님'과 '듄조장님'의 사전임보 발표 시간을 가졌습니다. (월학 출신 쓸님의 어마어마한 임보 클래스에 감탄 연발!)
📌 사전임보 & 시세트래킹 BM
질문 캡쳐 & 대표 페이지 작성: 튜터님이 던지신 핵심 질문들을 캡쳐하여 대표페이지에 작성해보기
전세가 3억 이상 기준: 정책대출 기준이 되는 전세가 3억 이상 단지 유의미하게 살펴보기
KB 중위가격 활용: 지역의 중위가격을 항상 함께 트래킹하기
지도 시각화: 경사도 표시 및 지역 특이장소 사진 첨부하기
평형별 시세트래킹: 20평대와 30평대를 분리하여 트래킹하고, 내 기준에서 저평가/고평가 단지 "픽"해보기
💎 국송이 튜터님의 주옥같은 지방 투자 총평
임보 발표 후 튜터님께서 지방 투자 시 반드시 명심해야 할 핵심 포인트들을 짚어주셨습니다.
PIR(주택가격대비 소득비율)의 의미: 중위소득자가 중위가격 아파트를 사기까지 걸리는 시간이므로 매우 중요.
시세 그래프를 볼때 주의할점 : 그래프는 후행지표이므로 꼭 전임으로 현장감을 확인할 것.
지방 공급과 리스크: 지방은 돈을 잃을 수도 있는 시장! 내가 투자했을 때 발생할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해 공급을 훨씬 더 엄격하고 정확하게 봐야 함.
직장의 질과 규모: 지방일수록 중심 직장의 규모와 질이 집값을 좌우함.
환경 파트 나래비: 내가 살고 싶은 순서대로 환경 순위를 직관적으로 정렬해보기.
지방 시장 기사 정리: 호재/악재 기사를 정리하고 내 생각을 함께 적어둔 뒤, 추후 결과와 비교해보기.
청약 분위기 파악: 현재 지역의 청약 경쟁률과 계약 성사율을 전임을 통해 확인하여 시장 온도를 체크하기.
단지 분석 상/중/하 분리: 단지별 등급을 명확히 나눌 것.
전고점과 부자의 기준: 평형을 풀고 전고점을 보는 이유는 '10억 넘는 단지를 받아줄 수 있는 체력이 있는 지역인가(부자가 많은가)'를 확인하기 위함.
🍕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재미있고 즐거운 저녁시간~~~!!>

<이동네 맛집 아니냐구,,,,,ㅜ.ㅜ 넘나 맛있엉!!!>
발표와 피드백 시간이 끝나고 다 함께 맛있는 쭈꾸미 볶음과 피자로 저녁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하루가 정말 시간이 초스피드로 흘러갈 만큼 너무나 알차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7월 한여름에 지방 실전반을 들으며 '내가 정말 임장에 미친 걸까?' 싶을 때도 있지만,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기꺼이 미쳐봐야 한다고 믿습니다.
소중한 가르침을 주신 국송이 튜터님, 그리고 튜터링데이를 위해 고생해주신 듄 조장님과 사랑하는 조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남은 2주 동안도 지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달리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아쉬운 이별 ㅠ.ㅠ 우리 최임때 만나용~~^0^>
댓글
리치송송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