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기버인가요?? [리썬v]

26.07.20

 

 

안녕하세요.

2반 리썬v입니다:)

 

오늘은 기브앤테이크라는 책으로

빈쓰 튜터님, 더블이들과 반독모를 진행했습니다. 

 

반독모 이후 빈쓰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나누고, 

나는 아직 기버가 아닌 것 같은 마음에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래봅니다. 

 


내적 동기부여와 외적 동기부여 

보상이 눈에 보이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동기부여를 해야 하는 걸까요??

 

동기부여에는 내적과 외적이 있어요. 

내적 동기부여는 내가 뭔가 공부를 했는데 알게 되었고, 너무 재밌어! 더 알아가야겠다! 

악기를 배웠는데 너무 뿌듯해 하는 것이며,

외적 동기부여는 이건 하기 싫지만 엄마가 핸드폰 바꿔준다고 했어, 선생님께 예쁨 받고 싶어서

하는 것입니다. 외적 동기가 사라지면 여러분이 움직이가 어려워요. 

내가 왜 하는지 WHY 찾아가야 합니다. 

-7월 반독모 중 빈쓰튜터님 말씀-

 

튜터님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내적 동기부여보다는 외적 동기부여로 투자 활동을 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10억 달성을 하고 싶어서, 이거 잘하면 튜터님이 칭찬 해주시니깐

내가 좋아하는 동료와 튜터님이 월부학교에 있으니깐 계속 계속 잘하고 싶었습니다.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타인을 돕는 일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나만의 WHY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 동기부여가 안에 있는지 밖에 있는지 모르시는 분들은

한번 점검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는 왜 기버가 되고 싶었을까?

기버로 에너지를 얻었던 경험과 소진했던 경험

 

저는 월부에서 기초반 조장 지원을 1년 반 만에 했습니다. 

당시에는 나눠줄게 없다 생각했고, 다른 조장님들처럼 실력이 없으니깐 하지 말아야지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월부에서 동료들, 선배님들, 튜터님들께 받은 게 너무 많았습니다. 

그 분들의 도움으로 1호기도 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받은 걸 누군가에게 나눠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받은 걸 나누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게 별로 없다 보니 내 것을 내어주고 나면

에너지가 많이 소진 되었습니다. 

 

오늘 반독모를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에너지를 소진할 때도 있었지만 채워진 날들도 많았습니다. 

 

지난 5월 에너지가 바닥난 상태에서 시작한 실전반,

조원분이 분명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았지만, 

제 에너지를 지키기 위해 모른 척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운영진 독모에서 프메퍼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 있는 사람을 보고도

들어드릴까요?? 물어보지 않는 건 테이커다. 

 

다시 한번 용기를 내서 조원 분께 연락을 드렸고, 

조원분의 고민을 들어드렸을 뿐인데 

5월 15일 스승의날 조원분께서 저에게 하나의 메시지와 함께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때 아 먼저 용기내서 연락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이후 다시 에너지가 뿜뿜한 상태로 실전반을 잘 마무리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나는 기버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어려움을 겪는 동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기버로 가는 첫 걸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내 주변에서 갑자기 말이 없어진 동료가 있지는 않은가요??

먼저 한번 연락해보시길 응원 드립니다!

 

 

 

 

 

 

 

 


댓글

호야혜
26.07.20 23:26

바로 나눔글까지~ 이제 각성하신건가요? ㅋㅋㅋ 너무 너무 멋집니다 썬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기버가 되겠습니다~ 화이팅!!

이브잉
26.07.20 23:25

나눔글 머신 리썬님!! 반독모에서 나눈 이야기 다시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카s
26.07.20 23:32

주변 사람들에게 더욱 관심가져주는 기버가 되겠습니다 😊 감사해요 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