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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 투자법
권유디, 재이리, 김인턴

지방에서는 정량평가가 100% 맞지 않는다. 지역 내에서 선호하는 생활권이 어디인지? 어떤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임장과 전임 등 현장 분위기 파악을 제대로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지방일수록. 지방은 예외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일반 사람들은 대구 수성구 전체를 ‘학군지’ 동네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더 뾰족하게, 해당 생활권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수성구 내에서도 메인 학원가까지 도보로 충분히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가 집에 잠시 들려 쉬거나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정도의 ‘단지 가치’를 원하는 것을 느꼈다. 무턱대고 수성구 범어동을 다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추가로 초등학교 배정학교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므로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 대구에 오래살았다고 어림짐작으로 파악하지 말자. 대충 퉁치려는 사고방식을 조금씩 고쳐가자. 더 좋은 단지를 고를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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