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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을 때 배운 내집마련의 기준! 2강후기

26.07.21 (수정됨)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1.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이번 강의를 듣고 그동안 제가 집을 알아보는 방식을 수정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먼저 권유디 강사님께서 내 상황에서 최선의 단지를 찾는 게 아니라 내 예산 내에서 최선의 단지를 찾는 것이라고 해주셨습니다. 그럼 그 최선의 단지는 어떻게 찾는 걸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건 명확한 기준이었습니다.

 

저는 2월부터 매수 가능한 단지를 찾았는데요, 그때는 내가 가장 살아도 괜찮을 단지에 포커스를 두었습니다. 제 상황에 맞는 최선의 단지를 찾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교통, 학군, 환경 기준에 잘 맞는 곳이었음에도 분위기 임장 후 “여긴 살고 싶지 않아” 라는 마음으로 단지들을 하나씩 넘겼습니다.

 

이번 강의를 듣고 교통, 학군, 환경이 집 매수의 기준이 되어 주겠구나를 다시 깨닫고, 그 기준을 토대로 지난 2월 제가 분임 이후 넘겼던 단지들을 다시 살펴봤습니다. 4개월이 지난, 그 단지들은 현재 1-2억씩 올랐고, 만약 2월에 제가 기준을 두고 단지들을 비교했다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것을 이론으로 남기지 않고 실제로 적용해야만 그 내용들이 살아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1.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가장 가치 있는 내집마련을 하기 위해 계속해서 단지들을 찾고 임장을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택지가 늘어날수록 결정은 더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이럴때일수록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도록 계속 비교해보겠습니다. 방법은 알았으나 첫 걸음마를 떼듯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가끔은 내가 왜 이걸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지금 포기하면 또 이 시기를 1년 후, 2년 후에 반복해야한다는 것을 알기에 끝까지 완주하려 합니다.

 

오늘도 임장을 다녀왔는데요, 도통 모르겠습니다. A지역의 이 단지와 B지역의 저 단지 중 어떤게 내 자산을 더 늘려줄지. 이 과제를 다 작성해보고 강의 내용을 다시 복습하여 비교평가 해보겠습니다. 그렇게 끝까지 살아남는 단지로 매수로 완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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