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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권유디, 센스있게쓰자

이번 강의를 듣고 그동안 제가 집을 알아보는 방식을 수정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먼저 권유디 강사님께서 내 상황에서 최선의 단지를 찾는 게 아니라 내 예산 내에서 최선의 단지를 찾는 것이라고 해주셨습니다. 그럼 그 최선의 단지는 어떻게 찾는 걸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건 명확한 기준이었습니다.
저는 2월부터 매수 가능한 단지를 찾았는데요, 그때는 내가 가장 살아도 괜찮을 단지에 포커스를 두었습니다. 제 상황에 맞는 최선의 단지를 찾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교통, 학군, 환경 기준에 잘 맞는 곳이었음에도 분위기 임장 후 “여긴 살고 싶지 않아” 라는 마음으로 단지들을 하나씩 넘겼습니다.
이번 강의를 듣고 교통, 학군, 환경이 집 매수의 기준이 되어 주겠구나를 다시 깨닫고, 그 기준을 토대로 지난 2월 제가 분임 이후 넘겼던 단지들을 다시 살펴봤습니다. 4개월이 지난, 그 단지들은 현재 1-2억씩 올랐고, 만약 2월에 제가 기준을 두고 단지들을 비교했다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것을 이론으로 남기지 않고 실제로 적용해야만 그 내용들이 살아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가장 가치 있는 내집마련을 하기 위해 계속해서 단지들을 찾고 임장을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택지가 늘어날수록 결정은 더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이럴때일수록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도록 계속 비교해보겠습니다. 방법은 알았으나 첫 걸음마를 떼듯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가끔은 내가 왜 이걸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지금 포기하면 또 이 시기를 1년 후, 2년 후에 반복해야한다는 것을 알기에 끝까지 완주하려 합니다.
오늘도 임장을 다녀왔는데요, 도통 모르겠습니다. A지역의 이 단지와 B지역의 저 단지 중 어떤게 내 자산을 더 늘려줄지. 이 과제를 다 작성해보고 강의 내용을 다시 복습하여 비교평가 해보겠습니다. 그렇게 끝까지 살아남는 단지로 매수로 완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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