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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님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 맞나요? 이런 부분에서 고민되는 것 맞나요? [성로이]

26.07.22

 

안녕하세요. 

열심과 행복이 공존하는 투자자 성로이입니다.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 탓에 불쾌지수가 올라갈 수도 있는 요즘이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행복만 가득하시길 응원드릴게요~!

 

제가 존경하는 적투 튜터님의 모습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고 싶고,

동시에 그런 모습을 저에게도 적용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주 쓰는 군사용어인데 

‘백브리핑(Back-Briefing)’이라는 단어,

들어보시거나 사용해보신 적 있나요?

 

보통 지휘관(상급자)으로부터 임무나 지시를 받은 부하(하급자)가,

그 지시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자신의 언어로 거꾸로 보고하는 과정을 뜻합니다. 

 

예를 들면

‘OO아, 여기 있는 이 박스 10개를 A컨테이너로 옮기자.’라는 지시에,

‘예 알겠습니다. 이 박스 10개를 트럭에 싣어 A컨테이너로 옮기겠습니다.’ 라고 대답하는 것처럼요.

 

이를 통해 상대방에게 나의 의도가 정확히 전달되었는지 검증하고 

상대방이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의 구체적 계획까지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오해나 착오, 실수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죠.

 

 

저희 반 적적한투자 튜터님께서 이런 모습이시더라고요!

상급자처럼 저희한테 잘 이해했는지 설명해보라고 하냐고요? 아뇨 반대예요.

 

저희가 질문드릴 때면 바로 답변을 하시기보다

튜터님께서 이해한 내용이 이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세요. 

때로는 제가 하는 횡설수설한 고민과 질문에 대해서도 

오히려 저보다 더 일목요연하게 튜터님만의 언어로 정리하셔서 확인해주세요.

 

‘지금 로이님이 힘든 부분이 ~~한 부분이 맞을까요?’

‘지금 ~~한 부분이 잘 해결되지 않아 고민중인가요? 그때는 어떤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저는 이러한 백브리핑을 하기도, 받기도 하는 입장이지만

무려 튜터님께서! 

먼저 내용에 대해 ‘백브리핑’해주시며 

제가 하고있는 고민과 질문에 대해 

제 상황과 입장에 공감해주시고 ‘얼라인’하려고 신경써주신답니다.

 

이를 통해 저는 더욱 존중받는다 느꼈고,

더 마음을 다해 털어놓고 소통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대화에 있어 자연스러운 ‘백브리핑’을 사용하여 

상대방에게 먼저 손 내밀고, 

오해를 줄여 정확하게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따뜻하게 관계를 형성해보는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댓글

2율
26.07.22 01:52

율브리핑 하나 만들어보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로이님:]히히히히

워렌부핏
26.07.22 06:16

백프리핑! 감사합니다 !

세배세니
26.07.22 07:52

저도 대화의 기술을 하나 더 배웁니닷! 백브리핑!!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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