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열심과 행복이 공존하는 투자자 성로이입니다.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 탓에 불쾌지수가 올라갈 수도 있는 요즘이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행복만 가득하시길 응원드릴게요~!
제가 존경하는 적투 튜터님의 모습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고 싶고,
동시에 그런 모습을 저에게도 적용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주 쓰는 군사용어인데
‘백브리핑(Back-Briefing)’이라는 단어,
들어보시거나 사용해보신 적 있나요?
보통 지휘관(상급자)으로부터 임무나 지시를 받은 부하(하급자)가,
그 지시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자신의 언어로 거꾸로 보고하는 과정을 뜻합니다.
예를 들면
‘OO아, 여기 있는 이 박스 10개를 A컨테이너로 옮기자.’라는 지시에,
‘예 알겠습니다. 이 박스 10개를 트럭에 싣어 A컨테이너로 옮기겠습니다.’ 라고 대답하는 것처럼요.
이를 통해 상대방에게 나의 의도가 정확히 전달되었는지 검증하고
상대방이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의 구체적 계획까지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오해나 착오, 실수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죠.
저희 반 적적한투자 튜터님께서 이런 모습이시더라고요!
상급자처럼 저희한테 잘 이해했는지 설명해보라고 하냐고요? 아뇨 반대예요.
저희가 질문드릴 때면 바로 답변을 하시기보다
튜터님께서 이해한 내용이 이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세요.
때로는 제가 하는 횡설수설한 고민과 질문에 대해서도
오히려 저보다 더 일목요연하게 튜터님만의 언어로 정리하셔서 확인해주세요.
‘지금 로이님이 힘든 부분이 ~~한 부분이 맞을까요?’
‘지금 ~~한 부분이 잘 해결되지 않아 고민중인가요? 그때는 어떤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저는 이러한 백브리핑을 하기도, 받기도 하는 입장이지만
무려 튜터님께서!
먼저 내용에 대해 ‘백브리핑’해주시며
제가 하고있는 고민과 질문에 대해
제 상황과 입장에 공감해주시고 ‘얼라인’하려고 신경써주신답니다.
이를 통해 저는 더욱 존중받는다 느꼈고,
더 마음을 다해 털어놓고 소통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대화에 있어 자연스러운 ‘백브리핑’을 사용하여
상대방에게 먼저 손 내밀고,
오해를 줄여 정확하게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따뜻하게 관계를 형성해보는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