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경제적인 자유를 넘어 시간의 자유를 갖고 싶은 말리부로 입니다.
요즘 특히 저는 퇴근하고 집에 오면
조금 늦은시간까지 임장보고서도 쓰고, 강의도 듣고, 시세도 정리하다가 하루가 끝나는 날이 많습니다.
사실, 직장에 다니면서 투자 공부까지 병행하다 보니
잠과 운동 시간은 줄어들고,
안 그래도 좋지 않았던 체력이 더 예전 같지 않다는 걸 요즘 부쩍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저녁먹고 10시쯤 되면 벌써 슬슬 졸리기 시작하는데,
그러다 보니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를 한 캔 먹고 시작하는 날이 많은 것 같습니다..ㅎㅎ
때로는 과자라도 좀 먹어줘야 그나마 잠이 깨더라구요.
그런데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이렇게 밤 늦게 먹는 커피와 각종 음료 등이 우리 몸에는 과연 괜찮을지요~
혹시 미래의 나의 에너지를 빌려 쓰고 있지는 않는 것인지요.
여러분들은 퇴근하고 투자 공부하거나 임장보고서 쓸 때 졸리면 뭘 드시나요??
커피, 핫식스, 그리고 부담 없는 간식… 도대체 뭐가 그나마 나을까요?
그래서 한 번 비교해보았습니다.
커피의 장점은 역시 확실한 각성 효과인 것 같습니다.
졸릴 때 한 잔 마시면 그래도 정신이 번쩍 드니까요.
아메리카노는 칼로리도 적고요!!
다만, 카페인은 피로를 없애준다기보다 피곤함을 잠깐 덜 느끼게 해주는 역할에 가깝다고 합니다.
또 너무 많이 마시면 잠이 잘 안 오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사람에 따라서는 심장 두근거림이나, 속쓰림 같은 불편함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저 처럼 밤 9~10시에 졸리다고 커피를 마시면,
당장은 정신이 들더라도 결국 잠드는 시간이 늦어져 다음 날 더 피곤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커피는 나쁘다기보다 언제, 얼마나 마시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늘은 진짜 너무 피곤하다” 싶을 때 먹는 건 핫식스인 것 같습니다.
커피보다 확실히 각성효과가 더 쎄게!! 빡! 오는 것 같아요~
핫식스 같은 에너지 음료는 짧은 시간에 각성 효과를 크게 느끼기 쉽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다만, 제품에 따라 카페인과 당류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을 수 있어서,
습관적으로 마시는 건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겠더라고요.
사실 너무~졸릴 때는 커피나 에너지음료보다 간단히 씹을 수 있는 간식이 더 나을 때가 있더라고요.
제가 그동안 경험해본 바로 괜찮다고 느낀 건 칼로리 적은 단백질 과자였습니다.
커피나 핫식스처럼 잠이 확 깨는 느낌은 없지만,
일반 과자보다 칼로리 및 당분은 덜 부담스럽고
씹으며 입을 움직이면서 졸음을 조금 완화해주는 데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찾아보면서 느낀 건,
결론적으로는 뭐가 더 낫다기 보다는
결국 얼마나, 언제 먹느냐가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식약처 자료를 보니까 커피 250ml 기준으로 카페인이 평균 132mg 정도 들어있고,
에너지음료 250ml 기준 약 80mg 정도라고 합니다.
성인은 하루 카페인 400mg 이하를 권고하고 있다고 하는데,
커피를 회사나 외부에서 3잔 정도 마신 상태에서
핫식스까지 한 캔 먹으면 생각보다 금방 넘어갈 수도 있겠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커피나, 에너지드링크를 일주일에 몇 번만 먹어야 한다~라는 기준은 없지만,
습관처럼 먹기보다는, 정말 너무 피곤할 때 가끔 먹는 정도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정말 졸리면 그냥 자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이게 제일 어렵지만요..ㅎㅎ
그런데 이번에 찾아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결국 카페인보다 잠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투자 공부를 하는 이유도 자산을 쌓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인데,
정작 그 미래를 살아갈 내 몸과 건강을 잃어버리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저는 가족 계획 때문에 건강에도 관심이 많아졌는데,
투자도 건강도 결국 비슷한 것 같습니다.
하루 아침에 큰 변화가 생기는 게 아니라,
조금씩 꾸준히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임보 한 장 더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 몸 컨디션에 따라 잠을 좀 더 자고,
그렇게 되면 깨어있는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쓰게되고,
이것이 결국 미래의 나를 위한 투자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가끔은 이런 아이템(?)의 도움을 받아야 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여러분들은 퇴근 후 투자 공부하거나 임장보고서 쓸 때 졸리면 뭘 드시나요?^^
커피인지, 핫식스인지, 아니면 저처럼 부담 없는 간식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이거 먹으면 잠도 깨고 몸에도 괜찮더라!” 하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다면 저에게도 알려주세요ㅎㅎ
우리 모두 열심히 투자하는 것도 좋지만, 건강하게 오래 투자했으면 좋겠습니다! 😊
저처럼 퇴근 후 졸음과 싸우며 투자 공부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으며, 끝까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크 나눔글 해낸 부로님 멋져요!ㅎㅎ 역시 로부로~~ px에서 주전부리 아이템들 사서 나눠드려야겠는걸요? 저는 밤에 얼음물 계속 홀짝홀짝 마셔요! 화장실은 자주 가도 오히려 잠도 깨니까요 ㅎㅎ 아니면 아몬드! 너무 많이는 안되지만 껌처럼 씹는 액션을 계속 합니다 ㅎㅎㅎ♥
이 글을 읽기 좀 전에 커피를 마신 저..ㅠ 반성합니다 ㅠㅠ 대체로 카페인의 힘을 많이 빌리긴하는데 안 통할 땐 신나는 노동요 틀면서 따라부르면 약간 잠이 깨더라구요 ㅎㅎ 건강 생각해볼 수 있는 나눔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로님!! 🩵
졸음을 이겨내며 치열하게 하시려고 아이템의 힘을 ㅎㅎㅎ멋지십니다!! 저는 졸리면 일단잡니다! 새벽활동이라 그런가 새벽에 일찍일어나서 합니다ㅋㅋㅋㅋ 문제는 못일어니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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