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구하기 위해, 가장 먼저 바꾼 '성공한 사람의 태도 한가지'

8시간 전 (수정됨)
참여 가능

불편함 앞에서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고 계신가요?

6 참여중복수 선택 가능

불편함 앞에서, 여러분은 어떤 유형의 

선택을 하시고 계신가요?

 

 

편안함을 선택해온 삶의 결과

 

과거 저는 늘 편안한 선택을 했습니다. 

편안함 속에서 하는 작은 도전들이 

언젠가 제 인생을 바꿔줄 거라 믿었거든요.

 

그런데 그 결과가 저를 데려다 놓은 곳은, 

30대를 앞둔 제 현주소였습니다. 

모아둔 돈은 없고, 아내와 결혼하면서 꾸려나가야 할 가족이 생겼습니다. 

당장 신혼집을 마련해야 하는데, 결혼 준비를 하고 나니 정작 손에 쥔 돈이 없더라고요.

 

 

그때 처음으로 생각했습니다. 

내 현실을 바꾸려면 투자 공부를 해야겠다고. 

그리고 지금까지 해왔던 편안한 선택들을, 더는 하지 않기로 결심 했습니다.

 

저는 다른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반대로, 불편함을 받아들이고 제 삶을 바꿔나가기로 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게 제 인생이 바뀐 지점이었습니다.

 

 

혹시 여러분에게도 그런 처음이 있으셨나요? 

편안함을 벗어나기로 마음먹었던 순간, 불편함을 무릅쓰고 뭔가를 바꿔보기로 했던 그 처음이요. 

잠시 그때를 떠올려보셨으면 합니다. 

오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하거든요.

 

 

 

마음먹었다고 불편함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그렇게 마음먹었다고 해서 

불편함이 한 번에 익숙해지는 건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투자생활을 하다 보면 

자꾸만 피하고 싶은 순간들이 계속 찾아왔던것 같아요.

 

임장보고서를 써야 하는데 갑자기 야근이 잡힐 때, 

어렵게 세운 계획이 외부 일정 때문에 틀어질 때,

해야 할 일인 걸 알면서도 마음이 안 내켜서 미루다가 결국 더 큰 스트레스로 돌아올 때.

불편함은 늘 이렇게, 계획과 마음 사이 어딘가로 슬쩍 비집고 들어옵니다.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그냥 괴롭잖아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편안한 선택을 하고 싶어지고, 

결국 편안한 선택을 반복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저도 그랬던것 같아요~

 

그런데 돌아보면 그 불편함이 꼭 나쁘기만 한 건 아니었어요. 

오히려 저를 멈춰 세우는 대신, 한 걸음 더 밀어준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다만 그 힘을 계속 느끼려면 한 가지가 필요하더라고요. 

바로 처음 내가 시작한 이유를 잊지 않는 것이었어요.

 

처음엔 다들 분명한 이유를 갖고 시작하잖아요. 

그런데 같은 일을 계속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익숙함에 묻혀서,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었는지조차 잊어버리게 됩니다.

 

나는 왜 투자를 시작했을까, 

처음투자를 하기로 마음먹었던 그때는 어떤 마음이였지?

투자를 통해 뭘 이루고 싶었을까, 

 

 

 

불편함 앞에서 드러나는 네 가지 태도

 

그런데 이유를 납득했다고 해서 

다들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도 아니었어요. 

 

불편한 일 앞에서 사람은 대체로 

이 네 가지 모습 중 하나로 나뉜다고 생각해요.

  1. 멈추는 사람,
  2. 돌아가는 사람,
  3. 이유도 모른 채 그냥 하는 사람, 
  4. 그리고 물어보며 방법을 찾아가는 사람.

     

여러분은 어떤 유형 사람인가요?

 

저는 원래 첫 번째, 멈추는 사람이었습니다. 

이해가 안 되면 멈췄고, 

마음이 안 내키면 미뤘고, 

결과가 마음에 안 들어도 똑같은 방식만 반복했어요.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방법을 안 바꾸면, 앞으로도 계속 같은 자리에서 같은 결과를 만나겠구나.' 

그리고 성장하지 못한 채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제 모습이, 눈앞의 불편함보다 더 싫어지더라고요.

 

 

성장하는 사람은 모르는 것을 묻고 방법을 바꾼다

 

그래서 조금씩 '물어보고 해나가는 사람'이 되어보기로 했습니다. 

모르면 물어보고, 부족하면 피드백을 받고, 

더 나아가려면 지금 뭘 해야 할지 확인하면서요. 

거창하진 않아도, 한 걸음씩은 나아가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누가 시켜야만 움직이던 시기를 지나서, 

각자 원하는 목표를 이루려고 여기까지 온 사람들기에

 

그래서 중요한 건 불편함이 없는 환경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불편함 속에서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방법을 찾는 것 같아요.

 

저는 불편함이 찾아올 때마다 이렇게 물어보려 합니다. 

"나는 지금 제자리 걸음을 걷는걸까?, 

아니면 불편함을 감수하고 나아가고 있는 걸까?"

 

불편함은 어쩌면 내가 잘못된 길에 있다는 신호가 아니라, 

이전의 나를 넘어서는 중이라는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투자생활을 5년정도 하면서 알게 된 게 하나 있어요. 

성장은 편한 걸 고를 때가 아니라, 

불편한 걸 고를 때 일어나더라고요. 

 

당장은 괴롭습니다. 

익숙한 방식을 버리고 낯선 방식으로 들어서는 일이니까요. 

그런데 지나고 보면, 저를 여기까지 데려온 건 늘 그 불편한 선택들이었습니다.

 

물론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면 

굳이 불편함을 택할 필요는 없어요. 

그것도 존중받아야 할 선택이니까요.

 

다만 지금에 머무르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으시다면, 

불편함을 괴로움이 아니라 성장의 신호로 한번 바꿔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낯선 곳에서 새로운 나를 만나는 여행

 

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어봐주셨으면 해요. 

"나는 이 과정을 통해 뭘 얻고 싶은 걸까?"

 

내가 원해서 선택한 길이니까, 조금 더 자율적으로, 

조금 더 주도적으로 걸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저도 요즘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새로 시작하면서 매일 그 불편함을 마주하고 있어요. 

 

그럴 때마다 제가 붙잡는 기준은 하나예요. 

양이 아니면 질로,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들자는 것.

 

거창한 목표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오늘 하루, 어제의 나보다 한 뼘만 나아졌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그 하루하루가 쌓이면, 

3달 뒤엔 지금과는 분명 달라진 나를 만나게 될 거라 믿어요.

 

그래서 저는 이 과정을 여행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여행엔 늘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따라오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결국 낯선 곳에서 새로운 나를 만나기 위해서잖아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어쩌면 처음 해보는 무언가 앞에서 

불편함을 마주하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그 자리에서 시작했거든요.

다만 그 불편함이 나를 멈추게 하는 신호가 아니라, 

이전의 나를 넘어서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3달 뒤, 지금과는 달라져 있을 우리를 만나기 위한 여행.

 함께 떠나보는 선택을 해보면 어떨까요?


댓글

해적왕D
8시간 전

그 여정에 우부님과 함께라 행복합니다^^ 불편함도 즐겁네요 ㅋㅋ

김피엠
8시간 전

우부님 너무 공감가는 글입니다 ㅠㅠ 저도 늘 편안함을 추구하는 사람인데 여러가지 불편함을 최근엔 느끼고 있지만 이겨내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같이 불편함 이겨내보시죠!!!

우부님 오늘 저에게 해주신 말씀과 연결되는 글이네요! 불편함을 받아들이고 성장해보는 선택들을 해보겠습니다! 많이 여쭤볼게요 ㅎㅎ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