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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신 전해드립니다 - 서해구(청라,루원시티)편

6시간 전 (수정됨)

 

 

 

인천을 왜 봐야하는 지는 지난편에서도 이야기했다.

 

인천은 인구 300만의 대도시이다.

지난 몇년간 인천은 공급이 많았기 때문에 힘을 제대로 쓰지 못했는데

그런 공급도 올해부터 줄어드는 추세이다.

또한, 서울 수도권 상승흐름을 슬슬 받게 되면서

인천의 분위기가 이전과는 많이 달라지고 있다.

 

인천이 오른다! 라고 해서 보기 시작하면 늦다.

모든 지역은 미리미리 알아둬야하는 법.

 

오늘은 아무도 보지 않는 "인천"시리즈

제 3탄, 인천 서해구

 


 



인천 서해구 어떤 곳인가

 

 

서해구? 서해구가 어디지?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거다.

원래는 인천 서구였지만, 검단신도시가 들어오고 검단에 인구가 많이 늘기 시작하면서

올해 7월부터 인천 서구가 서해구, 검단구로 분구 되었다.

 

오늘은 그 서해구에 대한 이야기다.

서해구는 인천에서도 조금 안쪽에 위치하며 인천공항과 계양/부평구의 사이에 위치한다.

 

 

 

인천은 택지지구, 연식, 세대수가 가장 중요하며, 역세권은 +@ 로 판단하면 된다.

역세권의 의미는 인천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옅어진다.

 

서해구는 부평구, 계양구보다 인천 안쪽으로 위치하기 때문에

역세권은 더더욱 @의 개념으로 보면 된다.

 



청라와 루원시티를 좀 더 자세히 보자.

 

청라는 잘 갖춰진 안정된 택지의 분위기다.

커넬웨이 상권 주변으로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있어, 안정적인 생활을 누리고 싶어하는 4인가구들에게 인기가 많다. 대체로 2010년대 초반, 2011~2012년식 단지들이 많으며 대체로 국평84기준 , 6억초반대에 형성되어있다.

그 중 상대적으로 신축 단지이면서 커넬웨이에 가깝운, 청라센트럴에일린의 뜰(2018년식)청라제일풍경채2차에듀앤파크(2017년식)를 가장 선호한다. (7-8억대)

 

 

청라호수공원 (너무 좋네)

 

청라는 호수공원 인근도 상당히 선호도가 있는 데, 호수공원 뷰를 정통으로 볼 수 있는 “청라한양수자인레이크블루”의 호수뷰 나오는 동은 10억에 거래될 정도로 선호도가 아주 높다.

 

 

또한, 위쪽으로 하나금융타운, 스타필드, 아산병원이 들어올 예정이라 이런 호재도 어느정도 영향권에 있는 듯 하다.

 

루원시티는 인천 2호선 가정역을 이용하여 서울 혹은 인천 내부로 접근 가능하다는 장점과 청라에 비해 연식이 좋다는 것이 장점이다. 가정역 오른쪽은 인프라와 학교가 부족하기 때문에, 오른쪽 보다는 왼쪽을 선호하며 그 중에 가정역에 가장 가까우면서 연식이 좋은 “루원시티sk리더스뷰”를 가장 선호한다. (7억초반) 루원시티sk뷰리더스뷰는 최근 3억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줍줍 청약이 진행됐는 데, 8가구 모집에 2만명이 신청하며, 3361:1의 엄청난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정도로 인기가 많고, 지켜보고 있는 인천 분들이 많다는 것

 

 

현재, 루원시티와 청라신도시를 가로지르는 7호선 연장 공사가 22년 착공해, 내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사업지연으로 2032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단계는 2030년). 

청라에는 7호선 개통을 호재로 생각하기는 하지만, 너무 미래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인천 서해구, 현재 분위기는 어떨까?

 

현재 서해구는 청라, 루원시티와 같은 택지지구에

선호하는 단지부터 매수세가 야금야금 붙고 있지만,

서울 수도권처럼 불장이라고 보기 어려우며, 어느정도 가격 조정이 되는 상황이다.

 

반면, 전세는 정말 없고, 물건이 나오자마자 나가는 단지들도 있다.

 

인천에 공급이 많았던 만큼, 분양을 여러개 받은 다주택자들도 있는데

정부의 똘1채 기조에 따라, 다주택자들도 물건을 팔고 있는 추세다.

(인천은 비조정지역이기 때문에, 중과세율을 적용받지 않는다)

 

서울 수도권의 매매/전세 품귀현상이 일부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인천은 “오르지 않는 지역”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밀려들어온 사람들 또한 “매수”하기 보다는 “거주(전월세)”를 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외 검암이나 남부 구도심의 경우,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상당히 조용하며 매수세가 거의 없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서도 서해구에서 택지지구가 주는 힘을 느낄 수 있다.

 

 


 

인천 서해구, 매수해도 될까?

 

인천은 너무나 저렴하다. 절대적 저평가 시장이며, 비교평가를 통해 골라서 매수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단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만약 서해구에서 매수를 한다면, 택지지구인 청라, 루원시티를 우선적으로 보는 게 가장 좋으며

넓혀서본다면 부평구, 부천 등 서울과 가까운 지역들과도 비교가 필요하다.

 

현재 시장은 서울에서 상승흐름이 인천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서울에서 가까운 곳이 흐름이 빨리올수는 있지만

 

인천에서는 택지지구의 선호도가 높으며 그런 택지지구가 저렴하기 때문에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언제나 이야기하지만

싸게 사면 장땡~⭐

 

 


댓글

부의수레바퀴
4시간 전N

와 청라호수공원 사진으로 보니 엄청 좋은데요? 모니님 덕분에 인천 알아가기!! 이렇게 풀어서 설명 해주시니 넘 재밌어요!! 감사합니당!!

보약
5시간 전

모니님~ 인천에 대한 지역의 이해와 투자 인사이트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봉하는 월부기
제이씨하
5시간 전

경쟁률이 엄청났네요...! 서해구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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