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너나위,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지속의 지꿀입니다.🍯
너나위님의 재테크입문반 1기에
감사하게도 수강신청을 성공하여
오프라인 수강도 다녀왔어요.
부동산 정책이 직접 시장에 관여하는 상황에
투자자 입장으로서 궁금점들이 많았어요.
마침 재테크입문반 신설 강의 소식을 들었고,
월급쟁이가 투자전략을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 지
들을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수강신청 했어요.
강의를 듣고 생각을 적어봅니다.
'투자를 잘 한다': 많이 버는 것 X, 안 잃는 것
FOMO가 유행처럼 번지는 요즘
주식, 부동산 시장에서 절대적 원칙이죠.
너나위님은 이 이야기로 강의를 시작하셨어요.
누구는 하루에 얼마를 벌었다더라,
누구는 얼마를 끌어다 썼다가 다 날렸다더라는
얘기를 매일같이 길 가는 입들을 통해 듣다보면
처음엔 ‘나도 뭐라도 투자해야 하나?’ 조급하다가,
망했다는 소식에 ‘아 안하길 잘했다’ 하게 됩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나서 드는 생각은
난 투자자이지만, 아직 덜 투자자라고 반성하게 됩니다.
여전히 살아온 관성이 남아있기에
주변의 혼란에 휩쓸려 근시안적이 되어버리곤 하네요.
“어떤 좋은 사람이 찍어주는 것 사면 돈 버는 게 아니라,
나 스스로 재테크 실력을 갖추면 돈이 따라 붙더라”
스스로 재테크 실력을 갖추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던 원칙을 다시 되새겨봅니다.
일희일비로 된 부자는 거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앞으로 10년 이상 길게 보는 투자를 해야겠습니다.
자산이 불어나는 속도는 자산이 많을수록 빨라진다
‘돈이 녹는다’
이제는 못 들어본 사람보다 들어본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아요.
그런데 돈이 녹는다 → 그렇다면 해야 할 행동은?
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주변에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 걸 안다고들 하지만
그렇다고 좋은 자산을 축적하는 사람은 별로 없거든요.
대한민국 상위 10% 부자들,
그 중에서도 자산 규모로 순위를 나눈다면
상위로 올라갈수록 급격하게 상승한다는
말씀을 강의에서 해주셨는데요.
EBS의 비슷한 내용도 생각나서 함께 얹어봅니다.
네덜란드 경제학자 얀펜이 했던 이야기인데요.

불안정적인 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분들은
그림에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모습이고
자산과 맞벌이하는 분들은
화면을 벗어날 정도로 거대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한국형 투자’에서는 역사적으로
부동산이 그 중추 역할을 해왔다는 사실을
통계자료에서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매일같이 부동산 규제가 늘어나는 상황이기에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시장이 바뀔 지 알 수 없지만,
역사적으로 통용되던 것이 이젠 무용하다는 생각은
지금 동의하기에는 섣부르다고 생각해요.
사다리 걷어차기
기득권이 추격을 막고 독점하는 모습을
표현할때 흔히 쓰이는 말이죠.

당장은 나뒹구르는 사다리를 보며 분하지만 중요한 건
사다리의 상태가 아직은 생각보다 쓸만한 지,
사다리를 고치는 동안 해야 할 행동은 무엇인지
또는 다른 방식으로 올라가는 방법은 없을 지 등
다음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강의에서 그 전략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셨어요.
“비율이 아니라 확률이 중요합니다.”
KB에서 배포하는 대한민국 부자보고서를 보면
사업>부동산>금융>상속증여>근로 순으로
부자들의 자산 형성 비율을 볼 수 있는데요.
그 비율보다 중요한 건
‘내가 성공적으로 부자가 될 확률이 높은 자산’
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이라고 배웠습니다.
어떤 자산을 중심으로 쌓아갈 지의 선택은
개개인의 상황과 선호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오랜 기간 자산가들의 성공 방식을 굳이 부정하며
나만의 방법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선택은
‘잃지 않는 투자’로부터 멀어지게 한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최근에 ‘주식도 좀 봐야 하나?’ 생각을 했거든요.
이미 성장 중인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메타인지 부족으로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도 하곤 했어요…
그리고 주식투자가 여전히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번 강의에서는 분야를 넓혀서
주식투자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신다고 하니,
다음주 2주차 강의가 무척 기대됩니다:)
소득 x 저축 x 수익률 x 기간
소득을 늘리고 유지하는 것,
저축을 늘리고 유지하는 것,
수익률을 높이는 자산재배치,
오랜 기간 쌓아 나가는 것.
경제적 자유를 넘어
경제적 여유를 달성하기 위해
지금 당장 어떤 행동부터 해야 할 지
체계적인 방법을 배웠습니다.
소.저.수.기
“수익률에만 꽂혀 있으면 안돼요”
다음 투자를 준비하던 저는 수익률에만 꽂혀 있었어요.
‘어떤 걸 얼마나 더 싸게 사야 더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중요하지 않은 얘기는 아니지만,
앞서 챙겨야 할 것들이 있다는 걸 놓치고 있었어요.
“투자를 해왔던 분들도 처음처럼 해보세요”
저부터도 개선할 것들이 많아 기대되네요.
저에게는 소.저.수.기 중 ‘기간’
즉, ‘오래 쌓아가는 것’이 특히 부족했다고 생각해요.

아직 투자경험이 적고 기간도 짧음에도
지난 3년의 투자자로서의 시간이 저에게 있어서는
늘 ‘이 정도면 짧지는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최소 5년 이상, 10년은 봐야 한다”는
투자 선배들의 경험을 듣고서도 말이죠…ㅎㅎ
수익률 외에도 가치있는 것들을 놓치고 있었기에
소.저.수.기를 명심하며 배운 것처럼
다시 단계적으로 탄탄하게 정비해야겠습니다.
올바른 재테크: ‘목적을 가지고’ 부를 쌓아가는 것
주식 시장에서 대중이 웃고 울기를 반복하는 나날,
휩쓸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고
다음 국면에 대비하는 것에 집중해야겠습니다.
“수명이 있는 돈을 제자리에 두지 않으면 위험합니다”
얼마 전 구해줘월부에서 잔쟈니튜터님 말씀이 각인됐고,
이번 강의에서 “목적을 가지고 부를 쌓아가야 한다”
는 말씀과도 그 기억이 이어졌어요.
어릴적 ‘부자가 돼서 펑펑쓰며 살아야지’라는 꿈은
이제는 현실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바뀌어야겠지요.
부동산 중도금을 주식에 넣었다가 잃었다는 이야기,
상황이 좋지 않아 다른 자산을 담보로 걸게되는 등.
‘나라면 그렇게 안 했을텐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투자 안배웠더라도 올바른 의사결정이 가능했을까?
올바른 재테크 방식이
‘당장의 부를 만들어주지는 않는다’며
그보다는 당장 나를 부자로 만들어 줄 것만 같은,
아주 위험한 선택을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반대로, 올바른 재테크를 알고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닫게 됩니다.
30년 일한 내가, 30년 노후의 나를 먹여살린다
당장은 중요한 업무, 경조사, 약속 등…
인생 전체로 보면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당장 시급한 일들에 관심이 쏠려 있다보니
‘나중 일은 나중으로 미루는’ 일들이 반복되죠.
시간이 흘러 ‘준비하지 못한 나중’을 마주하고서야
뒤늦게 급급하게 탓할 대상을 찾는 흐름이 반복되어
‘노인빈곤율 OECD국가 1위, 38.9%'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게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보다 앞서 노후를 마주한 가까운 어른들을 보며,
나의 노후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챙겨야 할
타인의 노후들이 내 주변에 많다는 걸 요즘 많이 느낍니다.
그저 성실하게 본인의 삶을 살아오신 그 어른들께서는
걷어 차여진 사다리에는 애초부터 관심 가져본 적도 없이
뒤늦게 그 ‘준비되지 않은 나중’을 마주하고 계시거든요.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라는 말도 있듯,
지금 당장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올바른 재테크 방법을 알고 실천하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번 강의에서 배우게 될 것들을 가지고
주변을 챙길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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