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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11pm 코쓰모쓰 썸머노바_부자엄마유니] 첫 월학의 첫 달이 끝나갑니다.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

26.07.27

 

안녕하세요!!

될 때까지 끝까지 해내는 투자자
부자엄마유니입니다~❤️

 

그토록 오고 싶었던 월부학교에서 첫 달을 보냈습니다.

손꼽아 기다리던 월학에서의 첫 달을 보내고 나니 여러 감정이 교차합니다.

 

정신없이 달려온 한 달.
문득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되더라고요.

 

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가.

후회 없는 첫 달을 보내고 있는가.

 

우당탕탕 정신없이 한 달을 보내고 나니 이제야 월학이 어떤 곳인지 조금은 감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흘러가 버린 한 달을 복기하며,
이곳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명확한 목표와 계획, 방향성

 

월학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목표와 계획입니다.

3개월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세부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다시 한 달, 한 주의 목표와 일정으로 구체화합니다.

 

처음에는 이 과정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목표는 무엇인지,
앞으로 3개월 동안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
방향을 정하는 것부터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튜터님과의 피드백을 통해 계속 수정하고 다듬으면서
조금씩 방향성이 명확해졌고,
정량화된 목표를 세우며 성장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목표도 너무 추상적이었고,
3개월, 한 달, 한 주의 계획을 세우는 것조차 어려웠습니다.

내가 어느 정도 해낼 수 있는 사람인지도 몰랐고,
그렇다고 무리한 목표를 세울 용기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 달이 지난 지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나는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었다는 것을요.

 

'무리한 목표를 세워서 못 지키면 어떡하지?'라는 걱정도 했지만,
막상 목표를 세우니 어떻게든 해내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으며
후회 없는 월학을 보내기 위해
다음 달에는 이번보다 120% 상향된 목표를 세워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함께하는 동료, 나는 무엇을 나눌 수 있을까?

 

첫 월학에서 대단한 동료들과 함께하면서
놀라움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나만 못하면 어떡하지?'

'못 따라가면 어떡하지?'

'반에 피해를 주면 어떡하지?'

 

수많은 걱정을 안고 시작했지만,
월학은 절대 혼자 버티게 두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운영진분들의 세심한 케어 덕분에
낙오되거나 뒤처질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유니님 괜찮으세요?"

"어떤 게 힘드세요?"

"잠 못 자서 힘드시죠?"

 

반장님, 부반장님, 그리고 반원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받으며
죄송할 정도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본인들의 역할만으로도 벅찰텐데
이렇게까지 마음을 나눠주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어떻게든 해내고 싶었습니다.

 

배울 점이 너무 많은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질문하면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어렵다고 말하면 자료와 피드백을 아낌없이 나눠주셨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어디에서 이런 좋은 사람들을 또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동시에,

나는 이 분들께 무엇을 나눌 수 있을까?

 

처음이라 경험도 부족하고
특별한 역할도 없지만,
그렇다고 나눌 것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못 해서 못 나누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나눌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 된다.'

 

그래서 작은 것부터 실천하려고 합니다.

반원분들의 글에 코멘트 남기기.

먼저 안부 연락하기.

 

제가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먼저 연락하기입니다. 😂

하지만 오늘은 용기를 내어 먼저 전화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수화기 너머에도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는 동료가 함께하고 있으니까요~❤️

 

다음으로 넘어가는 습관

 

이번 월학에서 제가 가장 크게 벽을 느꼈던 부분입니다.

해야 할 일은 정말 많았지만
저는 한 가지 일을 끝내지 않으면
다음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질수록
한 가지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게 되었고,
결국 다른 일들이 모두 밀려버렸습니다.

 

이번 한 달 동안 가장 크게 배운 것은

완성도보다 완료가 먼저라는 것.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정해둔 시간이 되면
완료하지 못했더라도 다음 할 일로 넘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 할 일이 0이 되지 않습니다.

루틴의 핵심은
얼마나 완벽했느냐가 아니라 실행했느냐였습니다.

 

이번 달 제가 가장 오래 붙잡고 있었던 것은 가설검증이었습니다.

늘 어려웠던 부분이라
이번에는 제대로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가설검증에만 몰입하고 있었고,
정작 더 중요한 단지분석은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동료가

"이제 단지분석으로 넘어가야 해요."

라고 말해주지 않았다면
아마 끝까지 붙잡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ㅋㅋ

 

앞으로는 목표 시간을 정하고,
다 채우지 못했더라도 다음으로 넘어가는 연습을 꼭 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그토록 오고 싶었던 월학.

하지만 막상 시작하고 나니
저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건강 챙기면서 완주만 하자.'

 

월부학교의 목표는 단순히 10억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10억을 만들 수 있는 그릇을 갖춘 사람.

상위 1% 투자 실력을 만드는 사람.

 

튜터님께서는 월부학교를 다니실 때
'이번이 마지막 학기다.'라는 마음으로 임하셨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120%를 쏟아붓고, 돌아갈 힘까지 남기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아... 나는 처음이라는 이유로 나 자신을 합리화하고 있었구나.'

 

월부학교에 오기까지 결코 쉽지 않았는데,
막상 시작하고는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 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후회 없이 해보자고 다짐했지만
몸이 지치니 자꾸 편한 것만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남은 두 달은
한계를 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번 월학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임계점을 넘어서는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힘들면 반장님도 계시고,
부반장님도 계시고,
샛별즈 동료들도 있으니깐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끝까지 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나의 한계를 미리 정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그 질문만 붙잡고
남은 월학도 후회 없이 달려보겠습니다.

함께하는 멋진 동료들과
이번 여름학기를 평생 기억에 남는 시간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감사합니다.


댓글

순호
26.07.27 18:27

유니님 ~ 한계를 돌파하는 그런 학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양프롱
26.07.27 18:30

유니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_^ 처음은 누구든 어렵지 않겠습니까! 그 도전의 압력을 이겨내신 유니님 너무 멋져요 ㅎㅎ 잘하실거에요 걱정마세요 진짜 화이팅입니다 유니님!

존자
26.07.27 18:55

유니님~~ 120% 목표 파이팅입니다!! 늘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유니님 잘해내실거라 믿어요 ㅎㅎ 전화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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