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모찌롱입니다.
뜨거웠던 튜터링데이가 지나고 어느새 4강까지 달려왔습니다.
4강은 한창 현장을 함께 뛰고 있는 실전투자자 두분이신 코쓰모스 튜터님과, 윤이나 튜터님이 준비해주셨는데요,
개념 설명을 넘어서서 실전투자자라면 어떤 것을 챙겨야 하고 왜 챙겨야 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가감없이 알려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 매물임장 없이 앞마당이라고 할 수 있을까?
저희 22조 튜터님이신 반나이 튜터님도 임장 중에 가장 중요한 임장을 매물임장이라고 강조하신 바 있습니다.
저 역시 매물임장을 하지 않고 그 지역을 온전히 이해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매물임장 전단계까지 수많은 정보를 인풋하고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거치지만,
그것을 ‘검증’하고 확정하는 단계는 바로 매물임장이기 때문입니다.
선호도를 확인하고, 상태를 확인하고, 상황을 파악하고, 본 매물을 정리해서 우선순위 단지를 남기는 과정은 일견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디테일하고 많은 것들이 요구됩니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라는 것은 한두푼이 들어가는 투자가 아닌 만큼 정교한 판단과정이 필요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고 그 정교함은 튜터님이 강의에서 알려주신 디테일한 과정을 모두 챙기려는 집요함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 앞마당 관리는 단순히 시세를 기록하는 과정일까?
앞마당을 열심히 만들어 놓고 이후에 관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시간을 갈아 넣은 후에 투자기회를 내손을 날리겠다는 뜻과 같습니다.
앞마당을 만든 달에 그 지역에 투자를 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저역시 1호기 투자를 하기 전 수개월 전 앞마당을 만들었고,
이후에 계속 지켜보는 과정을 통해서 등기까지 칠 수 있었으며,
이는 대부분의 경우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역시 쉽지 않습니다. ‘노가다’라는 생각이 사라지지 않고, 가격은 사라집니다.
이러한 고통 속에서 투자를 하고 자산을 쌓아가는 사람은 결국 매물임장을 집요하게 하는 사람과 같은 사람일 것입니다.
소중한 앞마당을 계속 갈고 닦아서 투자기회를 선물해줄때까지 배운대로 적용해보는 시간을 거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