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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태디] 우리 오늘.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을 내볼까요?

26.07.28

 

 

왼쪽 발 뒤쪽에 물집이 잡힌 거 같은데, 

아직 루트는 좀 남았는데

같이 하는 동료들도 어렵게 주말에 시간 내서 내려 온 거라

민폐 끼치면 안되지

 

너무 더운 날, 

지금 당장 투자할 것도 아닌데

땀 뻘뻘 흘리면서 돌아다니고, 집 보러 다니는 거 맞나?

 

“투자자 안 받아요”  “살 것도 아니면서 뭘 물어요”

이렇게 차갑게 반응하는데 계속 전화하는 거 맞나?

 

 

여보. 이번주도 나가? 주말 이틀을 다 나가야해?

미안해 하며, 눈치 보면서, 시간을 쓰는데 내 실력은 나아지고 있는 거 맞나?

 


안녕하세요 요x + 태's daddy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날씨가 정말 덥죠?

저도 지난 주말 매임을 하는 데 땀이 줄줄 비 오듯이 흐르더라구요.

그렇게 덥고, 투자자를 반기지 않는 부사님들에게 동료와 함께 최대한 굽신거리며

물건을 보는 그 상황에 현타가 오기도 하더라구요.

 

‘아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왜 이런 감정이 들까?

 

늘 열정이 넘쳤고, 열심히 인풋을 넣었고, 그에 맞는 아웃풋이 나왔었는데

그리고 그땐 명확한 ‘목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1호기 투자라든지, 0호기 갈아타기라든지

 

지금도 여전히 월부 안에서 동료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은 똑같지만

목표로 했던 1호기 투자도, 0호기 갈아타기도 해서인지

당장 눈 앞에 명료한 목표가 없어서…

많이 지쳐있는 것은 아닌가?

 

그리고, 혹시 동료분들 중 그런 분들이 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통해 목표를 이루고 싶어 월부에 왔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하며 시간을 쌓아 왔습니다.

 

그러나, 요즘 들려오는 소식들은 힘을 빼는 소식들만 들리는 것 같습니다.

 

전세 레버리지를 통해 투자하는 것인 이제 사라지는 걸까?

다주택은 이제 끝난걸까?

아니…부동산으로 자산을 쌓고 부자가 되는 것은 끝난 걸까?

지금까지 부동산만 팠는데, 이제와서 주식, 코인, 등등을 또 배워야 하는 걸까?

 

 

전세 레버리지 투자가 사라지는걸까에 대한 이성적인 대답은

‘알 수 없다’ 일 것이고

 

다주택은 이제 끝난걸까? 에 대한 이성적인 대답 역시 ‘알 수 없다’일 것이며

 

부동산만 파왔더라도, 다른 투자대상에 대한 공부를 계속해야 하는것인가? 에 대한 이성적 대답은

‘당연히 그래야 한다’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실, 월부에 처음 들어왔을 때 세웠던 목표는 변함 없고

그걸 이루고자 하는 마음도 여전하다면

 

그 과정에서 내가 생각한 과정만, 내가 익숙해진 방법으로만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마음은 좋은 마음은 아닙니다.

 

이 마음이 강하면

내가 생각하는 과정과 익숙해진 방법을 자꾸 흔드는 기사들이 나오면

감정적으로 힘들어자가 때문이죠.

 

그래서, 전혀 도움 되지 않는 정부에 대한 욕을 하면서

스스로 가고자 하는 그 길에 대해 확신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오늘 힘을 내야 하는 이유는

각자가 소중하게 품고 이루고자 하는 소망이 있어서 입니다.

 

아무리 부정적인 소식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의견들이 들리더라도

 

 

많은 멘토. 튜터님들이 우리가 목표를 향해 계속 달릴 수 있도록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 지’ 를 끝없이 말씀해주십니다.

 

부정적인 뉴스와 의견들이 범람해도

우리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긍정적인 칼럼이 넘쳐 납니다.

 

 

그래서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올라 와 잠시 흔들릴 떄

너바나님이 하셨던 말씀을 떠올립니다.

 

모두가 포기하려던 그 때, 눈 딱 감고 한 발 더 나아갔다

 

 

혹시라도, 지금 힘들어서 내려 놓고 싶으신 분

열심히 하고 싶은데, 주변 상황이 도와주지 않아 의욕이 꺾이신 분

한창 열심히 해오다가, 슬럼프에 빠지신 분

 

 

 

우리 오늘.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 내 볼까요?

 

 

 

이 구간을 버티고, 해내서, 성공한 사람의 무용담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은

우리 스스로임을 잊지말고

 

우리 모두 힘내 봅시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빌리89
26.07.28 00:25

태디님 덕분에 오늘도 한 걸음 더 힘내보겠습니다! 아쟈!

꿈꾸는사피엔스
26.07.28 00:36

한걸음 더 내딛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태디님❤️

갑부자
26.07.28 00:41

묵묵히 한발 한발 나아가겠습니다 태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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