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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ㅇ1번 여름 우2ㅣ는 미션 험파써블★_멋진시간] 독서후기_정답은 있다

26.07.28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정답은 있다.

저자 및 출판사 : 이정효

읽은 날짜 : 2026. 7. 2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욕먹는거 두려워하지 마라, 공격적이게 살아라, 지는걸 당연히 여기지마라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이정효_ 광주 FC 축구 감독

 

 

2. 책을 읽게된 계기

인사이동으로 마음이 힘들 때 프메퍼 튜터님의 오프 강의를 들을 때 낙수돌을 뚫는건 사소한 물방울이다라는 문구를 보니 지금 나의 상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읽기 시작했다 

 

3. 감명깊은 문구 

 

졌으면 울어라 

사실 나는 눈물꼭지가 무척이나 헐거운 사람이다 툭하면 눈물이 먼저 비집고 나온다. 억울한 일에도 속상한 일에도 슬픈일에도 모든 일에 눈물부터 비집고 나온다. 그것이 나의 나약한 심성에서 비롯되는거 같아 언제나 속상하고 멈추려해도 잘 멈춰지지 않는 눈물 때문에 야속해서 더 눈물이 나곤한다. 그런데 이 책에선 울어도 된다고 말하는게 인상깊었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보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타고난 재능을 이기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터지는 눈물은 어떤 눈물일까. 우리 인생을 살아가면서 눈물에 대한 나의 상념에 대해 적어보라면 한바가지 적어볼 수 있을 것이다. 나 또한 예체능쪽에 두각을 드러내고 싶었지만 결국 타고난 사람들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 절망감을 겪어본적이 있다. 그리고 평소에 그렇게 헐겁던 눈물꼭지는 그럴때만 틀어지지 않고 그냥 받아들인다. 어쩔 수 없다.라는 식으로 그런데 이 책에선 지는걸 싫어하라고 말한다. 울어도 되지만 지는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한다. 정신승리 그런 것을 하면 안된다고 말한다. 어릴적 노력해서 안되는게 없다고 느꼈던 생각은 세월의 풍파를 맞으며 노력해도 어쩔 수 없다라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그럼에도 노력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시 빼앗으면 그만이다.

‘물론 그렇게 스캔해서 얻은 예측이 틀릴 수도 있다. 그리고 실제로 마음처럼 구현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플레이로 구현하기에 내 몸이 충분하지 않을 수 도 있고, 상상 자체가 옳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그것이 뭐 어떻다는 것인가? 최악의 경우란 공을 허무하게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선수가 실수를 피하려는 이유로 상상을 그만두는 것이다.(중략) 프로로서 일을 하는데 실수하지 않으려고, 욕먹거나 혼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런 사람은 얼른 다른일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세상에는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지상과제인 직업도 많으니까. 거기에 축구가 들어갈 자리는 없다.’

나의 인생을 돌아보았을 때 나는 언제나 소극적으로 사건사고가 나지 않도록 하는걸 목표로 살아갔던거 같다 중간만하고 살자 남의 입에 오르내리지 말자 그렇게 해서 그럭저럭 인생을 살아왔는듯하나 그렇다고 뚜렷한 두각을 나타내지않았던거 같다. 그렇지만 그건 직장에서의 삶에서는 통용될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투자생활에선 이야기가 다른 듯하다. 여기선 적당히 라는 말로 타협해서는 안된다. 실패를 당연히 조심해야하지만 때로는 스스로를 믿고 스스로의 시간을 믿으면서 치열하게 내린 결론에 대해 공격적으로 다가갈 필요가 있을듯하다. 그건 어쩌면 직장에서의 삶에서도 마찬가지 일지도 모른다. 

 

절실한 사람이 방법을 찾는다

‘열악하고 부실한 환경에 놓이는 사람은 두 갈래로 나뉜다. 한쪽엔 환경 탓을 하며 종종 다른 곳과 비교하는 사람이 있고, 다른 쪽엔 환경처럼 자신이 컨트롤할 수 없는 것은 제쳐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당연히 후자다. 절실한 사람은 애초에 안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노력하는 사람은 계속 방법을 찾는다. 물론 끝내 방법이 나타나지 않는 비극도 일어나지만, 그러나 적어도 그들은 집중해서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성장을 이루게 된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이다. 인사이동이 나면서 투자생활과 업무생활의 조율을 아예 못하고 있으며 업무 쳐내가도 바빠서 하루하루 눈물바람이다. 임보를 놓치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어느새 집에가면 기절해서 자기 바쁜 생활과 그럼에도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되새기며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어느하나 포기하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을 하지만 막상 과제마저 기일을 놓쳐 운영진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내 자신을 보면 월학을 보내는 이 순간이 너무 아쉽다가도 포기하고싶다는 생각이 굴뚝같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동료들의 응원과 격려가 있기 때문에 힘이 나다가도 너무 우는 소리를 많이 해서 오히려 상대방의 기운을 빼앗을 바엔 차라리 그만두는게 나을까 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그럼에도 이 책의 구절처럼 튜터님이 해주신 말씀처럼 동료들의 응원처럼 포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쳐내가도록 하며 다음달은 좀더 나아지겠지 다음달은 좀더 괜찮아지겠지라는 마음으로 임해보려한다.

 

4. 느낀점 

전체적으로 힘든 한달이었고 아직도 진행중인 한달이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욕먹는걸 무서워하지 않고 내 스스로에 대해 한계를 짓지말고 나아가 보도록 해봐야겠다.

 

 


댓글

쨔스
26.07.28 18:34

멋진시간을 만들고 계신 님 화이팅입니자!!!

럭키쿼카
26.07.28 19:08

시간님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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