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조직을 만드는 것이 꿈인,
조직과사람 입니다.
매물 임장부터, 앞마당 관리까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듣게 된 강의
독서도, 임장도 멈췄던 시간 '1년'
중간에 실전 투자를 하긴 했지만,
‘투자자로의 성장’이라는 근육이 확실히 굳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강의였습니다.
코쓰모쓰 튜터님과 윤이나 튜터님의 강의를 듣고,
‘다시 감을 찾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코쓰모쓰 튜터님, 매물임장 후 투자 결론 내는 법
알게 된 것
- "단지가 아니라 매물 하나를 사는 것"
→ 로열층 신규전세 vs 막힌뷰 4층 전세승계,
조건이 붙으면 결론이 뒤집힐 수 있음 - 투자 결론은 복잡한 게 아니라 순서!
가치 → 가격 → 투자금 → 투자조건 - 매물임장 = 집을 보는 게 아니라 '가격을 이해'하는 과정
- 갈아타기 결론은 매도 1년 전부터 매달 미리 써두기
느낀 것
- 6년 동안 ‘매수-전세-매도-갈아타기’를 경험했지만,
하나의 프레임이 아닌 매도 따로 매수 따로의 관점으로 접근해 왔음을 느꼈습니다 - 결론이 어려웠던 이유 = 실력 부족도 있지만, 다 섞어놓고 감으로 골라서…
- "매물임장은 자전거 타는 것과 같이, 감만 찾으면 됨"
→ 복귀하는 저에게 딱 필요한 말
적용할 것
- [시간·기한 개선] 코쓰모쓰 튜터님의 3주 루틴을 내 캘린더에 고정
월·화 전화임장 → 수·목 예약 → 금요일 문자로 예약 재확인 → 주말 임장.
매번 기한을 넘기는 근본 원인이 '앞 스케줄이 밀려 뒤가 다 밀리는 것'이었으므로, 매물시트를 구글시트로 미리 세팅해두고 이동 중간중간 조금씩 정리하는 방식으로 마감 부담을 분산 - [의사결정 속도] 임장 결론을 쓸 때 ① 체급 나누기 → ② 단지당 매물 1개 + 소거 이유 → ③ 가격 장표(가로 가격/세로 투자금) 순서를 템플릿화
시간 없이 허덕일수록 순서를 지키는 것이 오히려 빠름 - [규모 키우기] 보유 중인 지방 물건에 대해 '갈아타기 투자 결론' 장표를 지금부터 매달 작성
시세지도로 목표 매도가 설정 + 월 1회 매도자·매수자 버전 전화임장
사이클 경험이 있는 만큼, 다음 상승 구간에서 감정이 아닌 기준으로 갈아탈 수 있게 미리 세팅한다
결국, 미루지 않고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 해야 할 활동들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강의였습니다.
윤이나 튜터님, 앞마당 관리를 통한 투자 연결
알게 된 것
- 투자할 때만 시세 보면 손해
→ [Case] 꾸준히 본 사람 7천 vs 급하게 산 사람 500만 원 - 시세 트레킹 본질 딱 2개 = 매매 저평가 + 전세 흐름
- 기본 3-3-3(하루 3분!) / 심화 9-9-9(월 1회) …
둘의 결과 거의 같음 = 핵심은 꾸준함 - 원 페이지 정리엔 공급 물량 필수 (2년 전 공급까지 봐야 역전세 안 맞음)
- 무조건 광역시 X → 공급 상황이 결과를 뒤집을 수도 있음
느낀 것
- 1년 쉬는 사이 제 앞마당이 죄다 '흐릿'해졌음
방치는 곧, 기회를 놓치는 것 - 공백 기간을 고려할 때, 새로운 앞마당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유 앞마당 및 물건 지역의 공급·역전세 점검이 더 급함 - 한 단계 마일스톤(10억)을 넘은 시점에서,
이번 강의가 '목표를 재설정 해야 한다'라는 신호처럼 들렸음
적용할 것
- [시간·기한 개선] 일어나자마자 샤워 전 3분 시세 트레킹을 알람으로 고정
앞마당이 흐릿해진 지금은 욕심 내지 말고 각 앞마당 1등 생활권 3단지만 3-3-3으로 되살리기부터 시작
시간 없는 나에게 "적게·꾸준히"가 유일하게 지속 가능한 방식 - [임장보고서 기한] 임장보고서를 따로 쓰려다 기한을 넘겼던 패턴을 끊기 위해, 튜터님 방식대로 원 페이지 정리(앞마당 결론 파트)를 임장보고서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
시세 트레킹 → 원 페이지 → 투자 우선 3지역 → 다음 임장지 선정이 곧 보고서 후반부가 되도록 - [보유 물건 리스크 점검] 실전 투자를 이어온 만큼,
보유 물건 지역부터 원 페이지 정리에 '공급 물량 + 2년 전 공급 + 매물 적체량'을 즉시 업데이트해 역전세 여부를 먼저 확인 - [다음 판 세팅] 부동산지인에서 전세가율↑ × 매매평단가↑ 교집합으로 투자 우선 3지역을 뽑고,
투자 전 10가지 체크리스트(매각 고려 매수 / 24~33평 환금성 / 4층·300세대 이상 / 앞마당 내 최선 매물 / 역전세 시 전세금 10% 준비)를 최종 관문으로 검증
결국, 흐려진 감을 되찾기 위한 앞마당 관리 루틴을 만들어 다음 투자로 연결짓는 과정을 다시 되뇌이게 만들었던 강의였습니다.
후배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 내어 주시고,
정성껏 강의를 준비해주신,
코쓰모쓰 튜터님, 윤이나 튜터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