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 온종일 늘,
임보만 생각하고 싶은(그래야 하는)
하늘답다입니다.
이번엔 7월 돈독모 책인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를 읽었는데요.
저는 공급 파트나 시세지도를 그릴 때, 다들 그러시겠지만
부동산지인이나 네이버부동산, 아실에서 찾아 데이터를 입력합니다.
하지만 아실이나 KB 매매/전세지수에서 큰 변곡점들을 볼 때마다
‘이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어서 이렇게 움직였지?’하는 궁금함이 있었습니다.
당시의 '부동산 정책(규제/완화)'이라는 거시적 상황을 잘 모르다 보니
그래프를 깊이 있게 해석하지 못하고 단편적으로만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현재의 부동산 정책을 이해하는 것도 늘 어렵다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깨달은 점>
이 책을 통해 배운 건, 시세에는 항상 '당시의 정책 변화와 공급'이라는 맥락이 깔려 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공급이 많고 적음만 볼 게 아니라, 당시에 정부가 규제했는지 완화했는지,
그리고 그 정책이 실질적으로 공급과 맞물려 시장에 어떻게 작용했는지를 이해해야
과거 사이클이 비로소 제대로 읽힌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적용할 점>
그래서 앞으로 임보를 쓸 때 아실 시세 그래프와 부동산지인 공급 데이터만 단편적으로 보지 않고,
당시의 주요 정책 흐름(규제인지, 완화인지)을 함께 올려서 복기해보겠습니다!
단순 수치 나열에 그치지 않고, 정책과 공급을 바탕으로
과거 사이클을 입체적으로 해석하는 안목을 길러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